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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 아이의 자존감 + 아이의 정서지능 + 아이의 사회성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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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Chapter 1 나는 누구인가
1. 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
2. 욕심 많은 기계, 두뇌
3. 뇌와 내가 만나는 특별한 과정

Chapter 2 남과 여, 그들의 차이
1. 왜 남자는, 왜 여자는
2. 남자의 뇌 vs 여자의 뇌
3. 손가락에 담긴 과학적 사실 그리고 17%의 비밀
4. 아들과 딸, 다르게 키워야 한다

Chapter 3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1. 그들의 불행한 짝짓기
2. 잠재능력 속에 숨어 있는 지능
3. 강점지능, 다름을 특별함으로 만들어라

Chapter 4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
1. 도덕성, 그 불편한 진실
2. 아이가 자라면 도덕성도 자란다
3. 도덕성이 경쟁력인 결정적 이유

Chapter 5 또 하나의 경쟁력, 자아존중감
1. 나는 소중한 존재일까?
2. 자존감이 리더십을 키운다
3. 인재의 조건, 문제해결능력
4 .공감형 부모가 자존감을 높인다

appendix 아이의 사생활 참고 자료
Chapter 1 나는 누구인가
1. 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
2. 욕심 많은 기계, 두뇌
3. 뇌와 내가 만나는 특별한 과정

Chapter 2 남과 여, 그들의 차이
1. 왜 남자는, 왜 여자는
2. 남자의 뇌 vs 여자의 뇌
3. 손가락에 담긴 과학적 사실 그리고 17%의 비밀
4. 아들과 딸, 다르게 키워야 한다

Chapter 3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1. 그들의 불행한 짝짓기
2. 잠재능력 속에 숨어 있는 지능
3. 강점지능, 다름을 특별함으로 만들어라

Chapter 4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
1. 도덕성, 그 불편한 진실
2. 아이가 자라면 도덕성도 자란다
3. 도덕성이 경쟁력인 결정적 이유

Chapter 5 또 하나의 경쟁력, 자아존중감
1. 나는 소중한 존재일까?
2. 자존감이 리더십을 키운다
3. 인재의 조건, 문제해결능력
4 .공감형 부모가 자존감을 높인다

appendix 아이의 사생활 참고 자료
Chapter 1 나는 누구인가
1. 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
2. 욕심 많은 기계, 두뇌
3. 뇌와 내가 만나는 특별한 과정

Chapter 2 남과 여, 그들의 차이
1. 왜 남자는, 왜 여자는
2. 남자의 뇌 vs 여자의 뇌
3. 손가락에 담긴 과학적 사실 그리고 17%의 비밀
4. 아들과 딸, 다르게 키워야 한다

Chapter 3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1. 그들의 불행한 짝짓기
2. 잠재능력 속에 숨어 있는 지능
3. 강점지능, 다름을 특별함으로 만들어라

Chapter 4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
1. 도덕성, 그 불편한 진실
2. 아이가 자라면 도덕성도 자란다
3. 도덕성이 경쟁력인 결정적 이유

Chapter 5 또 하나의 경쟁력, 자아존중감
1. 나는 소중한 존재일까?
2. 자존감이 리더십을 키운다
3. 인재의 조건, 문제해결능력
4 .공감형 부모가 자존감을 높인다

appendix 아이의 사생활 참고 자료
Chapter 1 나는 누구인가
1. 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것
2. 욕심 많은 기계, 두뇌
3. 뇌와 내가 만나는 특별한 과정

Chapter 2 남과 여, 그들의 차이
1. 왜 남자는, 왜 여자는
2. 남자의 뇌 vs 여자의 뇌
3. 손가락에 담긴 과학적 사실 그리고 17%의 비밀
4. 아들과 딸, 다르게 키워야 한다

Chapter 3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
1. 그들의 불행한 짝짓기
2. 잠재능력 속에 숨어 있는 지능
3. 강점지능, 다름을 특별함으로 만들어라

