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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먹고 마시는 심리학
생각 없이 먹고 마시는 당신을 위한 실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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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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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내가 먹고 마시는 주제를 선택한 이유

chapter 01. 우리는 언제 배고프고 언제 배부른가
「배고픔과 포만감의 심리학」

chapter 02. 우리는 언제 목마르고 언제 마실까
「갈증의 심리학」

chapter 03. 미각과 후각은 먹고 마시는 것을 결정한다
「맛과 냄새의 심리학」

chapter 04. 우리의 음식 선호는 유전일까?
「음식 선호의 심리학」

chapter 05. 우리는 어떤 맛을 좋아하고 어떤 맛을 싫어할까?
「음식 선호와 음식 혐오의 심리학」

chapter 06. 우리는 왜 충동적으로 먹고 마실까?
「충동과 자제력의 심리학」

chapter 07.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를 만든다
「먹고 마시는 것의 심리학」

chapter 08. 우리는 정말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일까
「폭식증과 거식증의 심리학」

chapter 09. 우리의 비만은 외모 문제가 아니라 건강 문제
「과식과 비만의 심리학」

chapter 10. 우리가 마시는 술은 우리의 삶을 지배한다
「음주의 심리학」

chapter 11.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과 당뇨병
「당뇨병의 심리학」

chapter 12. 엄마가 먹고 마시는 것이 아이가 먹고 마시는 것이다
「섭식과 생식의 심리학」

chapter 13. 흡연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될까?
「흡연의 심리학」

부록 - 어떤 것이 요리가 될까? 「풍미 원리」

저자 소개 2

알렉산드라 w.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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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 분야 박사 학위를 받은 국제적 명성의 행동 과학자이다. 뉴욕시립대학원 교수이자 뉴욕시립대학교 부총장 및 뉴욕 공대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음식 선호와 혐오’ ‘학습과 동기’ ‘자기 통제와 충동’ 등이며 이 분야의 수학적 모델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토대로 심리학을 접목 시킨 공로로 미국 심리학 협회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저자가 뉴욕시립대에서 ‘먹고 마시는 심리학’ 강의를 개설한 후 해마다 늘어나는 수강생들을 다 수용하지 못한 것이 저술의 계기가 되었다. 책에 ‘슈퍼 테이스터(초미각자)’ 관련 내용은 <
하버드대학교에서 실험 심리학 분야 박사 학위를 받은 국제적 명성의 행동 과학자이다. 뉴욕시립대학원 교수이자 뉴욕시립대학교 부총장 및 뉴욕 공대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음식 선호와 혐오’ ‘학습과 동기’ ‘자기 통제와 충동’ 등이며 이 분야의 수학적 모델을 개발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토대로 심리학을 접목 시킨 공로로 미국 심리학 협회 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저자가 뉴욕시립대에서 ‘먹고 마시는 심리학’ 강의를 개설한 후 해마다 늘어나는 수강생들을 다 수용하지 못한 것이 저술의 계기가 되었다. 책에 ‘슈퍼 테이스터(초미각자)’ 관련 내용은 <뉴욕타임즈>를 비롯한 많은 매체에 소개되어 상당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 《자제력: 오늘 원하는 것을 위해 내일까지 기다리기》 《개혁의 길: 뉴욕시립대학교의 공로와 갈등》 등이 있고, 130권 이상의 논문집과 권위 있는 저널에 기고한 논문이 상당하다.
부산대학교를 졸업했다. 앨리스 먼로, 레이몬드 카버 등 유명한 북미 단편 작가들의 단편에 매료되어 번역을 시작했으며 초기에 그들 작품을 많이 번역했다. 역서로는 『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 『나쁜 짓들의 역사』, 『똑똑하고 기발하고 예술적인 새』,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을 포함하여 20여 권이 있다. 특히, 남극 탐험가 스콧에 대한 관심으로 『남극일기』를 국내에 처음 소개했고, 허버트 폰팅의 『스콧과 함께-남극의 아티스트』를 번역했으며 저서로 『남극의 스콧』(전자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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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72쪽 | 610g | 145*210*23mm
ISBN13
9791195876846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동안 입에 달고 살던 음식이 바뀔 것이다!”

“슈퍼테이스터로 「뉴욕타임스」에서 화제가 된 저자,
고당도, 고지방, 고염분, 고칼로리에 중독된
사람들의 심리를 과학적으로 풀어내다!”

