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1부 두 번째 결혼이 시작된 나라, 사우디 불길 속에 가둔 소녀들의 영혼 페튜니아가 전하는 진실 ‘헨젤과 그레텔’이 살던 곳 자전거 타는 여자 우리 동네 대사관 순례기 지푸라기 반지에 떨어진 물방울 하나 사우디를 떠나는 뒷모습 멀어지기 위해 달리다 여성 전용공간, 알마나힐(Al Manahil) 여권만으로는 떠날 수 없는 나라 2부 사우디에 입문하다 무조건 하루에 5번 아바야와 도우브 스타벅스는 룸살롱 암시장에서 만나는 빨간 장미와 크리스마스트리 달리는 택시 문을 열다 헤나염색 수염의 종교경찰, 무타와 밤새 도망가다 욕망의 다리를 건너다 라마단, 완전히 정확한 시간 3부 어린 왕자를 찾아 떠나는 사막 여행 해시시 말고 해시 그런 곳 하나 갖고 싶다 다 죽이고 올 때까지 기다리다 머리에 꽃 단 남자 이슬람 이전의 두 도시 이야기 암벽등반, 두려움을 떨치다 사우디를 떠나는 신고식 경찰에 체포된 나라에서 한국문화를 가르치다 에필로그
|
|
북적이는 도시를 떠나 나도 그곳에 가고 싶다.빈 틈 없이 꽉 들어찬 도심 거리, 끊을 수 없는 카톡과 인간관계들, 시계추처럼 반복되는 업무를 떠나 아무것도 없는 사막과 고독한 시공간이 주는 힐링을 경험하고 싶은 독자에게 강추한다. 이 이야기 실화냐믿을 수 없는 중동 여인들 이야기를 읽으며 한국에 태어난 것을 감사해야 할까? 남자 가디언 없이는 외출도, 운전도, 운동도 할 수 없는 나라. 아바야를 쓰지 않으면 공공장소에 갈 수 없는 나라에서 여자로 살 수 있을까? 하지만 무타와(종교경찰)을 피해 벌어지는 일탈과 짜릿한 자유연애!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진짜 아랍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