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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진실: 고양이 뇌 구조도
두 번째 진실: 고양이 신체 구조도 세 번째 진실: 유리알처럼 큰 눈 네 번째 진실: 고양이가 색맹이냐고요? 다섯 번째 진실: 사방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여섯 번째 진실: 신기한 고양이 코 일곱 번째 진실: 매력 만점, 포동포동한 내 발 여덟 번째 진실: 흥미진진, '꼬리'가 하는 말 아홉 번째 진실: 몸짓만 봐도 기분을 알 수 있어요 열 번째 진실: 고양이의 나이 열한 번째 진실: 고양이의의 육감 열두 번째 진실: 나만의 공간 열세 번째 진실: 나는 왼손잡이예요 열네 번째 진실: 갸릉 갸릉 갸르 갸르릉 열다섯 번째 진실: 고양이는 잠꾸러기 대왕 열여섯 번째 진실: 아무리 높은 곳도 여유롭게 열일곱 번째 진실: 고양이의 가상 친구 열여덟 번째 진실: 음식에 관한 오해 열아홉 번째 진실: 고양이의 독약 스무 번째 진실: 고양이 사료의 크기와 모양은 왜 모두 다를까 스물하나 번째 진실: 고양이에게는 먹이가 곧 하늘 스물둘 번째 진실: 내 혼을 쏙 빼놓는 캐트닙 스물셋 번째 진실: 고양이의 이상적인 주거 환경 스물넷 번째 진실: 고양이가 사랑하는 10대 수면 장소 스물다섯 번째 진실: 잠자기 vs. 졸기 스물여섯 번째 진실: 고양이의 치아 건강 스물일곱 번째 진실: 고양이도 좌변기를 사용해요? 스물여덟 번째 진실: 좌변기 사용법을 강요하지는 마세요 스물아홉 번째 진실: 날씬한 고양이는 안 멋있대요 서른 번째 진실: 고양이가 물을 싫어한다고요? 서른한 번째 진실: 건강은 '작은 것'에서부터 서른두 번째 진실: '응가'를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서른세 번째 진실: 고양이의 생활은 변하지 않는다 서른네 번째 진실: 목욕요? 감사하지만 사양하겠어요 서른다섯 번째 진실: 고양이와의 친밀도 알아보기 서른여섯 번째 진실: 자녀 양육비는 6억, 고양이 양육비는? 서른일곱 번째 진실: 고양이 양육비 절약 팁 1 서른여덟 번째 진실: 고양이 양육비 절약 팁 2 서른아홉 번째 진실: 주인님이 집을 비우면 누가 저를 돌봐 주죠? 마흔 번째 진실: 이사가 제일 싫어요 마흔한 번째 진실: 문 닫지 마세요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는 사람의 말을 알아요 마흔 번째 진실: 누가 뭐래도 내 성격대로 마흔 번째 진실: 한 고양이 가정, 다(多) 고양이 가정 마흔 번째 진실: 왜 안기기 싫어하느냐고요? 마흔 번째 진실: 주인님의 새벽잠 방해하기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식 애정 표현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스트레스가 해소돼요 마흔 번째 진실: 고양이도 질투해요 쉰 번째 진실: 알고 있나요?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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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도 하늘이 파랗다는 것쯤은 알고 있어요. 고양이는 색맹이 아니니까요! 고양이의 눈동자에는 색깔 감지 세포가 사람만큼 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사람 못지않게 다양한 색깔을 인식할 수 있어요. 고양이 눈에는 세계가 모두 연한 수채화 빛으로 보인답니다. 고양이 눈동자의 장점은 캄캄한 밤에도 사물을 뚜렷하게 식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색깔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p.17 「네 번째 진실: 고양이가 색맹이냐고요?」
이런 말이 있죠. “고양이 나이에 7을 곱하면 사람의 나이와 똑같아진다.”고요. 하지만 한 살짜리 새끼 고양이를 일곱 살짜리 사람 아이와 같은 나이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고양이의 생후 1개월은 사람 나이로 한 살이나 마찬가지이고, 고양이의 생후 1년은 사람 나이로 열다섯 살이거든요. 다행히 생후 1년 이후로는 우리가 자라는 속도도 점점 느려져요. 고양이가 다섯 살이면 사람 나이로 서른여섯 살 정도예요. 세 고양이 중 왕언니 모모는 올해 벌써 열여섯 살인걸요! 사람으로 따지면 팔순 호호 할머니랍니다(…)--- p.36 「열 번째 진실: 고양이의 나이」 고양이의 혀는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만 느낄 수 있어요. ‘달콤함’은 천성적으로 맛볼 수 없답니다. 고양이가 주인님의 아이스크림을 한번 핥아먹으려고 그렇게 눈독을 들이는 건 혓바닥으로 아이스크림을 핥을 때의 차가운 느낌이 좋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고양이한테 ‘달콤한’ 간식을 주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달콤한 간식을 많이 먹어서 이빨이 썩거나 당뇨병에 걸리면 달콤함은 ‘쓰라림’으로 바뀔 테니까요(…)--- p.56 「열여덟 번째 진실: 음식에 관한 오해」 고양이 열 마리 중에 일곱 마리는 구강 질환을 앓고 있다는 통계가 있어요. 