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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아빠의 달콤한 행복육아
박태외
넥센미디어 2019.07.17.
베스트
육아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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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6
·추천사 / 김신희(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전문의) …………… 15
·추천사 / 노진호(JTBC기자) …………… 17
Part 1 설렘
01. 행복 씨앗 …………… 26
02. 태아가 클래식 선물을? …………… 36
03. 절친 된 신혼여행 커플 …………… 45
04. 놀이터에서 만난 이웃사촌 …………… 56
05. 가끔은 오빠 …………… 66
Part 2 기쁨
01. 온가족 독서, 리얼? …………… 80
02. 목욕, 아빠의 로망 …………… 90
03. 아이는 천재 …………… 99
04. 천장만 보던 아이의 반전 …………… 109
05. 행복은 지금 & 여기 …………… 119
Part 3 즐거움
01. 자전거와 달리기 …………… 130
02. 마흔에 그림? …………… 142
03. 가족여행은 무지개 …………… 152
04. 가족을 품은 버킷리스트 …………… 162
05. 영화는 소확행 더하기 알파 …………… 172
Part 4 부모 성장
01. 부성애 …………… 186
02. 꼬마 선생님 …………… 196
03. 육아일기는 실록이자 수양록 …………… 205
04. 아침편지는 인생의 나침반 …………… 215
05. 가족캠프에서 만난 Memento mori …………… 225
Part 5 고마움
01. 아이는 타고난 명의 …………… 238
02. 아버지에 대한 연민 …………… 247
03. 아이는 오뚝이 …………… 256
04. 부모님과 효자 손자 …………… 266
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 275

Part 6 특별한 날
01. 너에게 가장 소중한 날은 생일 …………… 288
02. 결혼기념일은 가족의 생일 …………… 298
03. 부모가 되어 특별해진 날 …………… 307
04. 크리스마스는 두 번째 어린이날 …………… 317
05. 방학다운 방학 …………… 327
·에필로그 …………… 338

저자 소개 1

막시

2012년 서울마라톤부터 2024년 보스턴마라톤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풀코스 마라톤을 달렸다. 긴 시간 꾸준히 달릴 수 있었던 건 달리기의 재미와 쓸모 덕분이다. 달리기를 만난 이후 삶은 더욱 즐겁고 다채로워졌다. 평일에는 서울 중랑천과 당현천에서 달리고 주말에는 동네 친구들과 이곳저곳을 찾아 마라닉(마라톤+피크닉)이나 여행을 떠난다. 이젠 마라톤과 트레일러닝을 가리지 않고 달리는 크로스 러너가 됐다. 로드에서는 도전을 트레일에서는 자유를 추구한다. 2021년 달리기와 여행을 접목한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를 출간했고, 2024년 초보 트레일러너가 궁극의
2012년 서울마라톤부터 2024년 보스턴마라톤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풀코스 마라톤을 달렸다. 긴 시간 꾸준히 달릴 수 있었던 건 달리기의 재미와 쓸모 덕분이다. 달리기를 만난 이후 삶은 더욱 즐겁고 다채로워졌다. 평일에는 서울 중랑천과 당현천에서 달리고 주말에는 동네 친구들과 이곳저곳을 찾아 마라닉(마라톤+피크닉)이나 여행을 떠난다. 이젠 마라톤과 트레일러닝을 가리지 않고 달리는 크로스 러너가 됐다. 로드에서는 도전을 트레일에서는 자유를 추구한다. 2021년 달리기와 여행을 접목한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를 출간했고, 2024년 초보 트레일러너가 궁극의 트레일러닝 대회 ‘UTMB Montblanc’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산을 달리는 러너》를 출간했다. 마라톤과 트레일러닝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 배움과 생각을 네이버 블로그 〈Run&Mountain〉에 기록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와 산의 매력에 뛰어들길 바라는 마음을 글 곳곳에 담는다.

학창 시절에 멈춘 달리기를 서른이 넘어 다시 만났다. 2012년 서울마라톤부터 2024년 보스턴마라톤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풀코스 마라톤을 달렸다. 달리기와 여행을 접목한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를 2021년에 출간했다. 2020년부터 산 달리기를 시작했다. 우연히 참가한 ‘2021 트랜스 제주’ 트레일 러닝 대회가 인연이 되어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3 UTMB Mont-Blanc’ 트레일 러닝 대회에 참가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산에 빠져들었다. 평일에는 동네 당현천과 중랑천에서 달린다, 주말에는 산을 오르거나 서울 둘레길을 달린다. 한두 달에 한 번은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트레일 러너들과 교류하고 종종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달리기와 트레일 러닝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 배움과 생각을 네이버 블로그 ‘Run&Mountain’에 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달리기와 산 달리기의 매력에 뛰어들길 바라는 작은 소망이 담겨있다. 인스타그램 | @run_maxi

러너다. 시골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달리기 선수였다. 달리기가 싫었으나 종종 군 대표 선수가 되는 행운은 있었다. 도 대회에서는 한 번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재능은 딱 그 정도였다.

20년이 훌쩍 지난 30대 중반에 다시 달리기를 만났다. 달리기는 인내와 의지가 아니라 재미와 쓸모의 영역이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 어른이 되어 다시 시작한 달리기는 10년 동안 스스로 진화하며 취미와 놀이가 됐다. 권태기도 있었지만 함께 달리는 ‘사람들’ 덕분에 극복했고, 이제는 일상에서든 여행지에서든 어디서나 달리느라 지루할 틈이 없다. 평일에는 서울 중랑천과 당현천에서 달리고, 주말이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 여행하며 달린다.

