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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의 마음이 궁금해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 것 투성이인 우리 아이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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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문제 해결의 열쇠는 아이에게 있다

1장 엄마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왜 양육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요?
부모 역할은 아이의 성장과 함께 변화해야 한다
모든 것이 애착의 문제일까요?
엄마가 빨간 신호등을 켜고 있으면 아이는 길을
건널 수 없다
아이를 키우는 일에도 효능감이 필요하다
나의 블랙홀을 찾아라
작은 노력으로 큰 효과 거두기
한 번 말해서 듣는다면 로봇을 키우는 것이다

2장 아이의 발달에 관한 즉문즉답

기질

집에서 짜증이 폭발해요
공격적인 놀이만 하려고 해요
과격한 행동으로 친구를 다치게 해요
지나치게 예민한 성격이에요
운동신경이 부족해서 걱정이에요
손가락을 빨고 손톱을 깨물어요
새로운 것을 거부해요
흥분해서 잠을 자지 않으려 해요
매사에 느리고 의욕이 없어요
이유 없는 짜증이 늘었어요
눈 맞춤을 하지 않아 걱정이에요

언어
언어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말을 더듬어요
발음이 부정확해요
책 읽기를 싫어해요

3장 아이의 행동에 관한 즉문즉답

떼쓰기

떼를 점점 심하게 부려요
물건을 집어 던져요

자율성
친구 관계 때문에 속상해요
엄마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엄마를 자꾸 노려봐요
엉뚱하게 장난치는 말을 많이 해요

주의산만
위험하고 거친 행동을 해요
산만한 행동 때문에 짜증이 치밀어요
ADHD 진단을 받았어요
딴생각에 빠져 건성으로 들어요
성격이 너무 급해요

거짓말
거짓말을 해요
악의 없는 거짓말을 자주 해요
더 큰 거짓말을 할까 봐 걱정돼요
모른다는 대답만 해요

아이들의 성
성교육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
자꾸 성기를 만져요

4장 아이의 정서에 관한 즉문즉답

의사 표현

참기만 하는 것도 문제인가요?
친구에게 싫다는 말을 못해요
집에 오면 짜증을 많이 내요
무조건 미안하다고 해요
똥 이야기를 심하게 해요

애착
애착이란 무엇인가요?
분리불안이 걱정돼요
애착 문제가 사회성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인형을 항상 가지고 다녀요

불안
아침마다 교실에 들어가길 거부해요
유치원에서 말을 하지 않아요
밤에 소변 실수를 해요

자존감
스스로 정리하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 있나요?
남과 비교하는 아이, 괜찮나요?
경쟁을 두려워해요
거절을 못해요

정서 조절
아빠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이에요
스스로 얼굴을 때리고 감정 조절을 못해요
너무 참기만 해요
작은 일에도 울기만 해요
갑자기 동물을 무서워해요
참을성이 부족해요
지는 것을 참지 못해요

5장 아이의 사회성에 관한 즉문즉답

사회성

인형 친구가 자꾸 늘어나요
친구를 때려요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해요

관계
양보만 하는 아이, 괜찮나요?
타협을 잘 못해요
싫다는 감정을 잘 전하지 못해요
친구들이 안 놀아준대요

적응
적응에 취약한 아이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어린이집에 갈 준비는 어떻게 하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요
친구들이 때린다고 걱정해요
선생님을 싫어해요

문제 해결 능력
무조건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고 싶어요

리더십
내성적인 아이도 리더십을 키울 수 있나요?
리더십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아이가 됐으면 좋겠어요

