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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식의서
2. 시간의서 |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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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및 접근 방식
이 책은 두 부분(예를 들어, ‘인식의서’와 ‘시간의서’와 같은 형식적 구분)을 통해, 인간 존재의 근본 요소들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그 속에서 어떻게 내면의 진리와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김주호는 논리적이고도 감성적인 문체를 통해 독자들에게 복잡한 철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면서, 동시에 삶의 깊은 질문들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나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전체적으로, "진리의서 2"는 진리와 행복에 관한 지속적인 탐구와 자기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독자들이 자신만의 내면적 변화를 통해 보다 깊이 있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철학적 안내서입니다. 김주호의 "진리의서 2"는 행복을 주제로 철학적 통찰과 실천적 지혜를 결합한 인문서입니다. 이 책은 "통합사유철학"의 틀을 바탕으로 삶 속에서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탐구합니다: 1. 주요 내용과 구조 ㆍ"인식의서"와 "시간의서"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인식의서"에서는 행복의 본질을 인식하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진정한 강자는 감동시키는 자"라는 문구처럼, 감성과 이성의 조화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논합니다. - "시간의서"에서는 시간과 자유, 정의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자유는 타인과 나누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관계 속에서의 행복을 강조합니다. ㆍ행복의 실천적 연습: 행복이 단순한 이론이 아닌 "오랜 작업"이며, 매일의 작은 연습이 축적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행복을 위해 살면 고달프고 행복하게 살면 행복하다"는 문장은 행복을 목표가 아닌 과정으로 보는 관점을 드러냅니다. 2. 철학적 기반 ㆍ통합사유철학의 세 축인 "존재, 의지, 인식"을 중심으로 삶을 분석합니다. - 존재: 시간과의 관계 속에서 변화하지 않는 본질적 자아를 탐구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이 흐르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인간 인식의 핵심"이라는 설명은 시간과 자아의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 의지와 인식: 행복을 위해 의지를 조절하고 인식을 확장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행복은 마음, 사람, 세상, 세월 속에서 통합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3. 사회적·개인적 통찰 ㆍ사회적 정의와 행복: "정의는 원래 선이었으나 악을 위해 악이 되었다"는 문구를 통해 현대 사회의 모순을 비판하며, 행복이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 구조와 연결됨을 지적합니다. ㆍ일상적 행복: "행복은 백 가지 우연과 행운의 결과"라는 표현처럼,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4. 저자의 의도와 독자층 ㆍ저자 김주호는 철학자이자 교육자로,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실용적 철학을 제시합니다. 그의 다른 저서인 "냉철한 그리고 분노하는"에서도 이성과 감정의 균형을 논한 바 있으며, 이 책 역시 그 맥락을 이어받았습니다. ㆍ대상 독자: 행복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원하는 일반 독자부터 사회적 문제에 관심 있는 전문적 인문학 독자까지 폭넓게 호응받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5. 책의 의미와 가치 "진리의서 Ⅱ"는 행복을 단순한 감정이 아닌 "존재와 시간, 의지와 인식의 통합적 과정"으로 해석하며, 독자에게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철학적 도구를 제공합니다. 김주호의 통합사유철학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이 탁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행복하고 싶은 사람에게 통합사유철학 세 가지 축, 삶 속 ‘존재, 의지, 인식’에 관한 구체적 고찰 행복은 용기, 명예, 자유, 도덕, 종교 그리고 아름다움조차도 향하는 곳이다. 사람의 모든 정신이 향하는 곳, 하지만 너무 평범하고 시시하여 탁월한 지식인은 말하기 꺼리는 곳이다. 그런데 어쩌겠는가, 사실이 그러한데. 이렇게 행복은 모두가 원하지만, 그곳에 가는 길은 험난하다. 부자도, 권력이 있어도, 명예가 있어도, 소박해도, 학식이 있어도 별 소용없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행복은 마음, 사람, 세상, 세월 속에서 행복한 나, 꿈 그리고 삶을 차분히 만들어 가는 오랜 작업이다. 이처럼 행복은 고색의 깊은 지혜이다. 나를 알아야 하며 의지를 조절해야 하고 인식을 키워나가야 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알기만 해서는 모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그곳에 도달할 수는 없겠지만 연습이 조금씩 모이면 어느 따뜻한 오후, 그곳이 어렴풋이 보임은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진리는 배우고 익히는 자의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사람들보다 뛰어나게 되는 법이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즐거워하는 법이다.” 행복은 생각보다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침착히 이야기하는 이 책은 잘못된 교육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조금 고쳐 연습하면 어느새 행복이 눈앞에 있음을 증명해 보이려 끊임없이 시도한다. 행복한 나, 행복한 꿈, 행복한 삶을 위한 작은 연습들로, 먼 훗날이 아닌 오늘도, 내일도, 1년 후도 그리고 죽음의 순간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즐거운 지식을 선물한다. 첫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 행복을 위한 따뜻하고 놀라운 지혜의 향연이다. “행복을 위해 살면 고달프고 행복하게 살면 행복하다.” 책을 펼치면 두근거리는 작은 진리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1. 인식의서 진정한 강자는 감동시키는 자이다. 그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태양의 황금비를 담는 것은 자신의 그릇 크기에 비례한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듯이 감성이 우리를 평등하게 할 것이다. 누군가 자기를 좋아할 때 자신의 극히 일부분만 좋아하는 것이다. 서늘한 바람은 무더움을 전제로 한다. 행복도 마찬가지. 백 가지 우연과 행운이 비로소 나를 숨 쉬게 한다. 2. 시간의서 자유는 타인에게서 뺏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다. 정의는 원래 선이었는데 선을 위해 악을 행하다 악이 되어 버렸다. 헌법은 정의를 보장한다. 그 외는 아니다. 경계는 행복의 조건이다. 멋진 갑옷만으로는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 칼과 창도 있어야 한다. 기억력은 며칠을 넘기기 어렵다. 깨달음도 행복도 마찬가지. 남보다 큰 힘을 가지려는 생각이 벌써 사람을 망가뜨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