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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티나 페이의 보시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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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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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근사한 오해
성장, 즐기기!
소녀는 모든 것을 겸비해야 한다
델라웨어 카운티 서머 쇼타임
그게 바로 돈 페이
올드래그산 오르기
YMCA
바람의 도시, 시카고
내 신혼여행 혹은 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도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엄마의 미용 비법
아주 아주 말랐던 때의 기억
살이 조금 쪘을 때의 기억
어린 시절 꿈, 실현되다
남자들과 병에 오줌 누기
네가 좋아하든 말든 신경 안 써
놀라워, 멋져, 그건 아니야
친애하는 인터넷에게
30 락:당신의 조부모님을 혼돈에 빠트리기 위한 실험
세라, 오프라, 캡틴 후크, 혹은 누군가와 조금 닮은 걸로 성공하기
우리 집의 술 취한 난쟁이
유명인이 소개하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법
저글링
딸을 위한 엄마의 기도
마흔이 된다는 의미
마지막 남은 5분간 무엇을 해야 할까?

감사의 말
저자 소개
옮긴이의 글
한국 독자를 위한 티나 페이 가이드

저자 소개

1992년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드라마 학사 과정을 마친 후, 시카고로 옮겨 세컨드 시티 극단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NBC의 간판 코미디 쇼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이하 SNL)》는 세컨드 시티 극단에서 출연진들을 많이 스카웃하곤 했는데 티나 페이도 그 중 하나였다. 티나 페이는 SNL에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9년 이 쇼 최초의 여성 수석 작가가 되는 기록을 남겼다. 그녀는 직접 쇼에 출연하기도 하면서 현재는 NBC에서 토크 쇼를 진행하고 있는 지미 펄론과 함께 이 쇼의 유명한 스케치인 위크엔드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2004년 린제이 로한과 레이첼 맥아담스가 출연한 《퀸카로 살아남는 법》의 시나리오를 쓰고, 수학 선생님으로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2006년 SNL을 떠난 후, 스케치 쇼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NBC에서 《30 ROCK》이라는 새로운 쇼를 제작하고 주연으로 출연한다. 30 ROCK은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다섯 개의 골든 글로브를 수상하였다.[1] 에미상에서는 2007년과 2008년 연속으로 작품상을 받았고, 2008년에는 티나 페이와 알렉 볼드윈이 각각 여자 코미디 시리즈 주연상과 남자 코미디 시리즈 주연상을 받았다.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 기간 중 SNL에 특별출연해 사라 페일린 패러디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 출연으로 다음해 에미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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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4만자, 약 4.8만 단어, A4 약 96쪽 ?
ISBN13
9791195432097

출판사 리뷰

의 첫 여성 수석 작가,
시트콤 <30 락>의 총괄 프로듀서이자 주연 배우,
'나대는 여자' 중의 '나대는 여자'! 티나 페이가 쓴 유일한 책

<보시팬츠>는 코미디언으로서, 여성으로서, 상사로서, 그리고 자신이 특별하다고 착각하며 살아온 사람으로서 티나 페이가 느끼고 생각한 글을 모은 에세이다. 티나 페이는 자신의 대단함을 과시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유머의 소재로 쓰일 뿐이다. 어릴 때 괴한에게 공격 받아 생긴 턱 주변 상처 덕분에 자신이 특별한 사람인 줄 알고 살아와서 그동안 받은 상도 다 당연하게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자신의 몸에서 사회적인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들을 나열하고는 기존에 존재하는 미의 기준을 실컷 비웃기도 한다.
진지한 조언을 기대한다면 주의할 것. 티나 페이는 쉽고 명확한 말로 독자를 가르치려 하지 않는다. 그저 예측 불가능한 유머로 종횡무진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을 뿐이다. 사회에 여성을 위한 자리가 한정되어 있다고, 여성의 경쟁상대가 모든 사람이 아니라 다른 여성이라고 세뇌하는 말에 속지 말라는 조언 끝에도 이런 식의 유머가 등장한다.
"미래에 대한 내 꿈은 이렇다. 스케치 코미디 쇼에 누구든 제일 웃긴 사람이 나오는 거다. 성별과 관계없이 능력주의로 말이다. 네 여자와 두 남자를 볼지도 모른다. 다섯 남자가 고양이와 재채기를 하는 유튜브 비디오를 볼지도 모른다. 우리가 진정으로 모든 선택지를 열어 뒀다는 걸 알았을 때, 우리는 '무엇이든 가장 웃긴 것'을 계속할 수 있다. 아마 방귀와 관련된 코미디이리라."
그래도 '복근 당기는 웃음'을 터트리며 책을 덮고 나면 어느 샌가 티나 페이가 몸소 겪은 '소중한 인생의 통찰'을 떠올리게 될지도 모른다.

- 사람들은 형편없는 본업을 하고 거기서 번 돈을 엉뚱한 곳(자기 열정이 있는 곳)에 바친다는 것
- 타인의 체중에 대해 가타부타하지 말고 내버려 둬야 한다는 것
- 완벽은 과대평가되었으며 우리는 실패 때문에 죽지는 않는다는 것
- 누가 나에게 "그만해! 안 귀여워!"라고 했을 때 "네가 좋아하든 말든 좆도 신경 안 써!"라고 받아쳐야 한다는 것
- 더 많은 여성이 높은 자리에 가 다양한 나이대의 다양한 여성을 고용해야 한다는 것 접기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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