Chapter 4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
1. 도덕성, 그 불편한 진실
2. 아이가 자라면 도덕성도 자란다
3. 도덕성이 경쟁력인 결정적 이유

Chapter 5 또 하나의 경쟁력, 자아존중감
1. 나는 소중한 존재일까?
2. 자존감이 리더십을 키운다
3. 인재의 조건, 문제해결능력
4 .공감형 부모가 자존감을 높인다

appendix 아이의 사생활 참고 자료

저자 소개 2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조교수 숙명여자대학교 박사(아동상담 전공) 한국놀이치료학회 공인 놀이치료전문가 전)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전) 한국놀이치료학회 회장 저서: 《아이의 사회성》, 《산만한 아이 공부 처방전》, 《싫어! 안해! 떼쓰는 아이의 심리백과》, 《잠자 기 전 15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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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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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의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아이의 사생활'은 2008년 2월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1년간의 취재, 4천200명 설문 조사, 참여 어린이 500명, 존 매닝, 레너드 삭스, 서울대학교 교수진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 70여 명 자문, 정신분석학 교육학 심리학을 아우르는 40여 회의 과학적인 실험을 바탕으로 어른들이 막연히 생각해오던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했으며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어 시청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정지은 프로듀서 EBS 제작본부 PD. 1992년 EBS에 입사해 「EBS 장학퀴즈」
EBS 다큐프라임의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아이의 사생활'은 2008년 2월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1년간의 취재, 4천200명 설문 조사, 참여 어린이 500명, 존 매닝, 레너드 삭스, 서울대학교 교수진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 70여 명 자문, 정신분석학 교육학 심리학을 아우르는 40여 회의 과학적인 실험을 바탕으로 어른들이 막연히 생각해오던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했으며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어 시청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정지은 프로듀서
EBS 제작본부 PD. 1992년 EBS에 입사해 「EBS 장학퀴즈」 「딩동댕 유치원」 「TV 인생노트」 「아름다운 세상 커다란 꿈」 등을 연출했다. 프로그램 연출 외 방송학연구에도 관심이 많아,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민태 프로듀서
EBS 제작본부 PD. 2002년 입사해 「EBS 스페셜」 「똘레랑스」 「시대의 초상」 등 주로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시대의 초상」으로 한국PD대상,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을 수상했다.

오정요 작가
1987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동안 「KBS 한국 재발견」 「KBS 사람과 사람들」 「KBS 그곳에 가고 싶다」 「KBS 인간극장」 「KBS 스페셜」 「EBS 아이의 사생활」 등 2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2000년 「인간극장-추씨 할머니의 백리 길」과 2006년 「KBS 스페셜-가네코 후미코」로 한국방송작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원윤선 작가
2006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KBS 추적60분」 「EBS 아이의 사생활」에서 취재작가로 일했으며 「EBS 보니하니」 「EBS 고운노래 발표회」 「EBS FM 대한민국 성공시대」 등을 집필했다. 아동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아 숙명여대에서 아동학과 상담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치료를 공부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036쪽 | 2146g | 173*255*60mm

출판사 리뷰

당신의 아이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까 ?

1년간의 취재, 4,200명 설문조사, 국내외 최고 전문가 70여 명이 함께 한
국내 최초, 최대 범위의 과학적 실험을 통해 아이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1. 화제의 다큐〈아이의 사생활〉을 책으로 만나다!

2008년 2월 EBS에서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화제의 다큐멘터리〈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사생활〉은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와 이해가 밑바탕이 된 자녀양육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과학다큐는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시청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다큐멘터리〈아이의 사생활〉은 어른들이 막연히 생각해오던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아이의 사생활』은 방송에서 보았던 감동은 고스란히 남기고, 책에서만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더했다. 아들과 딸의 차이, 도덕성과 인생관의 관계 자존감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 다중지능과 감정지능 등의 주제에 대해 방송에서 다룬 실험과 설문조사, 전문가 인터뷰를 살리되,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추가 집필해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초점을 모았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적인 자녀양육서와 달리, 철학, 심리학, 교육학, 사회학, 과학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관점을 지니고 있어, 아이를 가진 부모와 교사에게 필수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아동기를 회상하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체계화된 분석과 휴먼터치의 감동을 함께 전하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EBS는〈아이의 사생활〉의 성공과 함께 『아이의 사생활』의 후속편을 기획해 아동에 대한 탐구의 스펙트럼을 다양화하고 있어, 앞으로도 이 주제에 대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 『아이의 사생활』은 어떤 프로그램이었는가

