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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례
들어가며. 사랑한다는 이유로 상처 주고 있지 않나요? 제1장.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성적을 자신의 가치라고 믿는 아이들 장점보다 단점을 먼저 보는 부모들 행복한 미래를 위한 필수 조건 자기긍정감 공부 말고 잘하는 것을 칭찬해준 적 있나요?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파괴하는 말①│“빨리해!”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파괴하는 말②│“제대로 해!”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파괴하는 말③│“공부해!”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엄마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①〉 제2장.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10가지 마법의 말 내 아이를 위한 엄마의 말하기 습관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세 가지 인정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①│밝은 얼굴로, 지나가는 말처럼, 가볍게 엄마의 말 사용법②│성적이 좋을 때 실수하기 쉬운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③│공부를 잘했을 때는 “좋아!” 엄마의 말 사용법④│부모와 교사의 말은 다르다 엄마의 말 사용법⑤│사소한 일일수록 적극적으로 칭찬하기 아이의 마음을 채우는 세 가지 감사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⑥│“고마워”는 진심을 담아서 엄마의 말 사용법⑦│“고마워”와 함께 쓰면 더 효과적인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⑧│용기와 배려를 칭찬할 때는 “기쁘다!” 아이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두 가지 감탄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⑨│“나중에 이야기하자” 약속했다면 반드시 지키기 엄마의 말 사용법⑩│대화할 때는 친구처럼 허물없이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지는 안심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⑪│“괜찮아”와 함께 쓰면 역효과를 부르는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⑫│응원하고 격려할 때는 가볍게 “괜찮아!” 엄마의 말 사용법⑬│“괜찮아”로 불안을 놓아버리는 연습 아이의 마음을 파고드는 지적의 말 엄마의 말 사용법⑭│“너답지 않아”는 단호하게 한 번만 〈엄마의 말하기 연습②〉 제3장. 엄마표 언어 육아를 위한 고민 상담실 공부하라는 말을 그만두었더니 너무 불안합니다 사춘기 아이와는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아이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사립 중학교에 가겠다고 해놓고 공부를 안 합니다 잘못된 공부 습관을 바로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종일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걱정입니다 무엇이든 꾸준하게 하지 못하고 금방 싫증을 냅니다 내세울 만한 장점이 없는데 어떻게 칭찬할까요? 꿈도 목표도 없다는 아이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마법의 말은 꼭 부모가 함께 써야 할까요? 갑자기 칭찬하면 수상하게 여기지 않을까요? 마법의 말은 몇 살까지 효과가 있나요? 〈엄마의 말하기 연습③〉 제4장. 엄마 마음이 단단해야 아이 마음도 단단해진다 욱하고 화내는 엄마의 진짜 속마음 사랑이란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필요하다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다 엄마의 마음이 설레는 시간을 엄마에게 건네는 마법의 말 〈엄마의 말하기 연습④〉 나가며. 부모의 좋은 말 습관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 |
Katsunori Ishida,いしだ かつのり,石田 勝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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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가 행복하다!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30년 이상 교육 분야에서 활약해온 저자는 주입식 교육 없이 3,500명이 넘는 학생에게서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끌어냈다. 평범한 아이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저자는 교육 전문가로서 다음의 사실에 주목한다. 아이 스스로 무너지는 일은 없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하는 말 때문에 무너집니다. (본문 10쪽) 이때 부모의 말이 무너뜨리는 것은 ‘자기긍정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자기긍정감은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으로 주체성, 학습 능력, 사회성과 연결되며 자녀교육 시 강조되는 필수 감각이다. 쉽게 말해 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는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고 스스로 공부하며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 또 협조성이 높고 타인에게 너그러우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즉, 자기긍정감이 높은 아이는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안다. 안타깝게도 아이들이 자신을 인정하는 의식은 매우 부정적이다.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2019년도 한국 어린이·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 22개국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 경쟁 중심의 현 교육제도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아이들이 성적에 따라 서열화된다. 그 결과 많은 아이가 ‘나라는 인간의 가치는 성적에서 나온다’고 착각하게 되고 자기긍정감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아이의 무너진 자신감과 자기긍정감을 회복시켜줄 확실한 처방은 무엇일까? 이 책은 아이를 바꾸려고 할 것이 아니라 부모의 사소한 말투부터 바꿀 것을 제안한다. 부모들은 아이가 잘하는 것(장점)보다 못하는 것(단점)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평소 “영어는 괜찮은데 수학은 이게 뭐니?”라고 말했다면 “틀리거나 실수하는 경험은 소중한 거야.” 하고 말해보는 것이다. 이런 대화와 경험이 계속해서 쌓이면 아이들은 틀리고 실수하는 것을 더는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훈육과 칭찬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를 위한 말 공부 “고마워, 기쁘다, 괜찮아” 일상의 언어에서 시작되는 놀라운 변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올바르게 자랐으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 말인데 “왜 그렇게 말했을까?” 하고 후회하는 일상이 반복된다. 그뿐 아니라 “칭찬하고 싶어도 우리 아이는 장점이 없어요.” 하고 말하는 부모들도 많다. 공부를 잘하고 성격이 밝은 점만 아이의 장점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른들이 보기에 단점으로 생각되는 부분이 아이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는 뒤집어 생각하면 주위의 변화를 잘 알아차리는 아이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훈육과 칭찬 사이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여진다면 평소 자주 쓰는 말에 약간의 ‘센스’를 더해보자. 지금까지 “고마워.” 하고 말하는 게 전부였다면 “고마워. 네 덕분이야.” 하고 한마디를 덧붙이는 것이다. 아이는 자신이 누군가에게 보탬이 되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고, 누군가를 기쁘게 하는 일이 곧 자신도 기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또 아이와 대화할 때는 고개만 끄덕이는 대신 “아, 그렇구나.”, “몰랐어.” 하고 말해주면 아이가 자신이 한 사람의 대등한 인간으로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해 자기긍정감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은 “고마워.”, “기쁘다.”, “괜찮아.” 등 아이의 자기긍정감을 높이는 10가지 말을 담고 있다. 교육 전문가의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일상의 언어부터 말 습관을 바로잡게 해준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긍정’하는 센스 있는 엄마의 말 한마디는 아이의 자존감은 물론 학습 능력, 사회성, 공감 능력, 문제 해결력까지 단단하게 길러줄 것이다. 부모의 좋은 말 습관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다는 사실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 상처 주고 후회하는 육아에서 벗어나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