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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론
제1장 생육할 때 나타나는 변이
제2장 자연에서 나타나는 변이
제3장 생존을 위한 몸부림
제4장 자연선택
제5장 변이의 법칙
제6장 이론의 어려움
제7장 본능
제8장 잡종성
제9장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성
제10장 생명체의 지질학적 연속성
제11장 지리적 분포
제12장 지리적 분포 : 계속
제13장 생명체의 상호 친밀성 : 형태학 : 발생학 : 흔적기관들
제14장 요약과 결론
참고문헌

부록1_ 용어설명
부록2_ 인명사전
부록3_ 벌집의 구조
부록4_ 요약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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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찰스 로버트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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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Robert Darwin

슈롭셔의 슈루스베리에서 의사 집안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1831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문학사 학위를 받고 1831년 대영제국의 군함 비글호(HMS Beagle) 항해에 무보수 생물학자로 참가해 진화론의 발판을 만든다. 1938년 영국 런던 지질학회 총무가 됐다. 1859년 11월 『종의 기원』을 발간했다. 1882년 4월 사망하고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아이작 뉴턴 옆자리에 매장되었다.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개념을 논증한 3부작 『종의 기원』,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을 비롯해, 『비글호 항해기』, 『지렁이의 활동과 분변토의 형성』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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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 Hyun-chur,申鉉哲

1958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대학에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을 연구하면서 학생들에게 식물의 세계를 알려주다가, 2023년에 은퇴했다. 다윈의 위대한 책인 『종의 기원』을 번역하고 주석을 단 『종의 기원 톺아보기』(2019), 다윈의 식물 연구 일대기를 소개한 『다윈의 식물들』(2023), 다윈에게 편지를 써서 『종의 기원』을 빨리 발간하게 만든 월리스의 논문 모음집 『자연선택 이론에 기여』(2023), 그리고 고려시대 의서로 알려진 『향약구급방에 나오는 고려시대 식물들』(2024)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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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3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06쪽 | 1278g | 188*223*40mm
ISBN13
9791159054389

출판사 리뷰

진화는 계속된다
“처음에는 소수였던 유형이거나 단 하나였던 유형에 몇몇 능력들과 함께 생명의 기운이 불어넣어졌다는 견해에는 장엄함이 있다. 그리고 이 행성이 고정된 중력 법칙에 따라 자신만의 회전을 하고 있는 동안 너무나 단순한 유형에서 시작한 가장 아름다고도 훌륭한 유형들이 끝도 없이 과거에도 물론이지만 현재에도 진화하고 있다.”

생물이 어쩔 수 없이 변화할 수밖에 없는 상황들, 또한 개체마다 변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을 나열하며 다윈은 특별하면서도 완벽하게 창조된 생물이 왜 개체마다 다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개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생물은 각자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 속에서 살아남으려고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자손을 남기고자 하는 모든 것을 다윈은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라고 간주한다. 서로 다른 변이를 지닌 생물이 생존을 위해 몸부림을 치면서 자연선택되어 자손을 남기게 되고, 이 자손에서 또 다른 변이가 나타나 또 다시 자연선택되는 과정이 수없이 반복되면, 즉 변형을 수반한 친연관계가 지속되면, 원래 있던 생물과 수많은 세대가 지난 다음의 생물은 어느 정도 다르게 될 것이라고 다윈은 『종의 기원』에서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오늘날 이러한 다윈의 주장을 “생물은 진화한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 가지 생각만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여겨지던 시절, 다윈은 직접 비글호 항해를 하면서 질문을 던졌다. 왜 생물은 서로 다른가? 이들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신’이라는 초자연적인 힘을 거부하고 다윈은 이 질문의 답을 인간의 이성으로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그러므로 『종의 기원』은 단순히 ‘생물이 진화한다’는 명제를 증명하기 위한 과학서가 아닌, 인간 이성의 한계를 확장하려는 처절한 사유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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