구강 질환을 예방하려면 정기적으로 구강 검진을 해 주세요. 주인님이 저 대신 이빨을 닦아 주셔도 돼요. 하지만 주인님이 쓰는 치약으로 제 이빨을 닦을 생각일랑 말아 주세요. 꼭 고양이 전용 치약을 써야 해요(…)--- p.77 「스물여섯 번째 진실: 고양이의 치아 건강」 ‘작은 것’이 뭐냐고요? 바로 소변, 쉬야~~예요. 고양이는 날마다 3~5회가량 소변을 봐요. 소변량은 먹은 물의 양이나 고양이의 체격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죠. 어느 정도가 정상 소변량이라고 정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평소의 소변량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돼요. 또 고양이의 배설 기관은 소변량을 농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소변량도 별로 많지 않고, 색깔은 옅은 커피색이랍니다(…) --- p.90 「서른한 번째 진실: 건강은 ‘작은 것’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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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당신이 몰랐던 고양이에 대한 50가지 진실 하루빨리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마음에 분양을 알아보기는 쉽다. 하지만 실제로 키운다고 생각하면 여러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비용은 얼마나 들지, 배변 훈련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양이 용품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등 고민거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러한 초보 집사들을 위해 ‘세 고양이 엄마’가 나섰다. 대만에서 애묘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제의 블로거 ‘세 고양이 엄마’는 고양이 키우기를 고려 중인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을 콕콕 집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게다가 고양이 키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50가지 매뉴얼 형식으로 담아 필요한 순간에 찾아보며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모든 이야기를 고양이의 입장에서 풀어 나간다는 점도 흥미롭다. 덕분에 ‘고양이 마음에 쏙 드는 사랑받는 집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고 자신의 상황이 고양이 키우기에 적합한지도 미리 꼼꼼히 점검해 볼 수 있다. 표정이 살아 있는 고양이 사진과 유머러스한 일러스트는 저자인 세 고양이 엄마의 주특기이다. 이렇게 읽는 즐거움까지 더한 “고양이 집사 필수 입문서”를 지금 만나 보자. 고양이에 대한 5가지 오해 ! 첫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개와 달리 사람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 명령을 듣지 않는 건 주인님의 말을 못 알아들어서가 아니에요. 단지 개처럼 멍청하게 뭐든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뿐이죠. 우리는 듣고 싶은 말만 골라서 듣는답니다. 예를 들어 “밥 먹자~~!” 이런 거요. 두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대소변을 볼 때 꼭 모래상자를 사용한다? 꼭 그렇지는 않아요! 저는 벌써 좌변기를 사용하고 있는 걸요. 다만 고양이에게는 대소변을 땅에 묻는 습성이 있답니다. 아무리 좌변기 사용법을 익혀도 이런 천성은 바꾸기 어려워요. 세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사람에게 안기기 싫어한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세요. 저보다 키가 세 배는 큰 거인이 갑자기 눈앞에 나타나 덥석 안아 올리면 어떨지 말이에요. 여러분도 깜짝 놀라서 펄쩍 뛰지 않을까요? 네 번째 오해 _ 고양이는 잠꾸러기 대왕이다? 똑똑히 알아 두세요. 고양이에게 잠자기와 졸기는 서로 다른 개념이에요. 우리가 졸고 있는 건 단지 정지 상태일 뿐, 몸과 정신은 여전히 ‘준비 상태’라고요. 그래서 필요하면 잽싸게 일어나 행동하거나 반응할 수 있죠. 다섯 번째 오해 _ 고양이 기르는 데 돈이 많이 든다? 돈을 펑펑 쓰면서 고양이를 키울지 경제적으로 키울지는 전부 주인님 하기 나름이에요. 사실 우리는 종이 박스 하나만 있어도 편안하게 잘 수 있거든요. 고양이는 많은 걸 원하지 않아요. 책 속의 양육비 절약 팁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