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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CHAPTER1. 이직의 이해 01_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지 먼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라. -이직에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 -이직에 성공하는 사람의 조건 -실패한 이직으로 이끄는 세 가지 유형 02_회사가 싫어지는 이유 -회사가 싫어지게 된 근본원인 -'왜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것일까?’ 종이에 써보자 -그만두고 싶은 이유를 체크 한다. ◎이직이유분석 CHECK SHEET ◎이직이유 체크포인트 03_성공적인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가슴에 새겨라!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정확히 한다. -수입 상승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자리에 집착하지 않는다. -프라이드를 너무 높게 가지지 않는다. ◎이직을 성공시키기 위한 조건 04_이직이 갖고 있는 이미지 -좋은 이미지의 이직 횟수는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각오해 두자 -자신의 무기를 가지지 않으면 어렵다. 05_그래도 이직을 선택한다면, 최선의 이직을 하자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 이직을 실행하자 -이직회사의 선택은 자신을 진화 시킬 수 있는 곳으로 06_어려운 시기에 이직을 한다고? -아무리 경기가 좋아진다 해도 이직환경은 변하지 않는다! -경기 회복만을 기다린다면 이직의 문은 좁다!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관할 필요는 없다. 07_능력 있는 사람만 하는 거 아냐? -나이가 적을수록 기회는 많다. -쓸데없는 걱정일 가능성도 크다! 08_미경험자가 무슨 이직을 해? -경험자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지식을 몸에 익혀 도전하라! -자격이 있다면 미경험자에게도 기회는 있다! -만일 불가능하다면 유사직종에 도전하자! 09_이직하면 손해 아냐? -경력사원으로 입사해도 그에 따른 핸디캡은 없다! -손해가 될지 득이 될 지가 아니라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지가 중요하다! CHAPTER2. 이직의 전제조건 01_퇴직의 시기를 결정할 때 생각해야 할 포인트는? -두더지 잡기 게임 -퇴직 시기는 신중하게 결정하자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활동을 할 것인가? 아니면 그만두고 할 것인가? -지금 회사에 재직하면서 이직활동을 할 경우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이직활동을 할 경우 02_이직활동 중의 자금계획 및 가족의 협력은 필수 -최소한의 자금을 준비하자. -가족의 이해를 얻고 있는가? 03_팔리는 상품이 되기 위해서는 시장을 바라보라! -상품가격을 상승시켜라. -시장의 요구를 파악하라. -'I Brand'를 창출하라. -조직과 나를 동일 시 하지 말라 04_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자기분석이 필수다. -내 자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직 성공의 열쇠는 자신을 바로 아는 것 -자기를 아는 세 가지 관점 -이직 시기야 말로 자신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좋은 때다. ◎자기탐색을 위한 심리검사의 종류 ◎나는 누구인가? 05_자기분석 방법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자신을 뒤돌아 본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작성한다. -제3자의 의견을 참고한다. ◎자기분석 실전 WORK SHEET ① ◎자기분석 워크시트① - 샘플 ◎자기분석 워크시트① ◎자기분석 실전 WORK SHEET ② ◎자기분석 실전 WORK SHEET ② - 샘플 ◎자기분석 실전 WORK SHEET ② 06_커리어를 디자인 하라! -커리어는 특별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 -Career인가 Carrier인가? -커리어 디자인은 곧 위기관리다. ◎커리어시트(Career Sheet)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디자인 해보자. ◎ STEP1. 지금까지의 커리어를 뒤돌아보자 ◎ STEP2.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써보자 ◎ STEP3. 미래의 나에게 커리어시나리오를 쓴다. CHAPTER3. 이직을 위한 정보수집 01_확실한 선택기준을 가지고 폭 넓은 정보를 수집하라 -가장 효과적인 정보는 어디에서? -정보 네트워크는 다각적으로 수집하라. ◎채용정보 수집방법 -기업 채용정보는 수시로 확인하라. -정보내용을 자세히 체크하자 ◎채용정보 수집 유형별 특징 02. 채용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라. -허위과대광고란? -잠깐! 광고 볼 때 이런 점은 한전 더! - 이런 광고를 조심해야 한다. ◎구인광고 보는 방법 ◎허위과대광고 유형 CHAPTER4. 이직의 준비 1. 