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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아버지의 가계부
재무 주치의 제윤경이 들려주는 행복한 부자 되는 법 EPUB
제윤경
부키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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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개정판에 덧붙여 - 다시 아버지의 가계부를 펼치며
머리말 - 가계부에서 발견한 네 가족의 희망 이야기

미래를 준비하는 여행
무계획 인생들, 미래가 불안하다
절반의 인생 평가표, 돈을 제대로 말하자
돈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돈을 통제하는 행복한 부자
재테크 뛰어넘기 - 불황에 더 빛나는 가계부 - 나간 돈 들어온 돈, 적기만 해도 달라진다 - 부부가 함께 쓰는 지출 일기 -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를 쓰자 - 소비 예산을 세워 지출을 관리하라 - 엄마는 가계의 재무 전문가 - 아이는 부모에게 경제 습관을 배운다 - 나의 경제 성적은 몇 점?

아버지가 남긴 지혜
낡은 가계부 그러나 위대한 유산
행복한 돈 이야기, 미래의 그림에 답이 있다
노후 그 막연한 공포
집으로부터 자유로운 새 삶을 위하여
적게 쓰면 미래뿐만 아니라 당장 행복해진다
재테크 뛰어넘기 - 다운시프트로 인생을 즐겨라 - 소유와 소비를 줄이면 자유를 얻을지니 - '이념적 소비' 내 지갑 지키는 지혜 - 승자 독식 재테크로 내몰리는 중산층

새로운 출발선에서
저축, 새로운 감동과 구체적 희망
이제 다시 시작이다
재테크 뛰어넘기 - 저축은 희망의 씨앗 214 - 오늘과 내일이 모두 행복해지는 '꿈 통장'

저자 소개 1

금융인 출신 정치인이자 시민사회운동가.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7년 에듀머니를 창업해 채무자 권익 보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빚을 갚고 싶은 사람들’, 주빌리은행, 롤링주빌리 등에서 장기부실채권 탕감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제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무위원회 위원, 원내대변인 등을 맡았고, 서민금융 보호와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후 고향인 사천·남해·하동 지역에서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
금융인 출신 정치인이자 시민사회운동가.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빚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007년 에듀머니를 창업해 채무자 권익 보호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빚을 갚고 싶은 사람들’, 주빌리은행, 롤링주빌리 등에서 장기부실채권 탕감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제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정무위원회 위원, 원내대변인 등을 맡았고, 서민금융 보호와 채무자 재기 지원을 위한 제도 개선에 힘썼다. 이후 고향인 사천·남해·하동 지역에서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소멸과 지역경제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 『세 번 속은 땅』은 금융과 정치, 시민운동의 현장에서 목격해 온 실패의 구조와 책임의 공백을 문학의 언어로 옮긴 첫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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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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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94MB ?
ISBN13
9788960511941

책 속으로

엄마의 행동은 일상생활에서 실시간으로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정당한 노동의 대가로 잘 벌어 잘 쓸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가르쳐야 한다. 로또 당첨보다 착실히 저축해 나가는 기쁨을 먼저 가르쳐야 공부를 하든지 사회생활을 하든지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어떤 엄마라도 자녀들이 돈에 쫓겨 다니거나 반대로 돈을 쫓아다니며 살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져 돈을 제대로 통제하며 살아가길 원할 것이다. 더불어 은행이든 뭐든 복잡한 금융 상품은 모른다고 '돈맹'을 자처해서도 곤란하다. 엄마는 기업의 재무 전문가처럼 가계의 재무 전문가여야 한다. 귀찮고 복잡하더라도 금융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부지런을 떨어야 한다. 그런 부지런함을 공유한 아이라면 사회에 진출해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질 것이다. --- 「재테크 뛰어넘기 - 엄마는 가계의 재무 전문가」 중에서

"그런데 이걸 읽으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어. 아버지가 마치 사업하듯이 굉장히 합리적으로 가족을 위해 일종의 재무 설계를 하셨다는 거야. 얼핏 보면 그냥 알뜰하게만 사신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만은 아니었어. 장래에 들어갈 돈을 꼼꼼하게 계산하고 그에 맞춰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 나갔지. 그렇게 계획적으로 돈을 모으신 덕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도 우리 가족은 큰 타격을 받지 않았어. 아버지는 가계부를 쓰면서 목표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고 작은 것이라도 성취하는 기쁨을 느끼셨던 것 같아." --- 「낡은 가계부 그러나 위대한 유산」 중에서

"생각해 보니 그러네. 사실 나는 이전에 집 한 채 사려다 이 사람이 말리는 바람에 시기를 놓쳤거든. 그때 당시에는 1억 원가량만 대출을 받으면 되는데 이 사람이 어떻게 1억씩 빚을 내서 사느냐고, 가뜩이나 내가 사업하느라 소득이 불안정한데 빚까지 지면 자기는 미쳐 버릴 거라고 호들갑을 떠는 바람에 포기했거든. 근데 그 집이 2년 동안 몇 억이 오르는 거야. 야. 그때는 정말 몇 억을 까먹은 것 같아서 마누라 원망 많이 했다." --- 「집으로부터 자유로운 새 삶을 위하여」 중에서