1년간의 취재, 4천200명 설문 조사, 참여 어린이 500명, 존 매닝, 레너드 삭스, 서울대학교 교수진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 70여 명 자문, 정신분석학?교육학?심리학을 아우르는 40여 회의 과학적인 실험……. 2008년 2월 25일, EBS 다큐프라임의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아이의 사생활』이 이렇게 첫 모습을 드러냈고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어 시청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나는 누구일까?”
“남자와 여자는 어떻게 다를까?”
“무엇이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일까?”
“성공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살아오면서 끊임없이 인간에 대해, 그 내면과 삶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수많은 철학자와 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들의 이론 속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여성과 남성은 사고방식에서부터 차이가 있으며, 한 사람이 가진 선천적 재능과 후천적 노력이 성공을 가져오며, 도덕성이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만든다는 것 등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에 궁금증을 더하여 미지의 영역으로 알려져 온 아이에 대해서 생각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이 해답에 과학적이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고자 했다. 인간에 대한 수수께끼를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 바로 『아이의 사생활』이 탄생하게 된 계기였다. 방송 이후 아이를 둔 부모들을 위한 양육 정보 프로그램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결과를 얻어내면서 BBC 방송을 능가하는 한국의 명품 다큐로서 시청자와 언론 매체, 시민 단체에서 열띤 호응을 얻었다.

3.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내 아이가 가진 무한하고 놀라운 가능성을 밝힌다!

발달특성이 뚜렷하고 성장과정의 개인차가 적은 유아에 대한 연구는 의외로 많았다. 또한 복잡한 정신적, 신체적 문제들이 본격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하는 사춘기에 대한 연구도 쏟아져 나왔다. 그런데 왜 아동기에 대한 연구나 이론은 잠잠했던 것일까? 아동기는 사회적으로는 가정에서 학교로 넘어가는 다리와도 같은 시기이고 신체적으로는 제2차 성징의 문턱에 들어서는 시기다. 뇌신경학적으로는 신경회로들이 다듬어지고 솎아내지는 시기인 것이다. 이 시기에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훈련을 통해 지능을 발달시키고 적성을 개발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하나의 개체로 성장하기 위해 자아상의 토대를 마련하고 논리적이고 유연한 사고로서 문제를 해결할 줄도 알아야 한다. 아동기가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위와 같은 발달 과제를 통해 그 다음 단계로의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사춘기 시기의 혼란과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힘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대규모 실험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하면서도, 학술적이고 이론적인 내용이 아니라, 실제 실험과 그 결과에 대한 해석을 제시해 누구나 쉽게 내용을 파악하고 공감할 수 있게 꾸몄다. 방송에궼 다룬 실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각 자료를 첨부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심리학자 곽금주, 교육학자 문용린 등 국내 저명 연구자뿐 아니라, 다중지능 이론을 주창한 하워드 가드너, 손가락 길이 비율과 성차에 따른 연구로 유명한 존 매닝 등의 세계적인 석학 70여 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다중지능이론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한 학교 등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외국의 사례를 취재해 소개함으로써 현장감을 살렸다.