6장 형제에 관한 즉문즉답

다툼

형제간 다툼에 개입해야 하나요?
자꾸 형의 물건을 빼앗아요
몸싸움을 해요

성격 차이
동생을 질투해요
성격이 너무 달라요
동생 때문에 큰아이가 달라졌어요
큰애가 아기처럼 행동해요

7장 엄마의 훈육에 관한 즉문즉답

훈육

엄마 말을 들은 척도 안 해요
생각하는 의자가 효과 있나요?
너무 겁에 질려 있어요
소리치고 짜증을 내요
늑장을 부리면 참을 수가 없어요
야단치면 방으로 들어가버려요
밖에선 모범생, 집에선 짜증쟁이

맺음말
아이의 재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저자 소개 4

공저김지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원광아동상담센터 부소장 숙명여자대학교 박사(아동심리치료 전공)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겸임교수 한국놀이치료학회 공인 놀이치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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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 숙명여자대학교 박사(아동심리치료 전공)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초빙대우교수 한국놀이치료학회 공인 놀이치료전문가 전) 원광아동상담센터 부소장 공역: 《아들러 놀이치료》, 《모험 놀이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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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조교수 숙명여자대학교 박사(아동상담 전공) 한국놀이치료학회 공인 놀이치료전문가 전)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전) 한국놀이치료학회 회장 저서: 《아이의 사회성》, 《산만한 아이 공부 처방전》, 《싫어! 안해! 떼쓰는 아이의 심리백과》, 《잠자 기 전 15분,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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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작가 알림신청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숙명여자대학교 박사(아동심리치료 전공)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겸임교수 한국놀이치료학회 공인 놀이치료전문가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694g | 172*224*21mm
ISBN13
9791164135202

책 속으로

엄마의 역할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매 순간 순간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모호한 상황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답답한 상황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견뎌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잘 안 되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왜냐고요?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1장 엄마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중에서

그냥 저절로 좋은 부모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부모가 되었다고 갑자기 아이에 대한 모든 지식이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의 연령에 따른 발달 과제를 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런 글을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아이에 대한 이해가 생기고, 양육 행동이 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조금씩 알아가고, 이 중 하나라도 적용해보면 어느 날 문득 많이 성장해 있는 부모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입니다. 오늘 하루 이 중에서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만 정해 적용해보기 바랍니다.
---「1장 엄마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중에서

이처럼 엄마가 자신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해낼 것이라고 믿는 ‘믿음’이 바로 ‘효능감’입니다. 엄마의 양육 효능감이 높으면 아이를 따뜻하게 양육할 수 있고, 아이를 능력 있고 좋은 점이 많은 존재로 받아들일 수 있으며, 문제가 생겨도 적절히 해결해나갈 수 있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 역시 이런 믿음을 기반으로 좀 더 건강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반면에 엄마의 양육 효능감이 낮으면, 엄마의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아이 역시 믿지 못하기 때문에 좀 더 강압적이고 통제적으로 양육하며 체벌을 많이 할 가능성이 높아지겠지요?
---「1장 엄마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중에서

긴장을 방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감정에 대한 것을 자꾸 언어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자신이 느끼는 감정 등을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유아기에는 몸으로 긴장을 푸는 행동이나 습관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새로운 곳에 가려니 낯설고 떨리지”, “유치원에서 잘하려고 애쓰다 엄마를 보니까 안심되는구나”, “이게 잘 안 될까봐 걱정이 많나보네” 등, 엄마가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말로 많이 표현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도 몸으로 긴장을 풀기보다는 말로 긴장을 푸는 방법을 알게 되어 엄마가 걱정하는 습관들이 많이 없어질 것입니다.
---「2장 아이의 발달에 관한 즉문즉답」중에서

어린아이가 거짓말했을 때, 거짓말 자체에 초점을 두고 야단치는 것은 별로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왜 거짓말을 하게 되었는지 아이의 의도와 욕구에 초점을 맞춰 훈육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거짓말 자체로 야단맞으면 아이들은 스스로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자아존중감이 낮아지고, 야단맞는 것을 피하기 위해 더 자주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거짓말 = 비도덕적 행위 = 거짓말하는 아이는 나쁜 아이’라는 부모의 공식에서 벗어나 거짓말을 할 정도로 하기 싫거나 하고 싶었던 일이 무엇인지, 피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헤아려주는 것이 진정으로 부모가 원하는 바른 아이로 키우는 방법임을 잊지 마세요.
---「3장 아이의 행동에 관한 즉문즉답」중에서

