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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중심 창의 놀이
엄마표 NO! 활용도 100% 아이 주도 놀이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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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중심 놀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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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추천사 : 몰입하는 놀이의 창조적 효과
머리글 : “엄마, 이 박스 절대 버리지 마!”
이 책의 활용법과 재료 소개

장난감 놀이
휘리릭 빨대 혓바닥
꿈틀꿈틀 모루 몬스터
누구 손이게?
스펀지 테이프 미로
고무장갑 몬스터
만능 집게
뱅글뱅글 팽이
종이 접시 가방
접시 왕관
포일 프라이팬
줄무늬 물고기
싹둑싹둑 미용사
곰 젤리 발사대
팔딱팔딱 개구리
벌레 구출 놀이
춤추는 마리오네트

상상 놀이
크아앙! 공룡
배고픈 애벌레
무지개 물고기
스크래치 놀이
기분 그림책
펑! 색깔 폭죽
개구리 먹이주기
그림자극장
손가락 토끼 인형
인형 옷 갈아입히기
펄럭펄럭 박쥐
유령 가면

창작 놀이-그리기
포스트잇 픽셀 아트
종이테이프 핼러윈
버블 프린트 그림
미니카 액션 페인팅
머리카락이 쭈뼛!
데구루루 구슬 그림
거울 자화상
씨앗 모자이크
상상력 더하기

창작 놀이-만들기
나만의 크레파스
똑딱똑딱 시계 팔찌
나풀나풀 발레리나
작은 인형의 집
반짝반짝 스노우볼
우유갑 뱃놀이
종이 상자 자동차

요리 놀이
스파게티 몬스터
핼러윈 과자
튀밥 롤리팝
마시멜로 건축 놀이
젤리 아이스크림
꽃 카나페
주먹밥 친구들

오감 놀이-청각
삐리리 빨대 플루트
통통통 깡통 드럼
병뚜껑 딱딱이
막대 하모니카
종이 상자 기타

오감 놀이 촉감
조물딱 친환경 점토
수수께끼 상자
말랑말랑 하트 쿠션
지그재그 머리 땋기

인지 놀이
123 숫자 피자
데굴데굴 숫자 미로
폼폼 숫자 맞추기
목욕탕 도형 놀이
벨크로 막대 블록
종이 접시 퍼즐
과자 고리 쌓기
우유갑 주사위
덧셈 팬케이크
미니카 주차장

탐구 놀이
모자 낚시
둥실둥실 해파리
알록달록 나비
짜잔! 변신 유리병
잠자리 망원경
오레오 달
쉿! 비밀 편지
슝~ 로켓 발사대
씽씽 풍선 자동차

자연물 놀이
냠냠 찰흙 피자
밤 쭉정이 숟가락
자연물 손수건
돌멩이 미로
흙 이름표
나뭇잎 가면
쓱쓱 솔잎 붓
봄꽃이 활짝
나뭇잎 그림 노트
들꽃 위빙
도토리 악어
찰흙 마을

저자 소개2

그림 그리고 꾸미기를 좋아하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하여 지금껏 아이들 책 디자인을 하고 있다. 아이의 육아를 고민하던 중 공동육아를 알게 되었고 성미산 마을로 이사하여 ‘도로시’라는 별명으로 마을살이를 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마을에서 지유, 그리고 지유의 친구들과 좀 더 재미나고 거대한 작업을 하기 위해 모색 중이다.

최연주의 다른 상품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 컴퓨터 그래픽과 관련된 직업을 계속해 왔으며, 현재 클릭트라는 가상현실 기술업체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성미산 마을에서 ‘꿈틀’이라는 별명으로 지내며 늘 재미있는 놀잇거리가 없나, 어떻게 마을 사람들을 모아 함께 놀아볼까 고민 중이다. 최근에는 보드게임과 TRPG에 푹 빠져 어서 지유가 커서 TRPG 덕후의 길을 함께 개척해 나가 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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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538g | 188*245*20mm
ISBN13
9791188915170