4. ‘사랑’만으로는 부족했던 ‘감’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행복 육아법

우리 아이들은 각자 다르다. 그래서 자녀양육에도 어느 경우에나 통하는 마스터키는 없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자녀 교육 앞에서 갈등한다. 사랑하는 내 아이, 제대로 알고 잘 키우고 있는 것일까? 『아이의 사생활』은 이상적인 부모의 역할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수많은 아이들의 사례를 직접 지켜보면서 부모로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함으로써 자녀의 특성에 맞는 양육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더욱이 이 책은 가상의 사례가 아닌 방송에서 소개된 이야기를 다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친근감을 준다. 여기에서 다루는 실험은 일회적인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달에 걸친 장기간의 프로젝트로 설계되어 광범위한 자료를 제공하며, 방송 자료를 시각적으로 활용해 텍스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정제되지 않은 자녀교육법의 홍수 속에서 아이에게 어떤 교육이 가장 맞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갖고 있다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아이 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5. 아이의 사생활, 그 의미 있는 출발

이 책에서는 내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양육하기 위해 인지와 인성발달 측면에서 어떻게 접근하고 적용해야 할지 소개한다. 인지란 아이가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의 것으로 내면화해서 재능이나 지능으로 싹틔우는 능력이다.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 하나 더 깨우치는 지능이 아닌, 자신의 특별한 재능을 발굴하고 그것을 성공지능으로 이끌어내는 힘이 된다. 「제1장 나는 누구인가」에서는 아이의 타고난 개성과 두뇌발달 과정, 두뇌 능력에 따른 효과적인 양육법을 소개한다. 「제2장 남과 여, 그들의 차이」에서는 아들과 딸이 다른 이유와 획일화된 교육 속에서 각각의 특성을 살린 양육법을 알아보고, 내 아이의 두뇌 성향을 눈여겨보는 법과 맞춤 교육법을 짚어본다. 「제3장 다중지능, 나만의 프로파일을 찾아서」에서는 최근 트렌드인 다중지능 이론에 입각해, 내 아이만이 가진 강점지능과 약점지능 찾는 법을 일러준다. 또한 강점지능을 키워 성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자녀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 즉 사람 됨됨이이다. 아이가 가진 재능이나 지능이 성공으로 귀결되려면 반드시 인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에는 그 어떤 교육자도 이의를 달지 않는다. 「제4장 도덕성, 작지만 위대한 출발」에서는, 아이 연령에 따른 도덕성 발달을 짚어보고, 아동기의 도덕성 교육이 왜 중요한지, 도덕성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짚어본다. 도덕성이야말로 가장 최우선으로 삼아야 할 성공 조건이자 행복 조건임을 일깨운다. 「제5장 또 하나의 경쟁력, 자존감」에서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이로 키우는 양육법을 소개한다. 자기 가치를 인정하고 만족할 때 행복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도와준다.

6. 방송의 센세이션을 더하여 자녀양육의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아이의 사생활』은 기존의 다큐멘터리와 어떻게 다른가? 제한된 시간 내에 불특정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방송의 특성 때문에, 다큐멘터리에서는 시청자 개개인의 차이에 따른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없었다. 이 책은 그러한 요구에 발맞춰 부모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가질 만한 요소에 집중해 실제적인 팁을 첨부했다. ‘연령에 따른 두뇌발달 포인트와 엄마의 양육 플랜’, ‘아이의 성별에 따른 엄마의 대화 표현법’, ‘다중지능 영역 체크리스트’, ‘자아존중감을 키우는 공감의 대화법’ 등을 보너스페이지로 마련했다. 이는 독자 개개인이 자신과 아이의 유형을 직접 진단하고, 이에 따른 양육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도와준다. 또한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동발달이나 아동심리학 관련 이론이나 전문용어에 대해서는 별도의 팁을 마련해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아이의 모든 재능의 중심, 정서지능. 그 무한한 힘을 파헤친다.

“평소에는 공부를 제법 잘하는데 시험만 보면 실수를 해요. 긴장하나봐요.”
“뭐든 요란하게 시작은 하는데 끈기가 없어서 끝까지 해내는 게 없어요.”
“IQ도 높고 총명하다는 얘기는 듣는데 집중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한 번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다시 시도할 생각을 안 해요. 너무 쉽게 포기하네요.”

