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 중 하나로 1936년 빈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했다. 1970년 첫 작품 『빨강머리 프리데리케』를 출간한 이후 백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중 다수가 1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아동인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표현과 사실적인 묘사로 풀어냄으로써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를 했어요. 대학에서 아동 문학을 가르치며 아동 문학 평론가 및 작가,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론집으로는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행복한 청소부』 『조금만, 조금만 더』 『제랄다와 거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