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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보다 멋진 꿈이 있어요
다빛양영자,전광 원저 이승애 그림
생명의말씀사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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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의 글

1장. 지기 싫어하던 내가 탁구를 시작하다
지는 건 정말 싫어 | 폭발 사고가 남긴 교훈

2장.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거야!
국가 대표의 꿈 | 마음이 쑥쑥 크는 선수촌 생활

3장. 고난이 기적이 되다
움직이지 않는 팔 | 기도 중에 찾아오신 하나님

4장. 이렇게 탈락할 수는 없어!
뜻밖의 소식 | 다시 시작할 거야!

5장. 금메달! 생애 최고의 날
만리장성을 무너뜨리자 | 공평하신 하나님

6장. 탁구 없이 어떻게 살지?
라켓을 내려놓고 | 연이은 슬픔에 무너지다
|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

7장.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먼 나라로 도망치다 | 하나님이 맺으신 결혼
| 따뜻하고 밝은 빛으로

8장. 몽골을 향한 한 걸음 한 걸음
이제 선교사가 될래요 | 받은 것들을 내려놓고
| 쉽지 않은 몽골의 삶

9장. 몽골에서 복음을 심다
위로를 전하는 사람 | 몽골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10장. 새로운 꿈을 좇아서
몽골어 성경을 만들다 | 성경아 널리 널리 퍼져라 | 한국의 탁구 선교사로

11장. 하나님의 꿈은 끝나지 않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래요 | 크고 멋진 선물

저자 소개 4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글을 씁니다. 성경 속 인물 중에서 다윗을 가장 좋아해요.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를 말하고 쓰는 것을 즐거워했고, 지금도 그때처럼 조잘조잘 말하며 여러 가지 상상을 한답니다. 어린이들이 올림픽 금메달보다 더 소중한 하나님의 꿈을 품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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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저양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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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서울올림픽에서 현정화와 함께 환상의 복식조로 탁구 금메달을 안겨주고 홀연히 떠났다. 언제부터인지 대중들의 시야에서는 멀어졌지만 그녀는 지구 한편에서 놀라운 일을 하고 있었다. 누릴 수 있는 것, 가진 재물을 모두 어려운 이들에게 기부하고 떠난 선교지 몽골에서 15년간 남편과 함께 복음 전도자의 삶을 살고있다. 저서로는 『주라, 그리하면 채우리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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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 목사는 매일 아침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특히 잠언은 지난 40여 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음의 정원을 가꾸듯 읽어 온 말씀으로 지금까지 500여 번이나 읽었을 정도다. 방황하던 청소년 시정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성경을 매일의 양식으로 삼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우직하게 지켜오는 그는 성경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임을 온몸으로 배웠다. 연애 시절에는 만날 때마다 야고보서를 암송하여 결혼할 때 야고보서 전체를 모두 암송했고, 자녀들에게 성경으로 글을 가르치며 믿음 위에 가정을 세워 온 가장이기도 하다. 날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일은 평범
전광 목사는 매일 아침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특히 잠언은 지난 40여 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음의 정원을 가꾸듯 읽어 온 말씀으로 지금까지 500여 번이나 읽었을 정도다. 방황하던 청소년 시정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성경을 매일의 양식으로 삼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우직하게 지켜오는 그는 성경 사랑이 곧 하나님 사랑임을 온몸으로 배웠다. 연애 시절에는 만날 때마다 야고보서를 암송하여 결혼할 때 야고보서 전체를 모두 암송했고, 자녀들에게 성경으로 글을 가르치며 믿음 위에 가정을 세워 온 가장이기도 하다.
날마다 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일은 평범하고 당연해 보이지만 훈련과 끈기 없이는 결코 지속할 수 없는 일이다. 성경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고 오묘함을 쉼 없는 실천을 통해 맛본 그는 오랜 준비 끝에 성경 사랑의 소중함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심어주고자 본서를 집필하게 되었고 초판을 출간한지 10년 만에 다시 글을 다듬어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저자의 책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평생감사』 등은 이미 15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슈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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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승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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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를 전공하신 세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사랑해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그림을 창작하기에 열심히시지요. 대표작으로는 『어린이 성경이 만든 사람 워너메이커』, 『어린이를 위한 평생감사』, 『어린이를 위한 말의 힘』, 『일러스트 쉬운 성경』 외에 다수의 작품들이 있고, 저서로는 『마음을 찍는 사진사』, 『행복을 파는 가게』, 『향기나는 그림세상』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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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94g | 149*210*12mm
ISBN13
978890416275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영자는 타고난 선수로구나!”
그런 나에게 모두들 칭찬이 자자했어요. 나는 탁구부에서도 꽤 잘 치는 편이었어요. 훈련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처음 나간 전국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니까요.
우리집 형편이 넉넉하지는 못했지만 엄마는 내가 운동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 도와주셨어요. 학교나 나라에서 지원을 받기도 어려워서 탁구 라켓, 러버, 탁구화, 운동복까지 모두 직접 구입해야 했는데 어머니는 어렵게 돈을 모아 남들보다 더 좋은 라켓과 러버를 사주시며 기운을 북돋워주셨지요.
중학생이 되자 내가 몰랐던 탁구의 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았어요. 새로운 기술 하나를 배우면 너무 좋아서 하늘을 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승부욕도 더 활활 불타올랐지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경기 때마다 이렇게 생각했지요.
‘꼭 이기고 싶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열망이 더 가득해졌어요.
‘반드시 이긴다!’ 그만큼 탁구에 대한 집념이 아주 단단했던 거예요.
--- p.18