엄마들로부터 흔히 듣는 아이들에 대한 고민이다.
참을성이 부족하거나 쉽게 싫증을 내는 것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니고 있는 특성이다. 그러나, 보통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거나, 스스로 목표를 정해 매진하고,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근성을 발휘하는 아이들. 이런 아이들은 단순히 ‘공부 잘하는’ 아이들과도 차별된다. 도대체 이 아이들은 보통의 아이들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 것일까?

바로 ‘정서지능’에 그 해답이 있다.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 EI)이라는 개념은 1990년 미국 예일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피터 샐로비와 뉴햄프셔대학교 존 메이어 교수에 의해 처음으로 정의되었다. 정서지능은 한마디로 말하면 ‘정서라는 정보를 이성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다. 지능지수를 뜻하는 IQ (Intelligence Quotient)와 비교해서 이해하기 쉽도록 EQ (Emotional Quotient)로 표현되기도 한다. 한때 ‘높은 EQ’는 ‘감성이 풍부하다’는 의미로 왜곡·축소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정서지능이라는 개념은 이보다 훨씬 넓은 의미를 갖고 있다.

복잡한 우리의 삶은 인지지능으로만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넘쳐난다. 두렵거나 불안하거나 공포에 휩싸이면 인지지능이 마비된다. 계산도 잘 안 되고 생각도 제대로 할 수 없어 어떤 판단도 내리기 힘들다. 하지만 기분이 좋거나 정서가 안정된 상태에서는 일이 잘 풀리고 인지지능도 상당히 높아진다. 이처럼 정서가 오히려 인지기능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보면 삶을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원동력은 정서지능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정서지능을 ‘달리는 말에 올라타 있는 기수와 같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서지능이 인지지능을 이끌어가는 기수라는 것이다

정서지능은 좌절을 극복하고, 보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계속해서 스스로를 동기화하는 데 밑받침이 된다. 흔히 말하는 ‘끈기’와도 관련이 있고, 학습능력과도 연관된다. 누구나 좌절할 때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러나 이때 개개인의 정서지능이 발휘된다. 더 큰 목표를 두고 자기의 정서를 잘 관리해나가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당연히 그 결과는 천지차이이다.

이 책은 방송이 갖고 있는 일회성을 극복하고 부모들에게 자녀양육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을 제공한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의 1부에서는 정서지능의 의미와 정의, 그리고 그 기원과 영향 등을 설명하고, 특히 정서지능의 수준에 따라 아이들의 삶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자세히 다뤘다.
2부에서는 정서지능이 학교생활과 학업성적에 어떻게 발휘되고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여러 가지 실험 결과와 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다큐프라임에 실험에 참여한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과 보통 수준의 아이들이 어떻게 다른지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공부를 잘한다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도록 해주고 있다.
3부는 우리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인식되는 각계각층 유명인사들의 정서지능을 분석하고, 정서지능이 사회적 성공과 어떻게 연결되고 있고, 행복한 삶을 사는 데 얼마나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4부와 5부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정서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자녀와의 대화법, 자녀를 대하는 태도,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 등 부모가 갖추어야 할 정서지능과 자녀와 즐겁게 놀이처럼 할 수 있는 활동까지 아이에 대한 훈육 및 교육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특히 직장을 다니는 엄마들을 고려한 양육 방법까지 상세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자신의 삶을 주도 할 것 인가? 누군가에게 이끌려 갈 것인가?

