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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io
CA컬렉션이 선정한 세계 곳곳의 스타일리시한 브랜딩 작품들을 볼 수 있다. *하이라이트 : 헤이 스튜디오(스페인)의 FCCH(칠레 필름 커미션), 모리 탈모어(미국)의 HABIT, 모스 스튜디오(영국)의 팔콘애나멜웨어, 코스트(벨기에)의 스메츠 백화점, 스튜디오FNT(한국)의 3.3 필드 트립 Trend Report 매크로트렌드 : 브랜딩 업계에 심플한 디자인이 뜨는 이유 마이크로트렌드 : 중요한 6가지 브랜딩 트렌드 Industry 오늘날 멀티 채널의 세계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그리고 스튜디오는 효과적인 캠페인 구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Studio Project CA컬렉션과 함께하는 네 번째 스튜디오 프로젝트. 그 주인공인 스튜디오 아웃풋은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라는 단체의 브랜딩 전 과정을 기록했다. 브랜드 워크숍부터 로고와 브랜드 개발, 그리고 최종 프리젠테이션까지 스튜디오의 영상 다이어리가 113페이지에 담겨 있다. Process 지난 해 최고의 브랜딩 작품을 소개하는 섹션. *하이라이트 : 랜도 어소시에이츠가 작업한 DC엔터테인먼트 리브랜딩, 맨버서스머신이 작업한 모어4 브랜딩, 사그마이스터 Inc.의 글로벌 기업 EDP 리브랜딩, 메타브랜딩의 임페리얼 브랜딩 Progress 새로운 시대를 맞아 신기술을 접목시킨 브랜드의 세계. 새로운 도전 과제에 맞서는 증강현실, 3D 애니메이션, 사용자 참여 프로젝트의 사례들을 만나본다. 24 Hours With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꼽히는 뉴욕의 울프 올린스. 그 곳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크 어빙크를 전격 인터뷰한다. Global Design 바르셀로나, 멜버른, 도쿄 등 크리에이티브한 브랜드를 지닌 세계 곳곳의 도시들. 각 도시의 디자이너들이 자신들의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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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은 더 이상 로고 디자인과 태그라인의 문제가 아니다. 브랜드가 지닌 DNA가 바로 브랜딩의 핵심이다. 영민한 대중들이 TV를 보거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하듯이 언제 어디서나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브랜딩이란 클라이언트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리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제품과 서비스를 특정한 메시지들과 결합하는 일을 뜻합니다."---「Industry 섹션 中 스팅크 디지털의 마이클 콘블럼 인터뷰」 2012년 런던 올림픽 로고는 우리가 여태까지 봐왔던 어떤 올림픽 로고와도 다르다. "그 로고는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전통적인 방식으로 보지 마라. 나는 보다 젊고, 에너지 넘치고, 화합과 경쟁이라는 올림픽의 정신을 반영하고 있다'. 다른 올림픽 로고보다 이 로고에서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느껴진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올림픽 로고를 디자인한 울프 올린스의 마이크 어빙크 인터뷰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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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호마다 주제를 달리하는 격월간 프리미엄 디자인 작품집 CA컬렉션. 무더위가 한 풀 꺾인 9월, CA컬렉션이 그 네 번째 주제 ‘브랜딩(BRANDING)’으로 돌아왔습니다.
브랜딩은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분야입니다. 인기 있는 브랜드의 로고, 마크, 네임, 상품의 디자인 등 사람들이 소비하고 향유하는 브랜드가 그 자체로 존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브랜딩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브랜딩은 새로운 시대를 맞아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습니다. 단순히 인쇄물, 방송 등을 통해 로고디자인과 패키지만 노출되던 브랜드는, 이제 다매체 다채널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과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상황에 놓인 것입니다. 변화의 바람이 거세긴 하지만, 신기술의 도입은 브랜드 업계에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하나의 기회일 수 있습니다. 이에 CA컬렉션은 새로운 멀티 플랫폼 시대에 브랜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는데 주력했습니다. ‘브랜딩: 미래를 보다’라는 제목의 인더스트리 섹션에서는 멀티 채널의 세계에서 브랜드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분석을 내놓습니다. 그들의 대안은 브랜딩 디자이너가 단순히 ‘잘 빠진’ 디자인 자체에만 매달리기보다는, 디자인과 브랜드가 지닌 가치를 연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어플리케이션이나 소셜미디어 같은 플랫폼에 적용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가 오가고 있어, 新-브랜딩을 모색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존의 CA컬렉션처럼, 이번 호에서도 세계 여러 나라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디자인 철학을 읽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번 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프로세스 섹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고, 그만큼 많은 사랑도 받고 있는 브랜드들의 브랜딩 작업들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워너브라더스가 설립한 DC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작업, 영국의 방송사 모어 4의 리브랜드 작업, 글로벌 에너지 기업 EDP를 위한 사그마이스터 Inc.의 작업들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 밖에 2012 런던올림픽 로고를 제작한 울프 올린스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이크 어빙크 인터뷰와 세계 곳곳의 독특한 소규모 브랜딩 작업들을 살펴볼 수 있는 폴리오 섹션, 신기술 적용 사례가 소개된 프로그레스 섹션 등, 한 권의 책에 꽉 찬 브랜딩 정보들은 브랜딩 디자이너는 물론 브랜딩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어느덧 다가온 가을, ‘CA컬렉션 브랜딩’으로 브랜드의 세계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