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패닉 소사이어티
우리는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가 2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관련 상품

패닉 소사이어티 (큰글씨책)
[도서] 패닉 소사이어티 (큰글씨책)
석승혜,김남옥,장안식 등저 gasse(가쎄)
28,000
패닉 소사이어티 (큰글씨책)

우리는 어떤 사회에 살고 있는가?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책소개

목차

서문

I. 한국, 패닉 사회로 가고 있다 10

1. 하류 지향의 계급 재구성 17
2. 불안정한 미래: 파산 위기의 가계 부채 26
3. 체감되는 불안의 지표들 32
4. 기댈 곳이 없다 37
5. 질환으로 나타나는 불안 증상 43
6. 막연해서 더 커지는 공포 48
7. 축출의 공포 54

II. 도덕적 패닉의 집단적 결과: 데블링 되는 자 57

1. 데블링의 작동 원리 59
2. 세금 약탈자들 67
3. 문란한 자들 71
4. 악성 중독자들 76
5. 역겨운 취향들 79
6. 열등한 자들 82
7. 누가 비난받아 마땅한가? 85

III. 내면적 고통의 외연적 확충: 데블링 하는 자 91

1. 남성의 적, 여성의 적 95
2. 청년의 적, 노인의 적 103
3. 기부 천사의 두 얼굴 111
4. 자기 보존을 위한 경계선 긋기 117
5. 고립된 자들의 파괴 효과 136
6. 진정한 연대감을 동반하지 않는 서열 의식 145
7. 꼰대문화와 모욕주기 156

IV. 패닉으로부터 탈주, 환대의 도시 185

1. 10년 동안 한국의 도시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187
2. 잘사는 동네일수록 갖추어야 할 자격이 많다 193
3. 가족주의의 환상을 가지고 사는 가난한 동네 노인 198
4.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 비용 204
5. 품위 있는 제도, 회복되는 개인 209
6. 환대하는 도시: 자치제, 자치구 비교 215

V. 결론을 대신하여: 패닉의 사회적 비용 223

참고문헌 232
부록: 데이터 소개 243

저자 소개 6

공저석승혜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통합연구센터 연구교수다. 저서로 <불안한 사냥꾼의 사회: 우리는 왜 서로를 혐오하는가>, 논문으로 <한국 사회 마이너리티 생산과 차별태도> 등이 있다.

석승혜의 다른 상품

공저김남옥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통합연구센터 연구교수다. 저서로 <마누엘 카스텔>, 논문으로 <80년대 청춘의 초상(肖像): ‘386’세대 정체성과 문학적 노스탤지어> 등이 있다.

김남옥의 다른 상품

공저장안식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통합연구센터 연구교수다. 논문으로<지역의 불평등이 범죄 두려움에 미치는 영향>, <위험성(Risk)-요구(Need)-반응성(Responsivity) 모델의 이해와 국내 소년사법 적용 가능성> 등이 있다.

장안식의 다른 상품

공저사영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통합연구센터 연구교수다. 뉴미디어 사용자들의 사회적 행동과 심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논문으로 <Are you what your avart eats? Health-behavior effects of avatar-manifested self-concept> 등이 있다.

사영준의 다른 상품

공저이혜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통합연구센터 연구교수다. 논문으로 <정보사회 인터넷 포털의 자율규제: ‘블라인드(Blind) 정책’을 중심으로>, <결혼이주여성의 디지털 기기 사용과 한국 사회 적응: 사회적 지지와 한국생활만족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이혜수의 다른 상품

공저유승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현재 강원대학교 영상문화학과 교수이다. 고려대 사회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재직했으며,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교수, 한국문화경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우수강의상, 학술연구성과 교육부장관표창 등 강의와 연구 관련 다수의 수상을 했다. 사회학적 관점으로 문화 산업과 소셜 미디어 담론을 연구한다. 주요 저서로 『서열중독』, 『아르티장』, 『당신은 소셜한가』, 『코펜하겐에서 일주일을』, 『문화도시』, 『오늘의 사회이론가들』(공저), 『현대사회학이론』(공저) 등이 있다.

유승호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82g | 152*225*17mm
ISBN13
9788993489842

책 속으로

‘한국, 패닉사회로 가고 있다’에서는 불안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하류’라는 개념을 통해 불안의 양적 규모를 추산하고, 각종 사회적 지표를 통해 불안의 정도를 가늠하고자 했다.

한국 사회의 불안은 구체적인 두려움보다는 개인의 취약성으로 인한 추상적 두려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불안으로 인한 현실의 불만은 언제든 폭발할 수 있음을 밝혔다.

집단적 패닉이 공분의 대상으로서 악마화된 적을 만들어내는 작동 메커니즘을 살펴보았다. 그런 다음, 한국 사회에서 불안에 놓여있는 대중들에 의해 데블링되는 구체적인 대상들이 누구인지를 실증적 자료를 통해서 밝히고, 또 어떠한 이유로 그들은 데블로 낙인찍히게 되는가를 밝힌다.

데블링하는 자에 초점을 맞추어, 어떠한 상황에 부닥친 개인이나 집단이 적극적으로 데블을 생산하는지 살펴보았다. 불안이나 취약성이 현실에 대한 개인적 지각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점차 더 강화되고 있는 서열주의, 꼰대문화와 같은 부정적 문화 현상과도 맞닿아 있음을 밝히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패닉 밀도가 낮은 지역과 최근 사람들의 선호하는 도시가 상당히 일치하고 있음을 밝힌다.

개인은 사회적 영향 하에서 독자적 행보를 도모하는 반(半)자율적 존재일 수밖에 없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횡행하고 있는 사회집단 혐오와 차별은 결국 사회의 결과라는 점에 유념해야 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