우리는 흔히 “학교 우등생이 사회 우등생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어쩌면 이 말은 정서지능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될 수도 있다. 책 속의 지식만 파고드는 우등생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는 아니다는 뜻이다.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인간관계나 좌절,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대처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다. 정서지능은 이러한 문제의 해결에 해답을 준다. 대인관계에서 경험하는 좌절과 일상의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능력은 바로 정서지능에서 나온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의 여부가 사회적 성공을 좌우한다.
인간은 순간순간 수많은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며 살아간다. 그리고 누구나 기쁨과 슬픔, 분노와 두려움, 미움과 원망의 감정을 경험한다. 이처럼 다양한 감정들, 즉 특정 상황에 의해 유발되는 감정을 정서라고 하는데, 정서를 다루는 정서조절능력은 삶의 많은 것들을 좌우한다.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대부분의 사회적 문제가 이러한 감정들과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정에서든 학교에서든 직장에서든, 자신과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풀어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이전 세대의 리더형이었던 인지지능이 높은 리더들은 단기간의 성과를 이루는 데 뛰어나며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일들에 강하다. 그러나 요즘같은 시대에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수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로 삶은 구성되어 있다. 함께 소통하며 일하는 능력은 바로 정서지능을 기반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시대에는 정서지능형 리더가 인지지능형 리더보다 더 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씨앗이 잠재되어 있다. 그 씨앗을 찬란하게 피어나게 해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 학원 저 학원으로 아이를 끌고 다니며 될 수 있는 한 많은 것들을 가르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는가이다. 자신이 지닌 재능을 발휘하고 스스로 업그레이드시키는 능력, 그것이 바로 정서지능이다. 한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정서지능이 낮다면, 그 분야에서 성공하기 힘들다. 또한 자신이 지닌 재능을 즐길 수도 없으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도 없다. 정서지능은 단지 감정을 다스리는 힘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삶에 대한 태도를 결정짓는 것이다. 사회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위대한 힘, 그것이 바로 정서지능이다.

“자신의 삶을 주도 할 것 인가? 누군가에게 이끌려 갈 것인가?”의 큰 차이는 정서지능이라는 작은 씨앗에서 시작된다. 지금 우리 아이들은 어떤가? 인생의 이정표를 세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가 학업성적도 뛰어나다

“아이의 공부가 뒤처지는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공부에 대한 의욕, 공부에 대한 주의집중력, 공부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서입니다. 주의집중력이 떨어지고 호기심이 떨어져 공부를 해야 하는 동기가 부족해졌기 때문이죠. 이는 IQ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지능의 문제입니다.”
-전 교육부장관, 교육심리학자 서울대학교 문용린 교수

정서지능이 학업성적에도 영향을 미칠까? 그간 학계에서는 수많은 실험을 통해서 학업성취에 있어서 인지능력, 즉 IQ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서능력임을 입증하였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가면서 학업 과정이 어려울수록 정서지능이 학업성적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공부를 시작했을 때 잘 알아듣고 기억을 잘하는 능력은 IQ의 능력이지만 공부를 잘하고 싶고, 하기 싫은 공부를 하려고 애쓰는 능력은 정서지능에 속한다. 인지능력이 높은 아이는 학업 능력이 좋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서지능이 학업성취에 있어서 중요한 이유는 게임, TV 시청 등 유혹을 뿌리치고 집중력을 발휘해 오래 앉아서 공부를 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자기통제력이 높은 아이가 안정적으로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이때의 자기통제는 감정의 억압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자기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분별력 있게 대응하는 것이다. 부모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공부에 몰두하는 아이보다는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고 정서를 조절하는 아이가 성취도가 더 높다. 바로 여기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로 나뉜다.

수행해야 할 과제가 어려워지고 학년이 높아질수록 정서지능은 학업성적과 더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들은 원하는 점수를 얻지 못하고 좌절의 경험들을 더 많이 하게 된다.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실패의 경험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실패를 잘 극복해줘야 다음 단계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정서조절능력이다. 자기정서를 잘 통제하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해야 학업성취도도 높아진다. 실패가 반복되어도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 그것이 바로 정서활용능력이다

다른 선진국들은 이미 정서교육을 일반교육 과정에 집어넣고 있다. 미국은 정서교육을 필수 교과목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교육 강국이라 불리는 싱가포르가 정서교육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정서교육이 이미 세계의 교육을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는 스트레스에 강하다

일찍부터 입시경쟁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으려면 스트레스를 제어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방송에서 진행된 실험을 통해 출생 6개월 미만의 신생아들도 분노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방법을 터득해나간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실제로 공부를 잘하는 최상위권 아이들 중에는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놀이법을 가진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문제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시작한 TV시청, 게임, 운동 등에 계속 빠져들어 헤어나지 못하는 것에 있다.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는 아이들은 감정의 동요에 휩싸이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한다. 스트레스 관리는 정서지능의 영역인 자기통제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잘 놀면서도 우등생인 아이들은 자기통제력이 뛰어난 아이들이다. 이들은 놀 때와 공부할 때를 분명히 구분하고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라도 적절한 순간에 멈출 줄 안다.