책 속으로

아이들에게는 주위의 모든 것이 장난감이 될 수 있습니다. 어른의 눈에는 잡동사니에 불과하더라도 한 시간, 두 시간 몰입하며 무언가를 만들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아이이기 때문에 가능한 놀이의 순간입니다.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지금은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든 잡동사니 장난감에 애착을 보이며 즐겁게 놀지만 몇 년이면 놀이의 대상이 바뀔 겁니다. 반대로 말 하면 아이가 스스로 즐겁게 몰입하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이 놀이는 지금밖에 할 수 없는 놀이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놀이의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이 책에 소개한 놀이로 부모와 아이가 일상을 놀이로 채울 수 있기 바라면서요.
이 책에 실린 놀이는 지유와 함께 직접 만들면서 놀았던 놀이가 대부분입니다. “어머, 따라 하기 쉽네! 그런데 재미있는걸?” 이러한 반응을 보일만 한 놀이로 골라 실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직접 만드는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지키려고 했습니다. 재료는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부모의 개입은 최소화, 그러나 함께 놀 수 있고, 활용도가 높을 것! 부모가 땀 흘리며 준비했지만 아이는 잠깐 놀다 팽개쳐버리는 놀이가 아니라 아이가 놀잇감을 만드는 과정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인지 오랫동안 고민하며 실었습니다.

--- 「머리글」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이의 창의력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많은 부모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문화센터로 갑니다. 놀이가 좋다는 걸 알기에 ‘놀이학교’에 보내기도 하고요. 몰입하는 놀이, 주도적인 놀이의 효과에 대해 아시는 부모들은 큰마음을 먹고 엄마표 미술 놀이를 시도합니다. 그런데 엄마표 미술 놀이를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아이를 참여시키기 위해 에너지를 쏟아붓고, 남은 잔여물들을 치우느라 고생하다 보면 다시 시도할 엄두가 나지 않지요. 그래서 이 책에는 간단한 준비물만으로도 아이가 몰입하여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실었습니다. 놀이의 중심을 아이에게 두고, 엄마의 개입이 없어도 아이 스스로 책을 펼쳐 놀이에 몰입할 수 있는 놀이로요.
엄마표 미술 놀이책들은 많습니다.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반짝이는 놀이를 소개하고 있지요. 책에 실린 대로 따라 한다면 아이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거란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엄마표 미술 놀이가 아닙니다. 엄마 중심의 미술 놀이가 아니라 아이가 진짜 재미있게 몰입해서 할 수 있는 아이 중심의 창의 놀이입니다.
창의력은 공부해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놀이에 온전히 몰입해야 창의력이 자라납니다. 그것이 바로 프로그램에 얽매여 있는 문화센터의 미술 수업이 아니라 가정에서 놀이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성과일 것입니다.
이 책에 실린 160여 가지 놀이는 비단 미취학 아이들뿐만 아니라 언니, 오빠들도 즐거워할 만한 놀이입니다. 160여 가지는 결코 작은 수가 아니랍니다. 매주 한두 가지 놀이를 해도 2년을 할 수 있는 수입니다. 책을 펼치고 아이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가 제일 흥미를 보이는 놀이부터 하나씩 골라서 해보세요.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엄마 주도의 놀이가 아니라 아이 주도의 놀이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책의 기획을 처음 시작했던 것은 아이가 네 살 무렵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여덟 살이 되어서야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네요. 이제 초등학생이 된 아이가 어느 날 A4 용지에 프린트된 이 책의 활동을 보고는 너무 재미있겠다며 가져가서는 혼자서 이것저것 만들어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놀았는지 모릅니다. 《아이 중심 창의 놀이》란 제목이 제대로 지어졌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던 고마운 순간입니다.

◎ 엄마, 아빠가 추천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심심해하는 세 아이에게 좋은 아빠 되기란 어려운 숙제다. 그 숙제를 시원하게 도와주는 참고서 같은 책! 심지어 재미있고 예쁘다. 간단한 자연물과 재료로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가 넘치는 작품들이 가득하다. 친구 같은 부모가 되고픈 나와 같은 아빠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 준후, 온후, 나후 세 남매의 아빠 호두

