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독자들에게 005
감수자의 말 008 서문_혁신을 갈망한다면, 주변을 살펴보라 015 01 ‘하기’와 ‘하지 않기’ 047 당신의 행동에 숨어 있는 비밀 051 너 도대체 왜 그래? 055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결정피로 058 누구를 위한 몸단장인가? 061 결정적이지만 사소한 차이 065 미래를 디자인하기 069 02 구찌 양복이 독이 되는 장소 077 잘난 척이 필요할 때가 있다 082 태국 십 대 소녀들에게 치아교정기란? 088 당신의 화장실이 새롭다 091 냉장고 속에서 찾아낸 당신의 열망 094 애플 이어폰이 열쇠가 된다 097 미래 사회의 갑과 을 099 03 성공의 비결, 밀고 당기기 107 수용과정을 알면 고객은 알아서 따라온다 112 왕따가 될 순 없잖아 120 포르노 시장을 파헤치면 문화가 보인다 128 세상에서 살되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 133 내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공개되는 사회라면? 136 밀물이 있으면 썰물도 있는 법 140 04 매일 들고 다니는 소지품에 숨어 있는 사업 기회 143 당신의 주머니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148 보이지 않는 소지품의 정체 157 아프가니스탄에서 절도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 168 우리는 이미 미래에 와 있다 173 05 무엇을, 언제, 어떻게 관찰할 것인가? 177 도시와 함께 깨어나기 181 현지의 출퇴근 전쟁 속으로 185 여행의 허브, 공항으로 여행 가기 188 미장원과 이발소가 검색창이 된다고? 190 무례하게 행동하기? 192 맥도날드 매장에서 세계 여행하기 194 표지판에 숨은 비밀 197 자료 수집의 퀄리티는 공감각이 결정한다 205 쉬어야 할 때를 아는 것도 능력이다 208 06 무엇을 신뢰하고 무엇을 불신할 것인가? 211 중국의 길거리 만두와 미국의 스타벅스 커피 우유 215 기업의 신뢰도를 결정하는 여섯 가지 요소 217 유명 브랜드의 허와 실 223 우유에 코를 대고 킁킁거려보는 단계 227 찝찝하지만 도움이 되는 짝퉁의 번영 235 07 일상을 벗겨내야만 보이는 본질 245 단순함이 옳은 것이다 249 휘발유 없는 주유소 256 모든 인프라는 일시적 껍질에 불과하다 262 당신이 창업을 꿈꾼다면? 267 08 기업들의 오만과 편견 271 당신의 선택에 세계가 주목한다 274 당신이 문맹인이라면? 278 누구를 위한 ‘최적’인가? 285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 가난한 소비자가 이상하다 288 결론 297 부록_관찰 연구의 여덟 가지 법칙 301 참고자료 306 |
Jan Chipchase
얀 칩체이스의 다른 상품
Simon Steinhardt
사이먼 슈타인하트의 다른 상품
야나 마키에이라의 다른 상품
이주형의 다른 상품
|
성공하고 싶은가?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은가?
기회를 포착하는 ‘관찰’의 막강한 파워! 비단 한국 사회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새로운 것’에 대한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그렇다면, 도대체 그 새로운 것을 어떻게 창조해내야 하는가? 여기《관찰의 힘》저자 얀 칩체이스는 새로운 것이란,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애플, 아디다스, 디즈니 디자인의 원조이자 세계적인 디자인컨설팅 회사 frog의 최고책임연구원인 얀 칩체이스의 주요 업무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것이다. 출퇴근길의 풍경, 휴대전화를 받는 모습, 주머니나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는 일같이 습관이 되어 더 이상 특별할 것이 없는 모습들을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집요하게 관찰한다. 거기에 혁신의 단서가 있고, 그에 따라 글로벌 기업들의 사업 승패가 갈리기 때문이다. 또한, 생각지도 못했던 사업 기회가 열리기도 한다. 당신이 정말 성공하고 싶고 남들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이제부터 일상에서 기회를 포착해보자. 가방, 골목, 포르노 시장 등에서 발견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 - 세계인의 가방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세 가지 물건은? - 가난한 소비자가 비싼 제품을 사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고? - 포르노 시장에서 경제 흐름을 읽으라고? 위의 질문들이 사소하고 쓸모없어 보일지도 모르겠다. 혹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도 싶다. 그러나 칩체이스는 말한다. “이 질문에서 시작된 연구가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의 시발점이 된다.” 우리가 간과하는 일상 속에 무한한 시장이 잠재되어 있다. 《관찰의 힘》저자 얀 칩체이스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소한 일들을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사업성, 사회변화의 지점을 통찰한다. 그리고 이러한 통찰은 오로지 ‘관찰’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책은 전 세계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관찰하여 얻은 가능성의 영역을 낱낱이 공개한다. ‘왜 저 사람들은 저런 일을 할까? 왜 저런 방법을 사용할까?’라는 질문을 늘 품고 다니는 저자의 독특한 시선을 좇다 보면, 이제 당신 또한 당신의 일상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어느 것에도 익숙해지지 마라! 당신은, 당신의 신뢰를 신뢰하는가? 《관찰의 힘》은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는 것에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당신은 누구를 신뢰하는가? 그 사람은 정말 신뢰할 만한 사람인가? 《모비딕》의 저자 허먼 멜빌의 마지막 장편소설 《신용 사기꾼》에는 이런 사람이 등장한다. 말끔한 외모의 그는 가벼운 농담으로 사람으로 사람들의 신임을 얻고 난 후, “선생님의 시계를 내일까지 저에게 맡길 만큼 저를 신용하십니까?”라고 물으며 사람들의 신뢰도를 테스트했다. 자, 당신은 그에게 시계를 빌려줄 것인가? 물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당신은 바로 오늘도, 어제도 기업에서 출시된 제품을 향해 무한한 신뢰를 발산하고 있을 수도 있다. 애플과 코카콜라를 선호하는가? 당신이 신뢰하는 것들을 단 한번이라도 의심한다면, 변화는 지금부터 시작한다. 그럼 도대체 관찰은 어떻게 하는 건데? 방법까지 시원하게 알려주는 칩체이스의 여덟 가지 관찰 방법! 저자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다. 디자인계의 ‘인디애나 존스’라고 불릴 정도다. 어느 날엔 미국 유타주에서 일요예배에 참석하고, 도쿄 대규모 건축자재 마트의 통로를 누비다가, 중국 청두의 19금 동영상 암거래 시장을 기웃거린다. 말레이시아에서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리고, 우간다의 수도 캄팔라에서 혼잡한 출퇴근길을 오토바이로 달리는 것이 그의 업무다. 일하는 것인지, 노는 것인지 스스로도 구분이 안 될 만큼 자유로운 칩체이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성과를 올린다. 세계를 관찰하여 얻은 통찰력으로 스스로 25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노키아에서 근무하던 시절 “향후 10년 동안 나올 노키아 제품은 모두 칩체이스의 눈에서 나온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모든 것을 저자 스스로는 ‘관찰의 힘’이라고 말한다. 가장 획기적이고 필수적인 혁신은 흔하디흔한 우리 주변에서 시작되며, 이를 원한다면 ‘관찰하고, 기록하고, 직접 설문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