“우리 아이는 참을성이 참 뛰어나요. 그런 아이니까 정서지능도 높겠죠?”

이런 질문을 하는 엄마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정서지능에 대한 흔한 오해이다. 인내심만으로 정서지능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정서지능형 인내는 단순히 참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인내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고통스럽게 무조건 참는 것과는 분명히 차별된다. 한마디로 ‘즐겁게 참아내는 능력’이 바로 정서지능형 인내이다.

인간의 욕구는 기본적으로 비슷하다. 괴롭고 힘든 일은 피하고 싶고, 즐거운 일만 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은 먼 훗날을 생각해서 자신의 욕구를 다스려 박차를 가한다. 대체로 정서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이 그렇다. 자신의 욕구를 다스리는 것은 괴로워하면서 스스로를 억압하는 것과는 다르다. 이들은 위기의 순간에도 즐겁고 행복한 감정들을 찾아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어떤 일을 하면서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 이때 경험하는 가장 큰 감정은 좌절감이다. “너무 힘들다.”, “계속 해야 하나?”, “지금 포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수많은 생각과 갈등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이때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현재의 좌절보다 미래에 얻게 될 더 큰 결과를 먼저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해보자.”, “끝까지 가보자.” 하며 의지를 불태우며 새롭게 도전한다. 정서지능형 도전정신은 무모한 도전이 아닌, 도전 그 자체를 즐기는 정신을 말한다. 실패하더라도 도전 과정을 즐기며 재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 스스로를 믿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정신이 정서지능형 도전정신의 핵심이다

정서지능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공부를 잘하고 점수를 잘 받는 것 모두 중요합니다. 성인이 된 후 성공하는 길 중 하나이기도 하죠.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자녀가 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 동기가 없어 무너지는 것을 원하지 않음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가 좋고 똑똑한 것은 출발점이지 도착점이 아닙니다. 동기부여가 되어야 하고, 헌신해야 하고, 삶 속에서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해야 하고, 실패와 좌절과 마주쳤을 때 회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예일대학고 심리학과 피터 샐로비 교수

언제부터인가 성적표의 숫자가 아이들의 절대적인 목표가 되었다. 아이들은 성적표의 그늘에 가려져 자신의 감정은 물론 타인의 감정을 살필 여유를 잃어버렸다. 그러나 과연 성적이 아이들의 성공적인 미래를 담보할 수 있을까?
학창시절 공부 잘해서 명문대를 나온 사람도 인생을 살면서 수십 번의 위기를 만난다. 위기 앞에서는 공부를 잘한 것도 명문대를 나온 것도 아무 소용이 없다. 주어진 역경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힘만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게 하고 행복을 거머쥘 수 있게 한다.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힘은 정서지능에서 나온다.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스스로를 믿고 포기하지 않으며 용기를 갖고 도전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재도전해서 성공을 이루어낸?. 또,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고 인내하는 과정 속에서 매일 매일의 행복을 찾아간다.
아이가 성공하길 바라는가? 그리고 아이가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정서지능을 높이기 위한 부모의 양육 방식에 대해 최선을 다해 고민해봐야 한다. 정서지능이 결국 아이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정서지능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하며, 우리 아이들의 정서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먼저, 출생 6개월 미만의 신생아, 영·유아기 아동, 초등학생과 명문대 재학생, 사회 각계 각층의 성공인사 등 전 연령대를 거쳐 다양한 실험, 정서지능 측정과 인터뷰 등을 통해 생애를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정서지능에 대한 궁금증과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문용린 교수, 예일대학교의 피터 샐로비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의 자문과 취재, 수많은 관련 논문의 분석을 통한 인용과 전문가의 감수를 통해 독자들에게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검증된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부모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는 대화법, 상처주지 않고 야단치는 법,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과 자녀와 즐겁게 놀이처럼 할 수 있는 활동까지 아이의 정서지능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부록으로 구성된 정서지능 진단지를 통해서 아이와 부모의 정서지능을 간단하게 측정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태어날 때부터 훌륭한 사회성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는 없다!
아이의 사회성은 부모의 이해와 노력으로 형성된다.


