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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에
제1부 입시가족의 구조: 사회역사적 조명 1. 입시가족의 출발, 낭만적 사랑 낭만적 사랑 춘향이와 이 도령의 사랑에는 낭만이 없다?! 낭만적 사랑의 조건: 빠져드는 수동성 그러나 낭만적 사랑은 불안하다 부부는 서로 다른 환상의 액자를 가지고 있다 2. 흔들리는 근대가족 가족관계의 복잡성 부부 소통의 어려움 육아의 어려움: 탈숙련화와 전문가주의의 개입 3. 자녀, 처음부터 소중한 존재는 아니었다 그저 ‘작은 어른’이었던 아이들 ‘어린이의 탄생’ 장난감도 없었다 ‘교육대상’으로서의 어린이 거대한 전환: 다산다사에서 다산소사를 거쳐 소산소사로 “즐거운 나의 집”과 감정의 과부하 4. 대한민국 입시가족, 태풍 속의 조각배 사회문화적인 맥락에서 출발하기 연대 없는 평등주의 무도덕적 가족주의 지위경쟁적 평등주의 5. 입시제도는 어떻게 가족을 변화시켰는가 인정 표준과 학력/학벌 경쟁 고교 평준화의 운명 대학정원의 변천 입시제도의 변화 황혼기의 평등주의?: 찬탈에서 상속으로 제2부 입시가족의 소통구조: 변화의 고리 찾기 1. 입시가족의 소통구조 교육적 존재로서의 부모와 자녀 입시가족의 소통방식: 닦달 닦달의 시작: 부모의 시간 강박과 인생 경험 닦달의 결과: 속 빈 강정 2. 입시가족의 유형 닦달의 두 가지 양상: 형식적 포섭과 실질적 포섭 부모에 의한 자녀의 실질적 포섭 _ 닦달의 두 번째 버전, ‘희생 ‘민주적’ 닦달, 이중구속 3. 입시가족의 파괴력 소통장애 혹은 인격장애 건강한 사회의 붕괴 4. 입시가족에서 벗어나기 부모의 자각: “닦달은 실패한다”는 깨달음 희생 코스프레 버리기 아이의 욕망과 부모의 욕망을 분리하기 메타 커뮤니케이션 반대로 말해보기 투사 거두기 5. 공부에 대한 의미 재규정 배움의 조건 공부의 능동적 수동성: “공부 잘되니?” 부모의 시작 지점 함께 거듭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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