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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stin Gier
케르스틴 기어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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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베스트셀러 작가 케르스틴 기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느낌을 생생하게 살려내는데 탁월한 솜씨를 보여준다.
_시간의 한계를 넘어 사랑하는 그웬돌린과 기디언. 이들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에서 독자들은 함께 손에 땀을 쥐고, 웃고, 괴로워한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시간여행은 통상적으로 징후가 나타난 지 1분 이내에 시작되나, 어지럼증과 메스꺼움, 다리 떨림으로 대표되는 이 징후는 경우에 따라서 몇 시간 또는 며칠 동안 지속될 때도 있다. 편두통과 유사한 두통을 호소하는 시간여행자도 다수 있다. 시간여행 유전자 보유자는 만 16세에서 17세 사이에 최초의 시간여행을 경험한다. 때로는 어수룩해 보이기도 하는 열여섯 살 소녀 그웬돌린의 집안에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조상들이 있었다. 그웬돌린의 어머니는 혹시라도 딸이 시간여행자가 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출생의 비밀을 숨긴 채 살아왔고, 가족들은 그웬돌인의 사촌인 샬롯이 시간여행자가 될 운명을 타고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중 그웬돌린은 수시로 현기증을 느끼고, 어느 날 하룻밤 동안 자신도 모르게 18세기 후반의 런던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과거부터 시간여행자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아 활동하는 파수꾼 조직이 그웬돌린에게 시간여행자의 비밀을 알려주고 마지막 시간여행자인 그녀에게 시간여행의 비밀을 완성하는 임무를 부여한다. 파수꾼들의 보호 아래 그웬돌린은 또 다른 시간여행자인 기디언과 함께 과거에 살고 있는 시간여행자들을 찾아다니며 시간여행자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잘난 체 하는 건방지기 짝이 없는 기디언과 사사건건 충돌하면서 시간여행의 잘못된 실타래를 하나씩 풀어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