알면서도 끊임없이 몸에 나쁜 음식을 먹는 심리!

아마도 고지방, 고당도, 고염분, 고칼로리 음식이 몸에 좋지 않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밤마다 치킨을 흡입하고, 어제 먹은 떡볶이를 또 먹고, 하루 종일 커피를 입에 달고 살고, 주기적으로 맥주와 알코올을 찾아 마신다. 또 초콜릿과 같은 고당도 음식에 중독되고, 건강하고 몸에 좋은 음식보다 나쁜 음식을 찾아 먹기 바쁘다. 왜 그럴까? 왜 우리는 나쁜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한편으론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왜 배달음식을 시켜놓고 인터넷으론 다이어트 약을 검색하며, 왜 어떤 음식은 엄청나게 좋아하면서, 또 어떤 음식은 지나치게 싫어하는 걸까? 왜 유독 고당도,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에서 헤어 나올 수 없는 걸까?

「뉴욕타임스」에서 슈퍼테이스터로 화제가 된 저자,
먹고 마시는 인간의 행동 심리를 파헤치다!

이 책은 먹는 것과 관련된 사람들의 행동과 심리를 다양한 실험 결과를 근거로 분석한 실험 심리서다. 그동안 정신분석을 토대로 한 심리서는 많이 출간되었지만 심리학과 과학을 접목시킨 심리서는 드물기에 더욱 눈여겨볼만하다. 먹을 것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먹고 마시는 행동과 심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책은 의미가 있다. 게다가 저자의 독특한 이력, 바로 슈퍼테이스터(초미각자)란 점은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생선과 해산물을 극도로 싫어하고 음식 호불호가 지나치게 강한 까다로운 식성 덕에 ‘음식 선호와 음식 혐오’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런 독특한 이력을 토대로 저자는 먹는 것과 관련된 행동 심리를 크게 13가지 통찰력 있는 주제로 분석한다. 배고픔과 미각처럼 기본적인 먹고 마시는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먹고 마시는 것이 폭식증, 거식증과 같은 섭식 장애, 비만, 과식, 알코올 중독, 당뇨병, 흡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가장 최신의 과학적인 연구들을 책에 실었다. 또 각 장마다 흥미로운 사실을 팁으로 실었는데,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실험과 연구 결과들을 이해하기 쉽게 보완해준다. 무엇보다 까다로운 식성을 없앤다거나 체중 감량의 문제에 뻔한 답을 제시하지 않고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먹고 마시는 행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것을 먹고 마셔야 할지 생각해보게 해 유익하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에 영향을 주는 요인
: 배고픔, 포만감, 갈증, 미각과 후각, 음식 선호와 혐오, 충동과 자제력

먼저 저자는 먹고 마시는 것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배고픔, 포만감, 갈증, 미각과 후각, 음식 선호와 음식 혐오, 충동과 자제력을 언급한다. 1장은 ‘배고픔이 우리를 정말 먹게 만들까’란 질문으로 시작한다. 낮은 주변온도, 가짜 섭취, 고당도 음식, 그리고 뇌의 명령이 우리를 많이 먹게 만든다고 한다. 3장에서는 먹고 마시는 것을 결정하는 미각과 후각에 대해 다룬다. 맛과 냄새는 우리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가려낼 때 인체가 필요로 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또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이 장에는 저자의 독특한 이력, 슈퍼테이스터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언급되기도 한다. 우리의 미각과 후각은 감정에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 기분이 좋을 때는 더 좋은 맛이 기억에 남고, 나이가 들수록 후각 민감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노인들의 건강을 우려하기도 한다. 4~5장에서는 음식 선호와 음식 혐오가 유전적인 영향을 받는지를 다룬다. 특히 우리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고당도, 고염분, 고지방, 고칼로리를 선호하는 이유와 그것이 유전 때문인지 아니면 경험 때문인지 많은 실험을 통해 보여준다. 먹을 것이 귀했던 시절엔 고당도, 고칼로리, 고염분, 고지방 음식이 생존에 유익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그런 음식들을 좋아할 수밖에 없고, 이처럼 한때는 인간에게 유익했던 것이 지금은 우리를 곤경에 빠트리고 있다고 경고한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 폭식증, 거식증, 과식, 비만, 알코올중독, 당뇨병, 흡연중독

7~13장에서는 폭식증, 거식증, 과식, 계절성 우울증, 야식증후군 같은 섭식 장애부터 비만, 당뇨, 심각한 알코올중독, 니코틴 중독, 그리고 여성의 생식과 섭식에 대해 다룬다.