달리기로 성장하고 행복할 러너들을 위해 그동안의 달리기 기록을 정리했다. 작가 중에서 가장 유명한 러너로 무라카미 하루키를 빼놓을 수 없다. 그는 필자의 달리기와 여행의 지평을 넓혀주었다. 덕분에 일흔이 넘어도 ‘읽고 쓰는 러너’로 살고 싶은 꿈을 갖게 됐다. “글쓰기는 하루키를 뛰어넘기 힘들지 모르지만 러너로서는 하루키보다 낫다” 라는 친구들의 응원에 책 제목을 『달리기는 제가 하루키보다 낫습니다』로 잡았다. 저서로 『돌연변이 아빠의 달콤한 행복육아』가 있으며, 읽고 달린 경험과 생각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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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150*210*30mm
ISBN13
9791189673352

출판사 리뷰

“육아는 헬이 아닌 행복이다.”

세상 어떤 부모도 육아는 행복이라고 단호하게 말하지 못한다. 하지만 저자는 ‘육아는 헬이 아닌 행복’이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육아에 적극적인 요즘 아빠들과 비교해도 조금은 남다르고 책의 제목에도 ‘돌연변이 아빠’가 들어가게 됐다. “아빠가 됐을 때부터 아이들이 마음대로 그릴 수 있는 백지아빠였고 아이들이 그리는 대로 살았더니 세상에 없는 행복을 얻게 됐다.”는 저자의 특별하고 행복한 육아 경험을 따라가며 부모로서 누릴 수 있는 무궁무진한 행복을 누리기 바란다.

추천평

세상 모든 아이들이 더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소아과 의사로 살아오면서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볼수록 흐뭇해지는 가족이 있는가 하면 안타까운 가족도 있습니다. 행복한 아이를 보면 흐뭇해지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를 만나면 짠한 마음이 듭니다. 행복하지 않은 아이를 만나 마음이 무거워질 때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행복하지 않은 아이를 만났을 때 대부분의 원인은 부모에게 있었습니다. 부모가 좀 더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아이의 부모님께 조언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많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 한 편에 아쉬움이 쌓이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마침 행복육아에 관한 저자의 책을 만나게 됐습니다.
이 책은 아이가 준 부모의 행복에 대해 다루지만 소아과 의사라는 저의 직업 특성상 책에서 그려진 아이들에게 더 관심이 갔습니다. 책 속에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하게 자라고 있을지 상상됐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부모에게 주는 행복이 이렇게 크고 많은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됐습니다.
아이로 인해 설레고 기쁘고 즐겁고 고맙고 성장하고 있는 저자가 조금은 특이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제목도 '돌연변이 아빠의 달콤한 행복육아'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의 어린 시절 부모사랑 결핍이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한 아빠로 살아가는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아이였을 때 아빠와 아무것도 해보지 못했지만 아빠가 되어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으니 어떻게 행복하지 않겠어요?”라는 저자의 말이 쉽게 공감됐으니까요.
예비부모는 물론 부모로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얼마나 크고 다양한지 느끼고 함께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소아과를 찾는 아이들도 더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 김신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 책이 세상 모든 부모를 행복하게 하면 좋겠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퍽 흥미로운 그림을 하나 접했습니다. 아침과 오후, 그리고 밤 시간대 부모의 뇌 구조를 표현한 그림이었습니다. 사랑과 배려, 애틋함으로 가득하던 아침 시간대 부모 머릿속은, 오후 들어 천불 환장 폭발과 같은 감정들로 채워집니다. 그리고 밤 시간, 대부분의 부모라면 예상하듯 미안함과 눈물, 반성, 다짐으로 머릿속이 다시 채워지지요. 다음날 오후엔 다시 천불과 환장으로 바뀌겠지요. 육아의 고단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그림에 저도 모르게 피식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이런 고된 육아길을 달래기에 돌연변이 아빠의 달콤한 행복육아 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길지는 않았지만 문화부 기자 생활을 하며, 또 한 아이의 아빠가 된 후 적지 않은 육아 책을 접해보았습니다. 여러 ‘육아’ 가르침을 접했고, 꼼꼼히 적어두기도 했지만 결국엔 의무감으로 남고 짐이 돼 죄책감만 더했지요. ‘나는 나쁜 부모가 아닐까’ 괜스레 자책해보기도 했습니다.
저자의 경험에 바탕을 둔 이 책의 이야기는 편안하기 그지없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아이나 아내와의 추억을 되새기기에도, 혹은 장래를 상상하며 우리 가족의 미래를 그려보기에도 이 책은 썩 어울립니다. 아이와 함께 누리는 설렘, 기쁨, 부모성장, 고마움은 물론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을 엿볼 수 있으니까요.
저자는 분명 특별한 아빠입니다. 13년째 육아일기를 쓰고 매일 아침 아이들에게 아침편지를 쓰는 모습에서, 누가 이것을 따라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꼭 저자의 유별남을 모두 따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책?속?몇 가지 이야기만 좇아 해보거나, 혹은 그런 마음을 엿보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부모, 행복한 부모로 살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저부터 그리 해볼까 합니다.
고단하지만 소중하기 그지없을?육아길 위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 추천이 조금이나마 위안과 나침반이 되기를 바랍니다. - 노진호 (JTBC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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