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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학과 인문학
이성훈
성인덕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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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6
1.정보와 인문학

우리는 정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14 | 정보시대의 인류·17 | 정보란 무엇인가?·20 | 정보의 차원·27 | 정보와 인문학·30 | 정보의 보존성과 해체성·33 | 정보의 균형과 대사의 장애·36 | 고차성 정보의 회복·39 | 정보인류의 미래·41

2.정보의 과학

정보의 열역학·44 | 정보처리 방식에 따라 다른 정보 열역학·46

3.정보의 차원성

정보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정보의 질·49 | 뇌 정보처리의 차원·51 | 알고리즘 계산정보·53 | 복잡성정보·54 | 양자정보·56 | 영역에 따라 다른 정보처리 차원·58 | 인지 내용에 따른 정보의 차원·63

4.정보의 보존성

정보의 자기성·66 | 뇌의 자기보존성·67 | 신경망의 정보보존·69 | 손상정보와 삼각동맹·71

5.정보의 해체성

우주의 보존력보다 우세한 해체력·75 | 정보의 해체를 통한 확장·77 | 고차정보의 해체성·78

6.정보이론으로 본 정신병리

정신분석와 뇌과학의 통합·82 | 신경면역학·83 | 뇌의 내부 자기정보·86 | 내적 중심정보·88 | 외적 중심정보·90 | 정신병리의 발생·91 | 중간 중심정보·94 | 정신질환의 통합적 이해·96

7.정보의학으로 본 신체질환

물질만을 다루는 현대의학·98 | 정보의학이란·100 | 신체질환의 신경면학학적 이해·102 | 암의 정보의학·103 | 성인병의 정보의학·105

8.철학과 정보이론

철학, 고차에서 저차정보로·108 | 고대철학, 고차와 저차정보의 이분화·111 | 이성, 고차와 저차정보의 연결·113 | 근대철학, 인간 정보에 대한 회의와 탐구·114 |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 열린 저차정보의 발견·116 | 칸트, 저차와 고차정보의 분리·118 | 헤겔, 정보의 갈등을 통한 고차정보로의 상승·120 | 니체, 모든 것이 저차정보로 붕괴되는 철학·121 | 현대철학, 정보의 단위인 기호와 언어에 대한 탐구·123 | 상대적이고 자의적인 저차정보·125 | 구조주의와 구성주의·126 | 해체를 통한 돌연변이 정보·128 | 의식과 존재를 통한 고차정보 살리기·130 | 몸과 정서 정보를 통한 고차성 회복·132 | 열린 물질을 통한 이분법의 극복·133 | 정보에 대한 자가비판·134

9.기호, 단자 그리고 양자정보

기호, 눈에 보이는 모든 것·136 | 인문학과 과학을 아우르는 ‘정보’ 개념·137 |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그리고 단자론·139 | 단자와 양자의 유사성·140 | 단자의 설계와 목적론·142 | 가장 강력한 열역학적 동력인 뇌·144 | 단자가 꿈꾸는 진정한 통합의 세계·146

10.기호, 언어, 상징과 정보이론

정보과학과 인문학·147 | 자연기호와 인공기호·149 | 뇌와 언어·151 | 음성언어와 문자언어·153 | 인공기호의 열역학·154 | 보존적 동일정보의 지배·157 | 고차정보로 열린 상징·159 | 저차와 고차정보의 주름 운동·161

11.양자, 우주, 정보 그리고 인간

우주와 정보인류의 미래·164 | 양자와 우주·167 | 양자에 대한 정보 이론적 해석·173 | 상대성 우주와 정보·179 | 초끈 이론과 정보·182 | 양자중력과 정보·186 | 차원에 따른 물질과 정보·189 | 양자, 우주와 인간·197 | 우주와 의식의 양자적 접촉·199 | 의식과 양자·202 | 의식과 자유의지·208 | 우주진화와 정보·211 | 관계적 정보와 실재성·217 | 철학에서 존재와 정보의 운동·221 | 실재에 대한 통합적 이해·225 | 우주 속의 정보인류·229