“놀아 줘! 심심해! 유튜브 동영상 보여 줘!”를 외치는 아이에게 엄마가 함께 놀아 준다는 건 나름 재미있게 ‘동화책 읽어주기’가 전부였던 내게 “유레카!”를 외치게 한 보석 같은 책. 많은 재료도 필요하지 않고, 손재주가 필요하지도 않아요. 책을 따라 만들다 보면 어느새 재미있는 놀잇감이 뚝딱이네요.
- 다섯 살 터울의 남매를 키우며 쉽지 않은 육아로 미안한 엄마 봉봉

그간의 놀이책과는 다르다. 부모가 책을 펴 자녀에게 놀이를 알려주는 형태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책을 펴 놀이를 주도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쉽게 담아낸 ‘아이 주도 놀이책’이다. 무계획이 그날의 계획이 되고, 서툴고 느려도 함께하는 것이 행복한 나의 예훈, 예준과의 하루가 이 책 덕분에 더 특별해질 수 있으리라 믿으며 두 아이의 친구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아이와 함께 10개월 잘 먹기》 저자이자 두 아들의 엄마 이지연

대형 마트에서 사는 장난감은 비싼 가격에 비해 금세 흥미를 잃어버려서 아까울 때가 많아요. 이 책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놀잇감을 뚝딱 만들어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만들기에 영 자신 없는 엄마이지만 이젠 부담을 덜었습니다.
- 북적북적 네 아이의 엄마 조경수

집 안에 장난감이 넘쳐나지만 유독 에너지가 많은 6세 아이는 늘 놀이에 갈증을 느끼더군요. 고민하던 차에 만난 단비 같은 책입니다. 준비할 재료가 간단하고, 언제 어디서든 활용하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느끼는 즐거움을 지켜보는 것이 행복하네요. 아이와의 놀이 시간에 갈증을 느끼는 많은 부모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 에너지 넘치는 단테와의 놀이 시간이 행복해진 엄마 임예지

틈만 나면 스마트폰을 보던 아이가 이제 엄마를 부릅니다. 이 책에 나온 놀이를 하고 싶다고요.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 스스로 만들어 놀 수 있어서 아이뿐 아니라 부모도 행복해집니다. 무엇보다 육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했던 제게 용기와 희망을 준 고마운 책입니다.
- 늦은 출산에 행복한 엄마 권도선

방법을 몰라 아이와 놀아 주는 게 힘들다고요? 저는 이 책에서 해답을 찾았답니다! 기존의 엄마표 놀이책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가득하거든요.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지는 하루하루가 될 거예요.
- 우당탕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세 아이의 행복한 엄마 김은주

추천평

인간의 성장을 돕는 전인적 발달은 유아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아동발달학자는 ‘놀이’를 신체적 발달, 사회적 발달, 인지적 발달의 핵심 키워드라는 사실을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좀 더 학문적으로 설명하자면 ‘놀이’는 스스로의 동기에 의해 일어나야 하며, 즐거워야 하고, 목표가 없어야 합니다. 여기서 목표가 없다는 것은 ‘목적을 생각하지 않는 활동’이라는 뜻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놀이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창조성을 불러내는 활동으로, 이를 통해 아이 스스로 놀라운 자기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 중심 창의 놀이》에서는 놀이에 목마른 아이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놀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발적이고, 즐겁고, 목표 없이 창의성을 끌어낼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 신선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놀이로 가득합니다. 사진과 설명만으로도 충분히 그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양육자로서 아이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라도 오늘부터 하루에 하나씩, 아이가 주도하는 놀이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놀이를 잘 따라가 주고, 하나하나 공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 오희정 (엄마와 딸 미술치료연구소 대표)
세상에 호기심과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는 자기 탐색과 자기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길로 나가기 위한 도구가 바로 다양한 놀이입니다. 아이들의 축제인 놀이판에서 놀아본 아이는 그 안에서 관계를 배우고, 다양한 기술을 익히며, 신체를 발달시키고, 감성을 발달시킵니다. 그리고 그 즐거운 기억이 어려운 순간에 고통과 절망을 넘어설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호모 루덴스》의 저자 호이징거는 ‘놀이를 아는 것은 마음을 아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그 신기한 여행을 《아이 중심 창의 놀이》와 함께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옥수수 알맹이처럼 빼곡히 잘 넣어둔 많은 놀이를 하나씩 따라 하면서요. - 달팽이 (성미산어린이집 원장)

리뷰/한줄평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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