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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PART 17까지 동일한 구성. 시대 역순]
PART 1 2019년 시험 1. 2019년 5급 공채 문제의 총평/문제풀이 2. 2019년 입법고시 문제의 총평/문제풀이 PART 2~16 2018년~2004년 시험 PART 17 2003년 시험 1. 2003년 5급 공채 문제의 총평/문제풀이 2. 2003년 입법고시 문제의 총평/문제풀이 PART 18 2002년 이전 문제들 문제 소개 PART 19 7년간 국제정치학 무제 추세와 대비책 2006~2012년간 외시 및 행시 국제정치학 기출문제 소개 부 록 1. 5급 공채 기출문제(1984~2019년) 2. 입법고시 기출문제(2003~2019년) 3. 외무고시 기출문제(1998~200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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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은 4번째 개정판이지만 독립된 책으로는 첫 번째 책이다. 그동안 『정치학 강의 2권』은 ‘기출문제’와 ‘연습문제’ 2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책 두 권이 연결되다 보니 기출문제와 연습문제를 동시에 보는 장점이 있었지만, 한 편으로는 분량이 많아 수험적으로는 부담이 된 것도 사실이다. 개정판을 내면서 이번 책은 기출문제를 2권으로 따로 분류하고 연습문제는 『정치학 강의 4권 : 연습문제』로 따로 출판하게 되었다.
기출문제는 2003년도 시험부터 해설을 달았다. 5급 공채와 입법고시 시험문제와 그에 대한 총평을 우선 달았다. 수험적인 추세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 문제들에 예시답안을 통해 목차와 구체적인 해설을 달았다. 출제자가 아닌 다음에야 출제자의 입장을 정확히 반영하는 답안을 구성할 수는 없다. 그러나 대체로 이 주제를 다루는 이들의 학문적 경향과 논의를 바탕으로 ‘예시’답안을 달 수는 있다. 정치학이라는 과목이 기출 문제는 어려운데 해설이 없어서 공부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하다. 그래서 정치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가이드를 제공할 목적으로 책을 만들었다. 가이드 제공이 이 책의 정확한 취지이다. 꼭 이렇게 써야한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방식의 글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보다 더 논리적이고 더 구체적인 답안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 더 나은 논리를 위해서도 준거(reference)가 되는 가이드라인은 필요하다.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강의를 통해 수험 준비를 지도해왔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한다. 그리고 성실하게 준비한다. 하지만 매번 안타깝게도 합격한 이들 보다 더 많은 이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모두 성실하게 준비했지만 결과가 다른 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아는 정치학 분야에서는 ‘자신의 논리를 답안형식으로 체계적 구성하여 전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요인이라고 본다. 정치학은 다른 학문보다 세부 분야가 많고 다양한 논리가 있다. 이 다양한 논리는 가 한 편으로는 수험생에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것이 정답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부담이기도 하다. 정답이 없고 타당성이 지배하는 정치학에서는 논리적으로 글을 구성하여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논리적 글 구성의 첫 번째는 그동안 나온 기출문제를 보고 어떻게 구성했으면 좋은지 훈련해 보는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은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까지 수험생들이 한 번은 기출문제를 보고 그에 대한 가이드를 만들어서 논리를 구성해보고 가도록 만든 책이다. 시험에서 더 나은 글을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각 세부 분야의 출제자들이 다양한 방식과 유형으로 만든 기출문제를 풀어보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논리를 만드는 힘과 이론적인 해결 능력을 갖추면 합격이라는 원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것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정치학이 좀 덜 어렵게 느껴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 더 논리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진 국가 공무원이 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