12.동양사상과 정보이론

1.불교사상과 정보이론·233 | 2.유학과 정보이론·240 | 3.도가와 정보이론·244 | 4.주역과 동양의학의 정보이론적 이해·248

각주와 참고 문헌·258

저자 소개 1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베일러 의대와 캘리포니아대학 얼바인 정신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그 후 연세의대에서 정신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연정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및 연세의대 정신과 외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인격발달로 본 유럽문명사』, 『모성의 나라, 이탈리아』, 『초현실의 나라, 스페인』, 『인간의 나라, 프랑스』, 『한국인의 아픔과 힘』, 『정보인류』, 『정보과학과 인문학』, 『Information Science and the Humanities』, 『바닥에서 본 영화 이야기』, 『다시 들어야 하는 복음』, 『우리는 왜 변화되지 않는가? 내면의 창으로
연세의대를 졸업한 후, 미국 베일러 의대와 캘리포니아대학 얼바인 정신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그 후 연세의대에서 정신과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연정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및 연세의대 정신과 외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인격발달로 본 유럽문명사』, 『모성의 나라, 이탈리아』, 『초현실의 나라, 스페인』, 『인간의 나라, 프랑스』, 『한국인의 아픔과 힘』, 『정보인류』, 『정보과학과 인문학』, 『Information Science and the Humanities』, 『바닥에서 본 영화 이야기』, 『다시 들어야 하는 복음』, 『우리는 왜 변화되지 않는가? 내면의 창으로 본 성경』, 『멈출 수 없는 사랑, 아가서의 사랑 이야기』,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 마음 만나기』, 『재난과 구원』, 『재난의 시대』 등이 있다. 저자는 바리톤 가수이기도 하다. 고 이인영교수에게 배웠고 현재는 박흥우 교수에게 사사받고 있다. 『겨울 나그네』를 정신분석으로 해설하며 독창회를 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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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10g | 153*224*14mm
ISBN13
9791196678333

책 속으로

정보가 학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은 물리학과 수학 정도이나, 이 분야에서도 조차 아직 주류의 학문으로 다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다른 분야에서는 더더욱 학문적 개념으로 정립되지 못하고 있다. 정보 사회에 발맞추어 정보란 용어가 많이 사용되고는 있지만, 그저 실용적 의미에서 사용되는 정도이다. 그래서 과학적인 정보개념을 여러 다른 분야에도 학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정보란 개념의 학제간 확장이 필요했다.
--- p.7

정보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정보의 정성적인 면을 어떻게 과학적인 개념과 연결시키느냐이다. 그래서 이를 위해 도입된 것이 정보의 차원이다. 그리고 인문학의 여러 정보현상을 설명하는데 정보의 차원과 함께 가장 중요한 두 개념이 있는데, 이것이 ‘정보의 보존력과 해체력’이다. 이러한 정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인문학적 개념들과의 연결을 시도해 보았다.
--- p.8

정신분석을 기초로 한 정신의학의 병리적 현상에 대해 정보 이론적인 통합을 시도해 보았다. 이를 통해 늘 평행선을 달리던 정신분석과 뇌과학이 정보이론을 통해 만날 수 있길 기대해본다.
--- p.8

정보는 물질의 질량과 에너지와 상호 교환 가능한 정량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정보는 정량보다 정성定性이 더 중요한데, 이를 과학과 인문학에서 잘 조율한다면 인문학과 과학을 연결하는 훌륭한 언어가 될 가능성이 있다.
--- p.138

철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진리를 찾아가는 인식의 과정을 정보와 그 처리 과정으로 설명하였고 존재의 문제에 대해서도 정보존재론digital ontology과 정보구조 실재론informational structural realism을 통해 정보를 통한 새로운 존재론을 규명해보려고 하였다.

--- p.109

출판사 리뷰

정보가 없이는 살 수 없는 정보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정보가 무엇인지 이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는 너무도 부족한 상태이다. 이 책은 40여 년간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온 저자가 정보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그 어떠한 정보에 대한 책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정보에 대한 연구는 과학 분야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정보에 대한 더욱 활발한 연구를 촉진시키기 위해 정보과학의 개념을 다른 여러 학문에도 적용하고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그래서 저자는 이를 위해 정보의 차원과 정보의 보존성과 해체성과 같은 새로운 개념들을 도입하여 다양한 인문학에 정보이론을 적용하여 분석하고 있다. 즉 철학, 정신분석, 기호학, 언어학 그리고 동양철학 등의 분야에 정보이론을 도입하여 분석,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의 가능성도 타진해 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정보이론을 공부하고 싶고 또 여러 학문의 통합과 융합에 관심 있는 분들이 아주 흥미를 느끼고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현대물리학의 여러 문제에 대해 정보이론적으로 접근하여 그 난제들을 해결할 방향을 제시한다. 물질과 에너지 중심으로만 연구되어온 현대물리학에 정보와 정보의 차원을 도입하여 물질과 정보의 상대적 관계성을 설명함으로 물질의 차원에 따른 다양한 현상들을 이해해 보는 시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이론적인 이해와 함께 가장 중요한 철학과 물리학의 난제인 실재reality에 대한 통합적인 설명도 시도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현대물리학과 현대철학의 통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정보인류 시리즈의 2편으로 출간되었다. 정보인류의 불투명한 미래의 문제를 인류와 지구만의 현상으로만 풀 수 없다. 그래서 인간이 양자장을 통해 우주의 양자지능과 어떻게 연결되고 교신하며 진화해 왔는지를 밝히면서 이를 통해 정보인류의 미래와 행복에 대한 제언도 곁들이고 있다. 그래서 정보시대의 정보인류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갖는 분들에게도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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