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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역자 서문 초판 서문 제2판과 제3판의 서문 참고 문헌 목록 이 책에서 인용한 랍비 문헌들의 약어표 제5권 십자가와 면류관 제1장 수난 주간의 첫날 - 종려주일 - 왕의 예루살렘 입성 제2장 수난 주간의 둘째 날 -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 - 성전 청결 - 어린아이들의 호산나 찬양 제3장 수난 주간의 셋째 날 - 그날의 사건들 - 그리스도의 권위에 대한 질문 -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에 대한 질문 - 과부의 두 렙돈 - 예수님을 뵙고자 했던 헬라인들 - 그리스도의 공적 사역에 대한 요약 및 회고 제4장 수난 주간의 셋째 날 - 마지막 논쟁들과 강화들 - 사두개인들과 부활 - 서기관과 가장 큰 계명 - 다윗의 자손 및 주라는 개념에 대해 바리새인들에게 물으심 - 마지막 경고 : 여덟 가지 “화” - 작별의 말씀 제5장 수난 주간의 셋째 날 - 마지막 비유 시리즈 : 바리새인에게 베푸신 비유와 일반 백성에게 베푸신 비유 -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에서 : 포도원 품꾼 비유 - 성전에서 : 두 아들의 비유 - 악한 농부들의 비유 - 왕의 아들의 혼인 잔치와 잔치 예복의 비유 제6장 수난 주간의 셋째 날 저녁 - 감람산에서 : 마지막 일들과 관련하여 제자들에게 베푸신 강화 제7장 수난 주간의 셋째 날 저녁 - 감람산에서 - 마지막 비유들 : 마지막 일들에 관하여 제자들에게 - 열 처녀 비유 - 달란트 비유 - 보충적인 성격을 지닌 므나 비유 제8장 수난 주간의 넷째 날 - 고뇌에 직면하시기 이전의, 예수님의 마지막 휴식, 그리고 불안했던 공회원들 - 배신 - 유다 : 그의 성격, 변절, 그리고 그 최후 제9장 수난 주간의 다섯째 날 - “유월절을 준비하라” 제10장 유월절 만찬 - 주의 만찬 제정 제11장 그리스도의 마지막 강화들 - 헌신의 기도 제12장 겟세마네 제13장 목요일 밤 - 안나스와 가야바 앞에서 - 베드로와 예수님 제14장 성 금요일 아침 제15장 십자가에 달리사 죽고 장사되심 제16장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제17장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심 - 하늘로 올라가심 부록 부록19 영원한 징벌에 관하여-랍비들과 신약성경의 입장 (제5권 제6장 참조) |
Alfred Eders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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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들어가신 그리스도
화창한 봄날, 연약하고 흥분하기 쉬우며 변덕스러운 군중이 주님 앞에서 성문을 통과하고 좁은 거리를 지나 성전산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가는 곳곳마다 그들의 발자국 소리와 환호성을 들은 자들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거리로 나오거나 지붕에 올라가서 구경했다. 그 도시가 동요되었으며 호기심 많은 구경꾼들 사이에 “이는 누구뇨”라는 질문이 입에서 입으로 옮겨졌다. 이에 대해 무리는, “이스라엘의 메시아-왕이시다”라고 한 것이 아니라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하여 그 행렬은 성전으로 들어갔다! 이 흥분한 무리 가운데서 유독 그만이 조용하고 슬픔에 잠겨 계셨다. 예루살렘으로 인해 흘리신 눈물 자국이 아직 뺨에 남아 있었다. 세상적인 왕이 자신의 성에 의기양양하게 입성한 것이 아니었다. 이스라엘의 기대에 부응하는 메시아가 자신의 성전에 들어가고자 한 것도 아니었다. 그는 말씀을 하지 않으셨고 다만 주위의 모든 것을 둘러보기만 하셨다. 마치 자신이 수난과 죽음을 당해야 할 장소를 살피기라도 하시듯이. 그리고 이제 저녁의 그림자가 깔리고 있었으며, 지치고 서글픔에 잠기신 그는 열두 제자와 함께 베다니에 있는 한적한 쉼터로 다시 돌아가셨다. --- 메시아 4. 제5권. 제1장. 수난 주간의 첫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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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유대사 고전 요세푸스에 이은 또 하나의 역작
유대교 출신 신학자가 유대의 사회, 문화, 종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메시아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 ■ 원고지 12,000매, 도서 2,7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그리스도의 생애에 관한 표준 도서이다. 이제까지 쓰여진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에 관한 책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지고 가장 중요한 참고서로서,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기술해 놓은 복음서에 관한 한 비견할 만한 자료를 찾기 어려울 만큼 가치 있는 정보들을 담고 있는 권위 있는 전거이자 소장 가치 높은 지도서이다. ■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당시 유대와 주변 세계의 역사, 정치, 사회, 문화, 종교적 배경에 비추어 설명한다. 유대교 출신의 기독교 성경학자인 저자는 자신의 유대교적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예수님 시대의 사회, 문화, 종교적 배경을 바탕으로 예수님의 일대기를 철저하게 탐구하여 그분이 메시아이심을 엄중하게 증명한다. ■ 사복음서의 기사들을 시간 순서에 따라 정리하고 정밀하게 분석하여 시각화함으로써 그 시대에 사는 것처럼 생생하게 복음서를 읽도록 한다. 사복음서를 치밀한 검증과 분석 끝에 연대기적으로 정리하고 각 기사와 구절을 당시의 관습과 사상에 비추어 세밀하게 살펴봄으로써 그 시대의 지리적, 정치적 특징뿐 아니라 복음서 등장 인물들의 정서적, 심리적인 부분까지 생동감 있게 이해하도록 한다. ■ 권위 있는 성경학자들의 문헌과 유대교 전통과 랍비들의 자료를 풍성하게 인용하고 있다. 수많은 석학들의 연구서는 물론, 탈무드와 미드라쉬 같은 랍비 문헌을 비롯하여 유대교 전통, 역사, 법률, 신학에 관한 랍비들의 자료를 다양하고도 상세하게 제시하여 예수님께서 행하시고 가르치셨던 지역의 상황과 사조를 구체적으로 그리면서 복음서의 기사들을 보다 깊게 통찰하도록 한다. ■ 유대 사회와 복음서의 이해를 돕는 19편의 부록이 실려 있다. 유대 역사와 전통, 유대 법률, 랍비 신학과 문헌, 위경과 외경, 예수님 시대 전후의 유대 지방 통치자들과 대제사장들의 명단, 유대의 천사관과 마귀관 등 접하기 어려운 희귀 자료들을 소개하여 복음서의 배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본문을 최대한 처음에 기록된 의도 그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당대 최고의 유태인 기독교 성경학자가 7년의 각고 끝에 집필한 기념비적 역작이다. 정통 유대교도였다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독특한 신앙 여정을 거쳤음에도 당대를 대표하는 성경학자이자 교회사가로 활약했던 저자는 말년에 이르러 모든 사역을 접고 칩거 생활을 하며 7년여를 오로지 이 책을 위한 연구에만 매진하였다. 그 결과로 출간된 이 명저는 실로 그의 평생에 걸친 학문적 연구를 집대성한 필생의 역작이요 신약 배경사 분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대미문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