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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정보사회와 소프트웨어
1. 미래사회의 중심 소프트웨어 2. 정보사회의 빛과 그림자 2장 코딩? 프로그래밍? 1. 컴퓨팅 사고력이 필요해 2. 생활 속 알고리즘 3. 프로그래밍이 뭐지? 3장 엔트리로 코딩하기 1. 엔트리 첫걸음 2. 컴퓨터 알고리즘 3. 엔트리 미로 탈출 4장 교과 속 코딩 1. 국어 속 코딩 2. 수학 속 코딩 3. 미술 속 코딩 4. 음악 속 코딩 5장 일상 속 코딩 1. 공부 도우미 퀴즈 프로그램 2. 아침을 깨워주는 알람시계 3. 자율주행 자동차 시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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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박사님은 라면 냄비를 식탁에 올려놓으며 물었어요.
“이해됐니? 라면 한 그릇을 얻기 위해 이러한 과정을 거친단다.” “그냥 물 넣고 라면 넣고 팔팔 끓이면 되는 거잖아요. 왜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해요?” 박사님은 아이들에게 아주 중요한 것을 알려 준다는 듯 힘주어 말했어요. “이게 바로 컴퓨팅 사고(Computational Thinking)란다. 라면 끓이는 과정을 단계별로 세분화하고 정의해 보면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거지.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설계할 줄 알아야 코딩을 할 수 있단다.” --- p.40 “헤헤, 게임은 재밌잖아요. 근데 게임을 만드는 게 프로그래밍이라고요?” “그렇지. 프로그래머가 컴퓨터에게 내리는 명령어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과정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한단다.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지.” “사람이 컴퓨터에게 명령한다고요? 와, 신기하다.” 돌쇠 아저씨가 이랑이와 이든이 사이에 끼어 앉았어요. “컴퓨터한테 명령하면 컴퓨터가 일을 잘합니까요?” --- p.56 “좋아. 이랑아, 정사각형이 어떤 도형인지 설명할 수 있니?” “네! 네 변의 길이가 모두 같고, 네 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이에요.” “이랑이가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는 구나! 그럼 ‘한 변이 5cm인 정사각형’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겠니?” “5cm만큼 곧은 선을 긋고, 직각만큼 꺾어서 다시 5cm만큼 곧은 선을 그리고, 다시 직각만큼 꺾어서 5cm만큼 곧은 선을 그려요. 마지막으로 직각만큼 꺾은 다음 5cm만큼 곧은 선을 그리면 돼요.” “이랑이가 설명을 아주 잘했다. 컴퓨터로 도형을 그릴 때도 마찬가지란다. 오브젝트에 차근차근 명령해 주면 되지.” --- p.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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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며 같이 나누는 교사들”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눈앞에 있습니다.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 3D프린팅, 가상개인비서등 현재와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첫걸음이 소프트웨어와 프로그래밍을 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들이 모였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며 같이 나누는 교사들’은 저마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 스마트교육학회, 미래인재연구소, 소프트웨어교육 교과연구회에서 활동하며, 이 시대 아이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코딩을 쫌 하는 아이들” 이랑 · 이든처럼 코딩을 전혀 모르는 아이들, 코딩을 알지만 어렵다고만 느끼는 아이들, 코딩이 지루한 아이들, 어떤 이유에서든 코딩을 배우고 싶지만 배우지 못했던 아이들이 재미나게 술술 읽으면서 코딩에 대한 흥미를 갖고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소프트웨어 개념을 중심으로 코딩의 원리와 개념을 학습하고, 이랑 · 이든과 함께 엔트리의 명령어 블록을 조립하며 자기만의 프로그램을 코딩해 볼 수 있습니다.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도 아이들은 혼자 이 책을 읽으며 재미있게 코딩을 배우고,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알고리즘을 설계하며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자기 작품을 만들며 문제해결능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코딩을 쫌 하는 아이들’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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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데이터가 넘쳐 나고, 데이터들의 패턴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늠자로 사용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은 소프트웨어 설계 및 활용과 관련한 다양한 역량을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지능 정보화 시대를 맞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줄 아는 미래 인재는 바로 어린이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강성현 (초등컴퓨팅교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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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모든 사람은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코딩을 하면 사고력이 길러진다는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이 시대에 적합한 책이다.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를 활용하여 컴퓨팅사고 전략으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고 구현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 조기성 ((사)스마트교육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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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초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산업 혁명은 우리 사회에 깊숙이 들어와 있고, 어린이들이 어른이 될 즈음에는 보편화될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다양한 전략으로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추고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역량을 길러 줄 것이다. - 한선관 (미래인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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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시대에 현명하게 적응하려면, 먼저 컴퓨팅사고와 관련한 기초적 소양을 습득하여야 한다. 컴퓨팅사고와 관련한 기초적 소양이란 컴퓨터과학적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포함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법과 절차를 고민하여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이것을 프로그래밍 도구를 사용하여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누구나 쉽게 따라하며 컴퓨팅 사고와 관련한 양질의 소양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손원성 (경인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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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프트웨어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익혀야 한다. 그것이 소프트웨어 혁명시대에 발맞추어가면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의 개념부터 실제적인 코딩교육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어린이들이 즐겁게 코딩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실제적인 도움을 받으리라 확신한다. - 이준록 (인천 SW교육 교과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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