서류전형 01_이직 활동 직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 -커리어 히스토리(Career History)를 작성해 본다. -응시하는 회사와의 코드를 맞춰라. -업무 이외의 자신의 커리어를 강조한다. -지망동기와 자기 PR을 실제로 작성해보자. ◎자기 PR포인트 정리 방법:어필포인트의 정리 02_기업은 경력자 채용에서 무엇을 바라나? -기업이 경력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비즈니스 매너가 몸에 배어 있어야 한다. 03_차별화 하지 않으면 당신의 이력서는 버려진다. -이력서는 최초의 얼굴이다. -인사장, 이력서, 자기소개서, 경력기술서가 한 세트이다. -지원기업에 맞는 서류를 작성하자. -인사장을 쓰자 -제일 먼저 접수해라 04_서류전형에 통과하는 이력서 작성방법 -첫 대면에 승부를 걸어라 -읽는 사람 위주로 써라 -경력사항은 간단명료하되, 구체적으로 작성하라. -긍정적인 퇴직이유를 쓴다. 05_이력서 작성의 기본원칙 -간결한 이력서가 보기에도 좋다. -내용은 될 수 있으면 한글로 써라. -거짓이 없어야 한다. -인물 손상이 없는 사진을 붙인다. -수정한 이력서는 안 된다. -상단엔 응시부문, 긴급연락처를 쓴다. -인적 사항을 정확하게 쓴다. -학력 및 특기사항을 빠짐없이 쓴다. 06_인터넷 입사지원서 작성법 -회사가 원하는 양식을 지켜라 -사진 붙여 넣기는 기본이다. -자기소개서는 간략하게 작성하라. -한 번만 보내라 -지원서접수는 가급적 빨리 하라 -희망부서와 연봉을 적어라 -구태의연한 원서작성은 피해야 한다. ◎서류전형에 합격하는 이력서 작성방법 ◎채용 담당자가 선호하는 이력서 유형 ◎첫 대면에 승부를 걸어라! 나의 강점 CHECK POINT 07_자기소개서에도 기본은 있다. (경쟁력 있는 자기소개서) - 헤드라인을 만들어라 - 불필요한 말을 버리고 개성 있게 작성하라 - 그 기업만을 위한 지원 동기를 쓴다. - 준비된 사람이 충실한 서류를 만든다. 08_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이유는? -성장과정을 알기 위하여 -지망동기를 알기 위하여 -장래 희망을 알기 위하여 -문장력을 알기 위하여 ◎ 항목별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 09_경력기술서는 무엇을 위해 쓰는가? -경력기술서는 자신의 팸플릿이다. -이것이 경력기술서의 위력이다! 10_기업은 경력기술서의 어떤 점을 보나? ◎ 서류전형에 합격하는 경력기술서 작성 가이드 CHAPTER5. 이직의 준비 2. 면접전형 01_면접은 취업성공의 최종 관문이다. -합격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면접은 자신을 표현하는 공연장소이다. -첫인상이 당락을 좌우한다. -준비는 철저하게 행동은 당당하게. 02_면접! 신입과 경력자의 차이점 -신입사원과 경력자 면접은 이렇게 다르다 -신입은 ‘미래’를 팔지만 경력자는 ‘현재’를 팔아야 한다. -충분한 준비가 긴장감을 풀어준다. 03_면접에도 매너가 있다. -신뢰를 주는 차림새 -면접 시간은 절대 엄수 -면접 장소에서의 태도 -최초의 만남인 전화문의, 안이하게 생각하지 마라. 04_면접관이 보는 당신의 행동 -분명한 요점 -진지한 자세 -또렷한 목소리 -분명한 발음 -시선접촉 ◎경쟁력 있는 면접 12가지 방법 05_질문에 숨어 있는 의도와 답변 - 퇴직이유, 지원동기, 전 직장에서의 업무내용을 묻는 의도는? -세 가지 질문에 효과적으로 답변하는 방법 -실제 면접 질문과 조언 ◎면접의 일반적인 절차와 마음가짐 ◎면접 요인 별 체크문항 CHAPTER6. 이직의 실행과 업무정리 01_자신을 믿고 최후의 결단을 하자. -퇴직을 한번 결정했다면 번복하지 마라 -회사가 싫어 퇴사하더라도 원만한 퇴사를 하자 ?원만한 퇴사를 위해 스케줄을 세우자 ◎원만한 퇴직을 위한 스케줄 및 체크포인트 02_퇴직 의사표시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 -최초의 퇴직상담은 직속상사와 하라. -퇴사는 자연스럽게 주변에 알려라 -퇴사이유는 긍정적으로 표시하라. 03_사직서의 효력과 퇴직 시기 -사직서를 제출하면 언제 사직일이 되는가? -적절한 퇴직 시기 결정 -퇴직규정 및 사회보장제도를 체크하라. 04_완벽한 잔무 정리와 업무인계 스케줄 -업무인계 스케줄 세우기 -효과적인 업무인계 방법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 ◎퇴사의 테크닉 05_고마운 사람들에게 인사장을 쓰자 -인사장에 들어갈 내용 06_새로운 회사에 출근하기 전까지 해야 할 일 -출근 전일까지의 준비 -출근 당일의 행동 -입사(출근) 하고 나서의 마음가짐 ◎퇴직 후 새로운 회사에 출근하기까지 해야 할 일 CHECK POINT 07_첫날부터 3개월간은 긴장을 늦추지 마라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입사 후 3개월 동안은 근태관리에 신경 써라.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써라 -비용절감의 모습을 보여줘라. CHAPTER7. 케이스 스터디 01_이력서 및 입사지원서 02_지원동기 및 자기PR 03_자기소개서 04_경력기술서 부록1. 처음 하는 이직을 위한 Manual 부록2. 5분 만에 알 수 있는 이직의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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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높이고 꿈도 실현하는 이직성공 지침서!
신입은‘미래’를 팔지만 경력자는‘현재’를 팔아야 한다. 이직을 하려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 첨부『재취업에 필요한 』직종별 경력기술서 샘플 大공개!! 이제는 기업이 대규모로 신입인력을 뽑아 사내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 시대는 지나갔다. 능력 있는 인재를 소규모로 선발하여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의 인원들을 수시로 선발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취업시장의 변화로 이직이나 전직 등 재취업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제2의 도약을 위해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전체 직장인의 90%가 넘는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어떻게든 입사부터 하고보자는 식의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 정도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현재 회사에 만족을 느낄 수 없어, 어느 날 갑자기 이직의 유혹에 빠져들게 된다는 조사 결과이다. 