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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형적 삶의 세계
2. 평면적 삶의 세계 3. 공간적 삶의 세계 |
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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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및 특징
ㆍ삶의 사유공간과 그 해석: 이 책은 “삶의 사유공간과 그 해석”이라는 부제를 통해, 인간의 생각이 존재, 의지, 인식이라는 기본 구성 요소로 이루어지며 이들 요소와 그 반대 개념(반존재, 반의지, 반인식)을 통합적으로 고찰합니다. 즉,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생각과 인식의 변화들을 하나의 체계로 정리하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ㆍ세 가지 사유의 차원: 목차에서 볼 수 있듯, 책은 사유를 세 가지 차원?선형적, 평면적, 공간적 삶의 세계?으로 구분하여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깃든 다양한 사유 양태와 그 변화 과정을 구체적으로 탐구합니다. ㆍ통합사유철학의 제안: 저자는 여러 철학자들이 제시한 다양한 사상들을 단절된 지식으로만 남기지 않고, 하나의 '통합사유철학'으로 재구성하여 우리 삶과 사고의 근본적 방향을 모색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인류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철학적 유산을 해체하고 통합, 재조합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보다 넓은 관점에서 자기 자신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합니다. 독자에게 주는 의미 "통합사유철학강의"는 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나 자신의 생각을 보다 깊이 성찰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서 실제로 삶의 사유 공간을 재구성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ㆍ사유의 재구성: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경험과 감각들이 어떻게 우리 내면의 생각을 형성하는지, 그리고 그 생각이 어떻게 지속되고 변형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이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의 사유 방식을 점검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ㆍ철학적 통찰의 확장: 다양한 철학적 개념을 하나의 틀로 통합하여, 개인의 사고와 인생에 대한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며, 이는 단순히 학문적 탐구를 넘어서 인문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류 철학의 유산을 우리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독자들이 자신의 생각과 존재를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와 같이 "통합사유철학강의"는 인간의 사유 구조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다양한 철학적 요소들을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재구성하려는 노력의 결과물로, 인문학과 철학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깊은 성찰과 새로운 통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1. 책의 핵심 주제와 철학적 체계 이 책은 "2500년 인류 철학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하는 대담한 시도로, 동서양 철학 사상을 3차원 좌표계로 재해석합니다. 3차원 사유 공간: - X축: 존재(存在)와 반존재(反存在) - Y축: 의지(意志)와 반의지(反意志) - Z축: 인식(認識)과 반인식(反認識) 이를 통해 플라톤, 니체, 프로이트, 베르그송 등 철학자들의 사상을 공간적 좌표에 배치하여 입체적으로 분석합니다. ㆍ8개 사유 공간 분류: 1. 사유 표출 공간 2. 실체 상실 공간 3. 진리와 가치의 무력 공간 4. 허무적 니힐리즘 공간 5. 잠재 공간 6. 숨겨진 개별 질서 공간 7. 실체적 무의식 공간 8. 분열 공간 각 공간은 인간 사유의 복잡성을 체계화하며, 독자가 삶의 방향성을 탐구하도록 유도합니다311. 2. 독창적인 서사 구조 1. 선형적 삶의 세계: 존재론·의지론·인식론을 선형적으로 탐구. 2. 평면적 삶의 세계: 존재와 의지의 상호작용을 2차원 평면에서 분석. 3. 공간적 삶의 세계: 인식과 반인식의 3차원적 관계를 통해 사유의 다층성을 해체.. 3. 저자의 철학적 기반 사상 ㆍ저자는 통합사유철학의 창시자로, 인간의 사유를 "존재-의지-인식" 삼위일체 구조로 정의합니다. 이들 작품은 모두 인간의 자유의지와 실존적 고민을 통합적 시각으로 조명합니다. 4. 사회적·학술적 기여 ㆍ철학 대중화: "철학을 소수 전문가로부터 우리 모두에게 돌려주려 한다"는 미션 아래, 복잡한 철학 개념을 일상 언어로 재해석합니다. ㆍ역사적 통찰: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 실존주의까지의 사상을 아우르며, 인류 지성사 전체를 하나의 공간으로 체계화합니다. 