소비와 소유로 인한 고정 비용은 생각보다 우리 가정경제를 크게 압박하는 경향이 있다. 각종 렌털료와 공공요금, 구매에 따른 비용은 우리로 하여금 월급 통장을 들고 한숨짓게 만든다.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소유한 물품들을 관리하기 위해 더 많은 노동을 해야 되는, 말 그대로 소유물의 관리인으로 전락하는 순간이다. 이런 함정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은 첫째 소유 물품 리스트를 작성해 보고 그 제품의 가치를 따져 보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과감히 치우는 것이다. 약간의 편리성을 위한 제품들을 치우면 말 그대로 약간의 불편을 감수하게 된다. 심리학에서는 사람에게는 기본적으로 불편 적응 심리가 있다고 한다. 처음에는 불편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그 불편에 금세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편리는 끝이 없지만 불편에는 분명 끝이 있다. --- 「재테크 뛰어넘기 - 소유와 소비를 줄이면 자유를 얻을지니」 중에서

"저축을 하기 전에는 미래가 너무 두려웠어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거든요. 사회의 도움만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으니 미안한 마음만 있었고요. 그런데 저축을 시작하고서는 그런 불안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제가 자랑스럽기도 하고요.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아이에게도 덜 미안해요." 기초생활수급자로 매월 70만 원을 받는 어느 홀어머니의 이야기다. 저금리이기 때문에 손해를 본다는 생각으로 저축을 기피하는 현상이 사회적으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저축의 효용성은 이자율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 「재테크 뛰어넘기 - 저축은 희망의 씨앗」중에서

출판사 리뷰

나도 혹시 '돈의 노예'가 아닐까?
-돈 얘기만 나오면 걱정이 되기 때문에 아예 언급을 하지 않는다.
-돈 문제 때문에 가족들이 자주 다툰다.
-충동적으로 지출을 한다.
-앞으로 내야 할 돈을 끊임없이 걱정한다.
-수입과 지출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른다.
-앞으로 나가게 될 돈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른다.
-청구서에 기재된 금액이 생각보다 큰 경우가 많다.
-청구된 금액을 늦게 지불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청구된 금액을 지불하기 위해 다른 용도로 모아 둔 돈을 사용한다.
-단지 청구된 금액을 지불하기 위해 가외의 일을 한다.
-빚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린다.
-매달 청구되는 금액을 예금이나 적금을 깨서 지불한다.
-거의 매달 월말이 되기 전에 돈이 떨어진다.
-큰돈을 모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받는다.

영국의 정신병리학자 로저 헨더슨 박사가 만든 '돈의 노예가 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자, 당신은 몇 개나 해당되는가?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
부동산 광풍에 펀드 열풍까지 최근 몇 년간 대한민국은 '부자 만들기'에 빠져 있다. 그러나 돈이 많아도 만족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렵다.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저자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유다. 그렇다면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진짜 부자, 행복한 부자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재무 설계'를 답으로 제시한다. 재무 설계는 어디에 투자하면 얼마를 벌 수 있다고 떠드는 허황된 재테크와는 다르다. 꿈을 향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언제 어떻게 돈을 벌고 써야 할지를 합리적, 현실적으로 계획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가계부'로 불안한 미래를 헤쳐 나가자
가정경제를 책임진 가장이라면 더더욱 재무 설계가 필요하다. 밑 빠진 독처럼 들어가는 아이들 교육비, 평균 수명은 길어지는데 고용은 더욱 불안해지는 상황에서 어떻게 노후 자금을 마련할지, 은퇴 후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막막하다. 금융사와 언론에서는 이런 불안감을 부추길 뿐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지 않는다. 이 책에 나오는 네 친구 하늘, 재벌, 광수, 문식도 마찬가지다. 빚을 내어 아파트도 사고 펀드에도 투자해 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가시지 않는다. 이런 친구들에게 하늘은 '아버지의 가계부'를 보여 준다. 하늘의 아버지는 가계부를 쓰면서, 전세 자금과 아이들의 교육비 등 장래에 들어갈 돈을 꼼꼼하게 계산한 뒤 그에 맞춰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려 나갔다. 또 제2의 인생도 설계했다. 가계부는 단순한 금전출납부가 아니라 가족의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꿈 일기'인 셈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가정경제 교과서
무엇보다 이 책은 하늘과 세 친구들 같은 보통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 가정경제를 바로 세우는 법을 일러 준다. 부부가 함께 가계부 쓰는 요령, 용돈을 활용한 아이들의 경제 교육법, 맞벌이 가정에서 돈 새는 구멍을 찾아 막는 방법, 저금리 시대에도 저축이 중요한 이유 등 가정경제에 도움이 될 정보가 쏠쏠하게 담겨 있다. 게다가 실천하기도 쉽다. 서로 격려하고 성취하는 과정을 통해 살림살이뿐만 아니라 가족 사이도 화목해진다. 실제로 이 책을 읽고 가족과 함께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는 독자들의 서평이 줄을 이었다.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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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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