이직을 원하는 이유 중 첫 번째가 현재 회사에 비전이 없어 자신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하였고, 두 번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을 실현하고 싶어 했고, 세 번째로는 지금보다 좀 더 높은 연봉을 위해서였다. 이렇듯 지금의 사회는 이직이나 전직이 새로운 생존의 문제가 되어버렸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된 요즘, 어떻게 해야 자신의 꿈을 이루고 연봉도 높일 수 있는 이직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직과 전직의 문제와 재취업에 관한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각종 입사서류를 60여 개의 샘플로 첨부하여, 기업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제시하여, 한 번의 도전으로 바로 이직에 성공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이직과 전직에 간한 전문 도서이다. 나는 왜 이직을 하려고 하는가? 어느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직장인 400 여명을 대상으로 이직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무려 90.6%가 현재 이직을 원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직을 원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기업에 비전이 없어서'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가 '연봉이 낮아서'가 차지했다고 한다. 그 뒤를 이어 3위가 '상사나 동료들과 잘 맞지 않아서'와 4위가 '지나치게 업무가 많아서' 라고 한다. 그만큼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현재 직장에 만족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결국 이직의 궁극적인 목적이 연봉과 자기실현을 위한 비전과 가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럼 나는 무엇 때문에 이직을 하려고 하는가? 명확한 정답을 찾지 못했다면 차라리 이직을 포기 하는 것이 낫다. 자신의 커리어를 현재에 맞추자 . 지금 당신은,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맞춰 생존할 수 있는 커리어를 갖고 있는가? 이미 시장은 당신에게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IT 혁명이 도래하면서 시장의 진화 속도는 그 예측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또한 시장이라고 하는 것이 그 누구에 의해 관리나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생명력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오늘의 커리어가 내일에도 통용될 수 있는 것인가? 지금까지 자신이 갖춰 온 커리어의 존재 가치와 그 기한은 얼마인지? 심도 있게 생각 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IT 혁명은 오랜 시간 경험이나 연륜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몇 초 만에 검색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 준다. 그러므로 자신의 커리어를 꾸준히 개발하여 현재 수준에 맞추지 않으면 시장에서의 가치는 점점 약화되고, 시장에서 승리 할 수 있는 커리어 혁신자가 되지 못하게 된다. 사용설명서와 인생매뉴얼 우리가 일상에서 어떠한 물건을 구매할 경우 제품과 함께 반드시 제공되는 것이 바로 사용설명서이다. 즉, 모든 제품에는 내용이 많던 적던 그 차이는 있으나 사용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는 매뉴얼이 들어 있다. 아무리 복잡한 상품이라도 매뉴얼을 보면 그 사용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인생에는 매뉴얼이 없다. 사람은 상품과 달리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해 모든 것을 배워야만 한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또는 사회에서 우리는 매뉴얼의 내용에 해당하는 것들을 배운다. 그러나 사람의 일생에 있어 정작 중요한 진로나 경력개발에 대해서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운 기억이 없을 것이다. 진로나 경력개발에 대해 현실적으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시기는 아마도 이미 사회에 진출해서 첫 직장을 다니면서부터 일 것이다. 필자 생각에는 사람의 진로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는 고교시절과 대학교 저학년 때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교시절 우리가 진로에 대해 배운 것은 오로지 진학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전부였고, 대학교 저학년 시기에도 진로나 경력개발에 대해 강의를 들어본 경험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근래 몇몇 대학에서 진로나 경력개발에 대해 강의를 열긴 하지만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짓는 프로그램으로서는 부족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얼마 전 한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첫 직장 3년 이내의 이직률이 77%에 달한다는 수치가 나왔다. 단편적으로 말하면 결국 약 80%의 사람들이 첫 단추를 잘못 끼었다는 말이 된다. 만일 이들이 제대로 된 진로나 경력개발 교육을 받았다면 이러한 수치가 나왔을까? 