그동안 수도 없이 들었던 내용인데 이상하게 말씀 하나 하나가 살아서 마음에 파고들었어요. 이전에는 그저 머리로 알기만 했다면 이제야 영혼 깊은 곳에 받아들인 거예요.
우주를 다스리시는 위대한 왕이신 하나님. 그분의 높은 위엄 앞 에서 나는 정말이지 작고 보 잘것없었어요. 이런 나를 사랑하시고 대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의 은혜가 파도처럼, 폭포처럼 내 마음에 가득해졌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자녀라고 하십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저한테 아버지는 늘 무서운 분이었어요. 가까이서 친밀하게 불러 본 적도 없는 아버지. 하지만 이제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어주신다니! 아무런 대가 없이 영원한 생명을 주시다니! 나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감격에 울고 또 울었어요.
--- p.39

감사하게도 탁구협회에서 나를 위한 은퇴식을 마련해주셨어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지요. 은퇴식이 다가올수록 내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울적해지는 거예요.
‘이제 이 라켓을 들고 뛸 수 없는 걸까? 나는 이렇게 끝나는 걸까?’
나는 탁구 라켓을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났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내 삶을 가득 채워온 탁구를 이제 접어야 하다니 믿어지지 않았어요. 한 번도 탁구가 없는 삶을 상상해본 적이 없었으니까요.
어쨌든 담담하게 은퇴식을 마치고 인터뷰도 잘 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러자 어디에 숨어있었는지 모를 엄청난 불안감이 찾아 왔어요.
‘탁구가 끝나니까 내 인생도 끝난 것 같아.’
--- p.63~64

고난은 아주 힘들고 어려운 일을 뜻해요. 하나님은 괴로움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위로해주는 분이세요. 그런데 그분의 위로는 나 하나만 살리는 게 아니었어요. 그 전까지는 내가 겪는 아픔만 생각하느라 몽골 땅이 겪는 아픔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나의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은 내가 이 땅의 오래된 상처와 아픔을 볼 수 있게 하셨어요.
“하나님께 위로를 받은 사람은 어려움에 처한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구나!”
“맞아. 나는 여기에 여행하러 온 게 아니지. 그냥 이민 온 것도 아니야.”
내가 여기 온 것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이 번뜩 떠올랐어요. 그러자 머릿속이 맑아지는 것 같았어요.
몽골 사람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제멋대로 사는 모습이 예전에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눈으로 그들을 보기 시작하자 그들이 다 내 형제자매 같았어요.
‘하나님이 보실 때는 나도 그들과 똑같은 죄인일 거야. 하나님이 나 같은 죄인도 사랑해서 구원해주셨으니 하나님이 몽골 사람들을 사랑하시는 것도 당연해.’

--- p.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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