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01 Bournemouth - 8 / 02 London - 60 / 03 Edinburgh - 98 / 04 Amsterdam - 116 / 05 Munich - 128 / 06 Frankfurt - 142 / 07 Berlin - 170 / 08 Copenhagen - 202 / 09 Stockholm - 228 / 10 Helsinki - 258
|
|
'여행지를 떠날 때가 다가오면, 미리 아쉬움에 기념품 가게를 기웃거리게 된다. 시간은 지났지만, 물건이나 기록을 보면 그 때, 지나간 시간으로 되돌아간 것 같은 이 느낌이 좋다.' --- p.141
'회사 다닐 때는 느낄 수 없었던 '행복지수'에 대해 고래요씨가 한 번 더 알려준다. 좋아하는 사람과 식사를 하는 사소함에서 시작된다는 걸. --- p. 167 발 길이 닿는 곳마다 소장하고 싶은 맥주 라벨들로 넘쳐난다. 누군가에게는 쓰레기겠지만, 나에게는 행복한 기록물. 사소한 것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건 습관인지 병인지. 할머니처럼 여행가방에는 브로셔와 맥주라벨, 포스터 및 여러 종류의 종이, 색연필로 가득하다. --- p.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