또한 이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위해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낭비해야만 하는가? 이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성공적인 이직이란, 이직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 일에 대한 보람과 적정한 보수를 받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반면에 몇 번씩 이직을 해도 금방 그만두고 싶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을 실패한 이직이라 할 수 있다. 실패한 이직이 계속되면 한 회사에 오래 정착하지 못하는 철새 회사원이 되고 만다. 철새 회사원은 조금만 싫거나 불만이 생기면 바로 회사를 그만두려고 한다. 이런 생각으로 몇 번씩 이직을 반복하다 보면, 능력과 기술은 제자리면서 나이만 들게 된다. 그러면 결국 나이 때문에 다시 갈 수 있는 회사는 점점 줄어 들게 된다. 이런 이유로 마음만 급해져서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라도 우선 입사하고 본다. 그러다 보면 또다시 그만두고 싶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어차피 이직을 위해 같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면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한 번의 이직으로,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아 ‘성공적인 이직’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직이 가지는 한국적 이미지! 역설적으로 필자는 이직에 대해 그리 좋은 느낌을 갖고 있지 않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이직 자에 대해 유교적인 기업문화와 배타적인 조직문화가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러나 필자가 이 책을 쓰기로 결심한 이유는 몇 차례의 이직경험과 채용컨설팅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잘못된 이직으로 후회를 하거나, 이직 방법을 잘 몰라 재취업에 고생하고 있거나, 평생직장 개념으로 이직을 별로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을 주변에서 너무 많이 봤기 때문이다. 경력자는 신입사원과 구직하는 방법이 처음부터 다름에도 불구하고 과거 사회에 첫 진출할 때의 방법으로 어렵게 구직을 하는 경력자를 보면서 이직에 대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제공할 필요가 있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직은 여행을 준비하는 것과 같다. 여행을 준비하려면 먼저 가고 싶은 곳의 정보를 모으고, 경비나 조건을 확인하며, 그것을 실현 시키기 위해 작전을 세우고 마지막으로 행동으로 옮긴다. 이직 계획도 여행의 계획과 같다. 어떤 업계에 몸을 두어야 하는가? 신중하게 정보를 모으고, 연봉과 복지혜택을 확인하고, 어떤 방법으로 응시할 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결심했다면 이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면접은 자신을 표현하는 퍼포먼스 장소이다. 기업에서 후보자를 면접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포인트는, ‘응모자가 어떤 능력과 경험을 지녔으며 회사에 어떤 공헌을 할 수 있는가?’와 , ‘직장에서 성실히 문제없이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가’의 두 가지 일 것이다. 그러므로 관련된 질문을 상상하여, 사전에 답변을 미리 준비하여 두자. 면접상황을 미리 연상하여 상황을 예상해 본다. 면접은 짧은 시간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자신을 표현하는 퍼포먼스의 장소라고 생각하고, 표정, 언어, 몸동작 등을 미리 연습해야 한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아주 중요하다. 면접관의 질문 내용을 잘 이해하고 대답할 수 있는지, 자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표현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 연습해야 한다. 신입은‘미래’를 팔지만 경력자는‘현재’를 팔아야 한다. 상품은 판매되기 위해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마트 또는 시장으로 유통된다. 사람을 상품으로 본다면 자신을 팔기 위해 가는 곳이 면접장소라고 말할 수 있다. 면접 장소에는 자신이 어떤 상품으로 팔릴지, 즉,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 곳이다. 경력자의 경우 면접이 신입사원 면접과 차이가 있어야 된다. 그것은 판매되는 상품 내용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신입의 경우 젊음과 패기 그리고 가능성을 팔지만, 경력사원의 경우는 현재를 팔아야 한다.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채용회사에 어떤 이익을 줄 수 있는지, 장래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즉, 현재 맞춤형 상품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경력자채용의 경우, 대부분 직무나 포지션이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채용회사에서 요구하는 경력 및 직종이 맞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상품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