사회성은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와 주변사람들의 노력에 따라 사회성은 성장해 나갑니다. 사회성의 출발점은 바로 부모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토대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이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확대 적용하게 됩니다. 부모와 원만한 상호작용을 주고받으며 성장한 아이는 다른 사람들과도 조화를 잘 이루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부모와 상호작용을 제대로 주고받지 못한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 관계 맺는 방법을 잘 모릅니다. 이처럼 사회성 발달의 첫 단추는 부모와의 관계 속에서 시작됩니다. 부모는 아이가 ‘사회적 인간’으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튼튼한 뿌리를 만들어주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사회성이란 무엇이고, 아이의 사회성이 어떤 과정을 통해 발달하는지 알아봐야 합니다. 사회성이 아이의 원만한 인간관계와 인생을 결정지어줄 핵심 키워드이고 행복으로 이끄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내 아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걱정하고, 실천하라

아이들이 성장하는 동안 사회성도 함께 발달합니다. 일반적으로 사회성은 영유아기 때 기초가 닦이고 아동기를 거쳐 꽃이 피고, 그 뒤 조금씩 수정, 보완되면서 개개인마다 고유한 특성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영유아기 때 사회성의 기초가 잘 닦이면 이를 토대로 본격적으로 관계에 적응을 하게 되는 아동기를 거치면서 사람들과 함께 사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편안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영유아기 때 사회성의 기초가 제대로 닦이지 않으면 쓸데없는 일에 과도한 에너지를 사용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삶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유치원, 학교, 더 나아가서는 사회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을 힘들어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영유아기는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부모님들은 이 시기에 아이의 사회성 형성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주셔야 합니다. 성장 발달의 각 시기마다 사회성이 어떻게 발달하는지 이해하고 아이의 성향에 맞게 사회성이 잘 발달되도록 지도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영아기, 유아기, 아동기 각 단계별 성장 발달 특성과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아이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과도한 기대를 줄이고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육아를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회성은 다양한 영역의 조화로운 발달을 통해 이루어진다.

사회성이란 사회의 기준에 맞게 행동하고, 성격이 원만해 남과 충돌 없이 지내고, 다른 사람과 쉽게 사귀고, 친구가 많으며, 집단생활과 사회적 활동을 즐기면서 여기에 참여하는 정도를 말합니다. 이 정의에 따르면, 사회성이란 한 가지 영역이 아닌 다양한 영역에서의 조화로운 발달이 전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회의 기준에 자신을 잘 맞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기 조절 능력과 도덕성이 발달되어야 하고, 성격이 원만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부모와 안정된 애착관계가 이뤄져야 하고,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마음과 상황을 이해하는 정서 능력이 발달되어야 하며 자존감이 제대로 발달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사회성을 형성하는 여러 요인들 중에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기질, 출산 직후 양육자와의 애착, 자라면서 교육을 통해 성장해가는 정서지능, 자기조절능력, 자존감, 도덕성 을 사회성 형성의 중요한 여섯 가지 열쇠로 정리하고, 이에 따른 친절한 설명과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제공하여 부모의 이해와 실천을 돕고 있습니다.

아이의 사회성은 부모의 현재와 과거를 돌아보게 한다.

저자는 수많은 시간을 다양한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경험과 상담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사회성 형성의 부족으로 나타나는 아이들의 문제 유형을 10가지로 정리한 후 문제 원인과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의 양육방식과 환경은 물론, 부모가 갖고 있는 기질과 어린 시절 마음의 상처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를 통해 부모 스스로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아이를 좀 더 잘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아이와 부모자신을 충분히 이해시킨 후 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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