대상 영속성 개념을 습득하기 위해 아이들은 놀이를 합니다. 대상 영속성을 기르기 위한 놀이로는 까꿍 놀이와 숨바꼭질이 대표적입니다. 까꿍 놀이를 하면 엄마가 잠시 보였다 안 보였다를 반복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아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라면 숨바꼭질 놀이를 하게 되는데, 이런 놀이들을 통해 아이는 눈에 보이지 않아도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숨바꼭질과 비슷한 놀이로, 아이들은 물건을 숨기고 찾는 놀이도 좋아합니다. 아이들은 이처럼 자연스럽게 놀이를 통해 엄마와 애착
을 공고히 하는 과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놀이를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4장 아이의 정서에 관한 즉문즉답」중에서

“형이랑 너랑 똑같이 사랑해”라고 말하기보다는 ‘너는 특별한 존재지’라고 말해주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옛 속담에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모두 소중한 존재지만 아이들은 부모가 나를 쳐다보나 형을 쳐다보나만 살펴, 자신은 항상 부족하고 다른 형제가 더 사랑받는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형이 좋아, 내가 좋아?”라고 물어볼 때 “너 같은 애는 세상에 아무도 없지. 엄마한테는 네가 정말 큰 기쁨이야”라고 이야기해주면 “똑같이 사랑해”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보다 훨씬 더 충분히 사랑받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6장 형제에 관한 즉문즉답」중에서

출판사 리뷰

도대체 우리 아이는 왜?
끊임없이 궁금한 우리 아이의 마음!
EBS 육아학교에서 실시간으로 엄마들과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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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에서만 짜증을 낼까요? / 왜 매사에 의욕이 없을까요? / 왜 아직 말을 하지 못할까요? / 왜 물건을 던질까요? / 왜 거짓말을 할까요? / 왜 경쟁을 두려워할까요? / 왜 참을성이 부족할까요? / 왜 참기만 할까요? / 왜 싫다는 표현을 하지 못할까요? / 왜 선생님을 싫어할까요? / 왜 동생을 질투할까요? / 왜 형의 물건을 자꾸 빼앗을까요? / 왜 무조건 엄마에게 해달라고 할까요? / 왜 엄마 말은 듣지 않을까요? / 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할까요?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 우리 아이만 이러는 걸까?

우리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온갖 질문이 머릿속에 맴돕니다. 내 아이에게 이것이 제일 좋겠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에도 우리 엄마들은 자신이 없죠. 당연합니다. 엄마가 내릴 수 있는 정답은 없을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해결의 열쇠는 바로 아이가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마음에 집중하기. 이것이 바로 좋은 관계를 맺는 지름길입니다.

엄마들의 육아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엄마’라는 말의 의미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따뜻하기도 하고, 가슴 한편에 뭔가 찌르르한 울림이 있기도 하고, 아련하기도 하고……. 사람들마다 각기 다른 다양한 감정이 느껴질 것입니다. 이런 감정들을 하나로 모아보면 바로 ‘사랑’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건강한 사랑이어야 합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잘못된 사랑을 주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상처를 받게 됩니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에게 받는 사랑이 첫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바탕색으로 그 위에 다양한 색깔의 사랑을 덧씌우게 됩니다. 그러니 부모의 사랑이 기본색이 되는 것이지요. 그럼 이제 엄마가 아이에게 건강한 사랑을 주기 위한 마음의 준비운동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건강한 사람만이 건강한 사랑을 줄 수 있으니까요. 부디 이 내용이 엄마들에게 부담이 아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리뷰/한줄평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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