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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골치 아픈 여정으로 들어서며
1. 예배를 세우기 위하여 (1) 왜 레위기를 읽어야 하지? (2) 한 가운데 있다 2. 예배는 이렇게 드리는 거야 Ⅱ 골치아픈 여러 이야기(1-24장) 1. 제사와 성막(1-10장) A. 백성은 이렇게 제사하면 된다. B. 제사장은 이렇게 제사하면 된다. C. 성막 이야기 2. 정결법(11-15장) A. 정결법을 열면서 B. 음식법(the Laws of Kashrut) 동물의 깨끗함과 더러움에 관해서 C. 산모의 부정함과 정함에 대해서 D. 악성 피부병과 정결례에 관하여 E. 유출병과 정결법 3. 속죄(16-17장) A. 대속죄일과 속죄 B. 희생제사와 피 4. 거룩한 삶을 위한 가르침(18-20장) A. 성적으로 타락해서 막 살면 안 된다! B. 거룩의 윤리 C. 죄와 벌 5. 제사장의 거룩함(21-22장) A. 제사장 신분과 리더십 B. 거룩한 음식(지성물)과 희생제사 6. 절기와 성회(23:1-44) A. 레위기 23장이 말하는 것 B. 절기와 성회 C. 행사가 중요한 건 아니지 7. 성소 이야기(24:1-9) A. 성소에 무엇이 있었던가? 8. 하나님 이름을 저주하는 건 아주 아니야(24:10-22) A. 피가 반만 섞이면 우짜노 Ⅲ. 골치아프지 않은 결론, ‘복으로 나아가는 길’ 1. 안식년과 희년(25:1-55) A. 안식년 B. 희년 2. 복과 저주(26:1-46) A. 복에 관하여 B. 저주에 관하여 3.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과 헌물(27:1-34) A. 하나님께 드리는 일 B. 레위기가 남기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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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창세기나 출애굽기가 중요하단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레위기가 오경의 핵심이란 말은 그다지 듣질 못했다. 이게 만일 사실이라면 눈을 크게 뜨고 다시 한 번 책을 읽어야 한다. --- p.19
이 책은 어떤 특정 집단을 위한 책이 아니다. 레위기는 모든 백성을 위한 말씀이었으며, 긴 세월을 살아남아서 지금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었다. 그러니 우리를 위한 말씀이기도 하단 거다. --- p.31 불에 타서 없어지는 걸 아까워하면, 제사는 드리나 마나다. 우리에게서 ‘사라지는’ 부분을 하나님이 받으신다. 그분이 기억하시는 것도 딱 그 부분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사라지는 부분’이 종내는 우리 인생을 움직인다. --- p.60 형식적인 제사는 안 드리느니만 못하다. 대리로 제물을 드리는 것은 누구도 할 수 없었다. 아무리 거창한 제물이 드려져도 자원하는 마음과 행동이 없으면, 하나님은 예배를 받지 않으신다.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아벨의 것은 받으신 것을 자못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다.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진심으로 예배하자. --- p.117 레위기는 오경의 핵심인 책이다. 오경을 이해하려면, 레위기를 잘 읽어야 한다. 제사법과 정결법이 버무려진 이 책은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렇긴 하지만,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기도 하다. --- p.406 구약 절기를 책에서 이끌어내어 지키는 건 지금 우리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레위기를 읽어야 한다면, 그건 절기 형식이 아니라 정신 때문이다. 예배를 목숨처럼 소중히 여기는 믿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이다. --- p.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