알게 모르게 섭식 장애가 심각하다. 거식증과 폭식증은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에게서 나타나고 있다. 8~9장에서 거식증에 걸린 사람들의 섭식행동에는 다른 특이한 측면이 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는데, 그것은 거식증에 걸린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의 음식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또 먹는 생각을 누구보다 많이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자 폴 로진은 남자와 여자 대학원생들 475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을 제시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자신의 신체에 만족하지 못하는 남녀 간 차이를 알아보는 실험에서 남자들은 이상적인 몸매, 현재 몸매에 비슷한 것을 선택했지만, 여성들은 이상적인 몸매는 자신보다 마르고, 현재 몸매는 자신보다 더 뚱뚱한 그림을 선택해 여성들에게 이상적인 몸매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거식증을 부른다고 지적한다.

10장에서는 알코올 남용에 대해 경고한다. 저자는 알코올이 우리의 일상에 얼마나 많은 문제들을 만들고 있는지 지적한다. 많은 과학자가 알코올 중독이 유전적 경향성 때문이라고 하지만, 저자는 실험 결과 알코올 중독을 조장하는 환경이 추가로 존재하는 경우에 그렇다고 말한다. 알코올 중독에 유전적인 요소가 있는지 알기 위해 쌍둥이와 입양아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일란성 쌍둥이조차 한 명이 알코올 중독이면 다른 한 명은 알코올 중독이 될 가능성이 50퍼센트뿐이었고, 알코올 중독자들의 생물학적인 자녀 대부분이 알코올 중독이 되지 않았다고 근거를 제시한다.

그리고 실험 결과, 술만 한 보상을 주는 다른 것이 없을 때 음주가 증가한다면서 알코올 남용은 사람들이 술의 효과를 삶의 제일 좋은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술을 통해 얻는 보상을 다른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해야 알코올 남용과 중독이 줄어들 수 있을 거라고 알려준다.

생각 없이 먹는 사람들을 위한 13가지 사실

1. 껌을 씹으면 배고픔이 줄어든다
2. 주변온도가 낮으면 훨씬 더 많이 먹는다
3. 단 음식은 배고픔을 더 느끼게 한다
4. 식사의 기억을 높이면 섭취가 감소한다
5.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매운 음식을 더 좋아한다
6. 한 끼 식사나 굶는 일은 인지능력을 저해한다
7. 언젠가 한 번 과체중이었다면 그 상태를 유지해야 허기가 지지 않는다
8. 반주는 식욕을 자극한다
9. 금연한 사람들은 사탕이나 단것을 선호한다
10. 부모의 음식 혐오는 아이에게 전달된다
11. 섭식 장애는 어머니의 영향이 지배적이다
12. 수면이 부족하면 살이 더 잘 찐다
13. 스트레스를 받으면 고칼로리 음식이 당긴다

추천평

이 책은 유전학과는 또 다른 심리학이 인간의 맛 선호도, 식습관, 그리고 음식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또 거식증, 비만, 알코올 중독을 다루고, 왜 초콜릿을 전 세계적으로 좋아하는지 유용한 증거를 많이 제시한다. ‘음식 선택에 심리학이 중요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여기에 있다.
- 마리온 네슬레 / 뉴욕대학교 영양학 보건학 교수 『칼로리가 왜 중요한가?』 저자

이 책은 먹고 마시는 것과 관련된 수많은 정보를 능수능란하게 걸러내어 삶의 본질을 흥미롭고 매혹적이고 논리적인 그림으로 보여준다.
- 캘리 브라우넬 Ph.D / 듀크대학교 교수

먹고 마시는 행동에 대한 유용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논란이 되는 쟁점들을 친근하고 쉬운 스타일로 이해시켜준다. 이 책의 목적은 지금 우리가 왜 이것을 먹고 마시는지 알고, 또 먹고 마시는 것과 관련된 행동을 이해하고 우리가 현명한 소비자가 되게 하는 것이다.
- A.P. 보이어 / 리먼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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