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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경험으로 자란다
뇌발달이 알려주는 행복한 육아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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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글

-알면 불안하지 않다
-아이의 모든 것이 궁금한 부모님께

제 1장 공부하기

1. 뇌의 구조와 기능
-뇌의 따로, 또 같이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대뇌변연계(Limbic system)
-대뇌(cerebrum)인간을 인간답게
-하나도 놓치면 안돼요

2. 아이의 뇌와 인지발달
-아이는 안팎으로 성장 중
-태아기(수정 후~출생)의 뇌 발달
-영아기(출생 후 ~생후 3년)의 뇌 발달
-유아기(생후 3년~생후 6년)의 뇌 발달

제2장 적용하기 ‘시기별 양육법’

1. 태아기 뇌의 특성과 양육
-태교는 역시 중요하다! 엄마의 건강은 곧 아기의 건강!
-육아 에세이 ; ; 아이를 만나기 전에 해야 할 일

2. 영아기 뇌의 특성과 양육
-영아기 - 뇌 발달의 가장 중요한 시기
-주 양육자의 중요성
-육아 에세이 : : 아이들의 기질에 맞춘 양육
-가만히 있지만 안팎으로 열심히 크는 중
-갓 태어난 아이의 행동 반응 실험
-Motherese 사용하기
-능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잦은 스킨십의 중요성
-육아 에세이 : : 궁금하지만 두려운, 두렵지만 궁금한
-어른들의 모습을 흉내내요
-언어 발달과 자의식
-뒤뚱거리지 않고 잘 걸을 수 있습니다
-운동 발달이 뇌 발달을 돕는다
-뇌 발달을 방해하는 보행기
-육아 에세이 : : 기어야 걷는다
-정교한 손놀림으로 오감을 자극하라
-극단적이고 감정 조절이 어려운 시기
-언어 발달과 인지발달의 조화
-모든 일을 스스로 하려고 합니다
-거짓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육아 에세이 : : 반항하는 아이, 거짓말하는 아이
-아기의 뇌를 다양하게 자극해 주세요
-말썽꾸러기 아이를 기죽이는 것은 뇌를 기죽이는 것입니다
-육아 에세이 : : 본격적인 호기심 여행의 출발(feat. 엄마 아빠)
-아이에게 TV는 바보상자
-육아 에세이 : : 자연에서 배우는 집중
-올바른 식생활과 충분한 숙면
-심리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와 일관된 양육 방향
-육아 에세이 : : 떼쓰는 아이 대처법, 약속과 규칙

3. 유아기 뇌의 특성과 양육
-유아기 - 학습과 육아에 중요한 시기
-우뇌의 발달 - 상상력과 창의력이 발현
-거울 뉴런의 발달 - 상대방의 시점 인식, 공감
-전두엽 쪽 시냅스 형성이 더욱 활발해집니다
-육아 에세이 : : 내가 할래
-전반적인 대뇌피질과 뇌량의 발달
-시냅스 밀도의 안정화 단계
-유아기는 학습과 양육의 균형이 필요합니다
-육아 에세이 : : 창의력과 상상력이 커 나갈 때 - 부모의 감정을 이해시킨다
-아이의 호기심을 죽이는 양육과 학습은 자제하세요
-아이의 언어와 행동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세요
-아이와 다양한 활동을 같이 하세요
-양육자의 언행, 정서 조절도 매우 중요합니다
-육아 에세이 : : 작은 성공을 계속해 가는 ‘자신감 있는 아이’

저자 소개 2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에서 정보커뮤케이션학으로 심리언어학 석사를 받았다. 졸업과 동시에 “뇌과학”분야에 뜻을 두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과학연구실에서 fMRI (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장치)를 이용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연세대학교 인지과학협동과정에서 fMRI를 이용한 실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에 출강중이며 fMRI Big Data 연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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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C (일반재단법인 일본키즈코칭협회)의 키즈코칭마스터 어드바이저 과정과 키즈코칭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자격인증을 받았다. 일본에서 공부하며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일본어 강사, 번역가로도 활동하며 일본키즈코칭협회의 키즈코칭 기법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번역서로 『유별난 아이는 없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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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6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298g | 148*210*11mm
ISBN13
9791196362423

책 속으로

뇌과학의 발달은 아이의 뇌가 어떤 시기에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떻게 발달하는지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아이를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좀 더 현명하고 융통성있게 아이를 키우며 양육자와 아이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뇌 발달에 관련된 지식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많은 정보를 더 오래 기억해서 앞으로 학습을 더 잘할 수 있을지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결국 적지 않은 사람들이 뇌발달과 “교육”, 그리고 뇌 발달을 “학습”과 연결시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지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손쉽게 공부를 하고 학업적인 측면에서 성공을 거두게 하느냐에 관심을 두게 됐습니다.

아이의 뇌 발달 과정에서 학습과 교육은 기본적인 뇌 발달 및 성숙이 이루어진 뒤에 일어나는 것이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나라에서는 “결정적 시기”와 “시냅스 형성”, 그리고 “풍부한 경험”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인식으로 인해 아이가 인격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하는 시기에 교육과 학습에만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교육과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좀 더 이른 시기에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내용을, 적절하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p. 157

출판사 리뷰

“뇌과학의 시대, 육아 분야도 공통된 연구가 필요하다.”

인간의 뇌를 관찰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술이 발달하고 뇌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들이 더욱더 많이 알려지면서 뇌에 대한 관심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또한 육아나 교육 측면에 있어서 뇌 과학에 대한 관심의 크기도 나날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뇌과학과 교육, 두 분야의 공통된 연구나 상호 보완하는 노력은 생각보다 더디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나마 ‘교육’분야는 이러한 시도 들이 더디다고 할지라도 이루어 지고 있지만 취학전 아이들에 대한 ‘양육’부분에 있어서의 공통된 연구는 아직 미진하다.

뇌의 발달에 있어서 생후 3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기는 가정 내에서의 양육이 이루어 지고 있어 학계나 관련 산업 분야에서의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 지지 못하고 뇌과학에서 연구된 사실들을 양육에 차용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우려되는 것은 그러한 뇌과학 분야의 연구로 밝혀진 사실들을 일부만 발췌하거나, 심지어 왜곡하여서 책이나 교구를 판매하기 위한 상술로 활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다.

“뇌과학자와 부모교육 전문가가 함께 쓰는 육아이야기”

그래서 이 책 [아이는 경험으로 자란다] 는 뇌과학자와 부모교육 전문가가 공동으로 집필하였다. 뇌과학적 사실들과 인지발달 단계별 육아법에 대한 내용들을 상호 충분히 토의한 후에 집필되었다. 뇌과학 분야에서 인정된 사실들과 양육분야에서 오랜 시간 경험을 통해 검증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뇌과학’이라고 하는 어렵게 느껴 질 수 있는 뇌과학적 사실들을 육아에 적용하는 과정을 에세이와 그 안의 사례들을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리뷰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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