5. 독자에게 주는 의미 『통합사유철학강의』는 단순한 철학 해설서를 넘어 "인간 사유의 지도"를 제시하는 혁신적인 작품입니다. 3차원 좌표계를 활용한 개념 분류와 통합은 철학을 생명과학처럼 체계적으로 탐구할 수 있게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에게 "삶의 좌표를 재설정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현대인에게 자기성찰의 도구로 작용하도록 제안합니다. 삶의 사유공간과 그 해석: 생각은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생각하려면 대상이 있어야 한다. 그 대상이 어떤 존재이든 무엇인가 생각하려면 존재는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은 의지가 없으면 지속되지 않는다. 감각을 통해 들어오는 정보들을 우리는 생각이라 하지 않는다. 어떤 것이 생각되려면 그것을 유지하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생각이 조금 지속되면 누구에게나 무엇인가 생각이 정리되기 시작한다. 이것이 인식이다. 이렇게 시시각각 변하는 우리 사유는 존재, 의지, 인식이 구성하는 생각의 양태라 할 수 있다. 1. 선형적 삶의 세계 인간의 총체적 삶의 구성요소가 매우 다양하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사람이 가지는 삶에 대한 당혹감은 모든 것을 혼란 속으로 빠뜨린다. 삶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불명확하고 예상할 수 없으므로, 우리를 혼란케 한다. 우리가 아는 지식은 쓸모없는 경우가 많고 내 주변의 가장 가까운 사람조차, 내 생각과 일치시킬 수 없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아니면, 원래 삶이란 이런 혼란 속에서 우왕좌왕 떠돌다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그렇게 사라져 가는 것인가? 이런 혼란 속에서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서는 것은 존재의 세계이다. 우리는 존재에 너무나 친숙하여, 삶이 우리에게 부여하는 끊임없는 탐구의 호기심을 망각시킨다. 그렇다. 이때, 우리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는데, 눈앞의 하늘, 구름, 작은 연필과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이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는 그 의미를 잃어버리고 있다. 그 존재가 우리를 파괴시키고 또 회복시킨다. 2. 평면적 삶의 세계 [존재와 의지의 평면 세계]는 수직 세계인 인식을 배제하고 사유할 때 탄생되는 이차원 평면 세계이다. 물론 인식, [반인식]의 선형세계와 무관한 삶의 공간은 존재하기 어려우며 평면 세계는 단지 사유되는 것뿐일 수도 있다. 존재는 인간의 의지에 의하여 그 실체가 모습을 드러내며 구체화된다. 존재의 실체화 과정을 [존재의 의지화]라 한다. 존재는 그 자체로서는 실체화되지 않는데, 이는 근원 존재 및 [반존재]에 의해 혼합되어 그 감각적 형상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존재와 실체는 감각적 형상화 여부에 따라 필요 시 구분, 기술될 것이다. 3. 공간적 삶의 세계 존재를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세계를 제1 사유공간, 존재-의지-인식 공간으로 규정한다. 우리는 전체 8개 사유 공간 또는 몇 개의 사유 공간만이라도 통합적으로 사유할 수 없을까? 인간 일반은 사유의 본질로부터 동시에 두 개 이상의 공간 세계를 사유하는 것으로부터 제한적이고, 이 제약에 의해 우리는 사유의 부자유를 경험한다. 그 원인은 대칭적 2개의 사유를 동시에 사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공간적 사유를 위해서는 반드시 사유의 전환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사유 공간의 전환 이동에는 자유롭고 무제한적이다. 인류가 가진 최대 유산인 위대한 철학 사상들은 우리 생각과 삶을, 공기가 기본적인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것처럼, 조용히 지탱해 준다. ‘존재, 공(空), 무위, 어짊, 쾌락, 이데아, 관념, 경험, 이성, 실증, 합리, 변증, 유물, 실존, 실용’ 천부적 능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탄생된 그들의 사유는 우리 삶 속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마치 처음부터 우리 것인 것처럼 우리 생각을 구성하고 있다. 본 서(書)는 그들이 가진 생각을 해체하여 그 구조를 재구성하려고 한다. 존재, 의지, 인식을 기본 구조로 하여 존재 속에 숨어 있는 [반존재], 의지 속에 숨어 있는 [반의지], 인식 속에 숨어 있는 [반인식]을 정의하고 깊이 사유할 것이다. 이를 통해 접근하기 어렵고 접근하려고 하지 않았던 사유 세계 속 감추어진 비밀의 문을 넘어서려 한다. 이 과정은 인간 일반 사유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험난한 시도가 될 것이며, 본 서에서 그 윤곽과 형태가 완성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