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2005년 <시와 시학>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8년 경남신문 신춘문예와 기독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2011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다. 서덕출문학상·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다 탐험대』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길고양이 릴리 아가씨』, 청소년시집 『마법의 샤프』 등이 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늑대야 울지 말고 노래해』 『책을 구한 고양이』, 그린 책으로는 『피타고라스 구출작전』 『플라톤 삼각형의 비밀』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속담 쏙쏙』 『떡할머니 묵할머니』 『꽃배를 탄 아이』 『땅꼬마 날개 펴다』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고래가 보내 준 소망 편지』 『지나의 엄마놀이』 『와글와글 사과나무 이야기길』 『친구, 내 친구 만들기』 『슈퍼 울트라 쌤쌤보이』 『움직이는 바위 그림』 『실 마법사 할머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