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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프롤로그_ 말 한마디 하는데도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 1장 앞뒤 재다 보면 오늘도 말 못한다 할 말은 좀 하고 삽시다 소심한 성격 탓일까 말 잘하는 사람은 눈빛부터 다르더라 2장 나에겐 말할 권리가 있다 침묵이 미덕인 줄 알았다 나에겐 말할 권리가 있다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3장 그때 왜 나는 그 말을 못했을까 도대체 나란 인간은 속속들이 나 파헤치기 4장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자기선언문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능숙하게 자기주장 잘하는 법 불안할 때는 호흡 한번 에필로그_ 말한다고 해치지 않습니다 |
유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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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존중하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말하기의 기술 이 책은 전체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자기주장의 개념을 설명하고, 다양한 성격들의 특징과 자기주장을 잘하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본다. <2장>에서는 자기주장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왜 하고 싶은 말을 입에만 담고 있는지 그 이유를 분석한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세상 누구도 천성적으로 자기주장을 잘하거나 못하게 태어나지 않는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대중매체 등을 통해 어떻게 자기주장을 하는지 학습하고 체득한다. 한편 사람들에게는 일련의 신념이 있는데 그중 ‘비합리적인 신념’들은 자기주장을 하는 데 방해 요인이 된다. 이 세상 누구도 완전히 공격적이거나 순종적이거나 또는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이지는 않다. 다만 이 셋 중 특정 성향을 좀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순도 100퍼센트’ 특정 성향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까 특정 상황에서 문제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도 다른 상황에서는 완전히 정상적으로 반응할 수 있다. 각자 가지고 있는 문제와 그 문제가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는 개인마다 다르다. 31쪽, 앞뒤 재다 보면 오늘도 말 못한다 항상 자신을 경쟁력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야 하는 사람도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그는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려면 무슨 일이든지 잘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다 보면 일을 완벽하게 하는 것 에 집착하게 되고 어떤 일을 하더라도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작은 실수에도 크게 자책하고 이루기 힘든, 기대치가 매우 높은 목표를 설정할 것이다. 이처럼 비합리적인 신념이 과장되면 당사자에게 큰 고통을 안겨 준다. 종종 장애로까지 치닫는다. 73쪽, 나에겐 말할 권리가 있다 <3장>과 <4장>에서는 자기주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본격적으로 제시한다. 자기주장 문제를 풀어 가려면 먼저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3장>에서는 스스로 작성하는 ‘자기기록’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를 파악하게 하고, 자신을 관찰하는 법을 알려 준다. 독자들이 직접 따라 할 수 있게 여러 유형의 자기기록 예시도 제시한다. 이어서 <4장>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자기주장의 대화법을 제시한다. 문제 해결을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정확하게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언제, 어디서, 어떻게 그런 문제가 일어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 당신은 당신이 느끼는 문제들이 무엇에 좌우되는지 알고 있는가? 같은 문제가 특정 인물과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가 아니면 매번 나타나는가? 당신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비합리적인 신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가? 73쪽, 그때 왜 나는 그 말을 못했을까 당신은 자신이 무시당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것과 자신에게 그럴 권리가 있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에게 꼭 맞는 편안한 표현 방식을 찾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말을 할 때, 단호하고 분명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되 상대방이 공격적으로 느끼지 않는 어조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141쪽,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자기주장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거나 대인 관계를 맺을 때 심한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래서 때때로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몸과 마음이 마비되어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기술을 잘 배우고 이성적인 대체 신념을 되뇌어도 그렇다. 이처럼 불안감이 자기주장을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극도로 긴장했을 때, 불안감 때문에 머릿속이 하얘져 제대로 행동하기 힘든 사람은 다른 기술을 연습하기 전에 불안감 줄이는 기술을 먼저 연습할 필요가 있다. 긴장 완화법과 호흡법이 그 기술에 속한다. 165쪽,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타인과의 관계 맺기에 서툰 당신, 존중받지 못해 불쾌하고 불편한 당신에게 살다 보면 때로는 자기주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만난다. 그 사람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일 수 있는데, 곁에 있다 보면 속을 긁어 대기도 한다. 대화의 주제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스스로를 ‘전문가’라고 지칭하며 상대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통찰력과 의견을 표출한다. 이런 상황이 우리는 불편하고 불쾌하다. 그런데 여기에 알맞은 대응을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결코 건강한 대인 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은 자기주장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대인 관계를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