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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행동적 의사결정 연구의 시작
2장 기술적 선택 이론-1 3장 기술적 선택 이론-2 4장 선호도 5장 판단1: 휴리스틱과 편향 6장 판단2: 대안적 접근 7장 판단과 선택에 미치는 정서의 영향 8장 위험지각 9장 사회적 선호 10장 다른 시점 간의 선택 11장 행복에 대한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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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휴리스틱과 편향, 프로스펙트 이론 등은 여러 사회과학 분야에 영향을 미쳤고, 행동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연구분야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영향력은 2002년 Kahneman이, 2017년 Thaler가 노벨경제학상을 받으면서 더욱 커지고 있다. 본서는 이 분야의 주요 연구흐름을 소개하고 이러한 연구들의 기반이 되는 이론들을 여러 예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2015년에 출판되었다.
본서가 출판이 된 지 5년이 흘렀고 저자들은 그간 본서를 이용한 독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개정판을 내기로 했다. 개정판에서 수정/보완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서는 심리학, 경제학, 마케팅을 포함한 경영학의 여러 분야, 그리고 다른 사회과학 분야의 대학원 교재나 행동적 의사결정을 다루고 싶은 대학 3,4 학년 선택과목의 교재로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저술되었다. 그런데 여러 분야의 학생들을 타겟으로 하다 보니 심리학적으로 좀 깊게 들어간 부분은 이해가 다소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기도 하였다. 그래서 이번 개정판에서는 이런 부분을 ‘심화’로 따로 표시를 했다. 따라서 기본적인 내용에 주로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심화 부분은 건너뛰고 읽어도 무방하다. 둘째, 2장 기술적 선택이론에서 맥락효과에 대한 설명이 너무 압축되어 이해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맥락효과의 주요 유형인 유인효과와 타협효과를 다룬 내용을 수정/보완했다. 셋째, 3장의 보유효과를 다룬 절에서는 보유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기업들이 사용하는 체험마케팅의 최근 사례와 4장에서는 선호도 형성과 관련된 내용을 〈Focus〉에서 소개했다. 넷째, 4장에서는 기업들이 정박과 조정효과를 촉진프로그램에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다루었다. 다섯째, 11장 행복에 대한 판단에서는 특별한 경험과 소소한 행복이 주는 행복감의 연령에 따른 차이를 다룬 연구를 추가로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