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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제비
보너스 단편 |
JO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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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반응]
- [from 2DK ~방 두 칸에서 너와 나~]와 함께 발매된 죠제 작가님의 데뷔작입니다. 병원 식장에서 일하는 와카나는 ‘70 넘은 노인의 정부’라는 소문이 자자한 츠바메와 만나면서 ‘정상에서 벗어난’ 그에게 점점 마음이 끌리게 됩니다. 한편 츠바메도 와카나와 친해지면서 겉과 속이 같은 와카나에게 남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함께 즐겁게 보내는 시간이 늘어가도 결코 선을 넘지 못하게 하는 츠바메에게 안달이 나는 와카나와, 과거에 사로잡혀 자신에게 쉴 곳을 마련해주는 그늘 안에서 조용히 살아온 아름다운 츠바메. 그런 두 사람의 사랑은 독특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애절하게, 그러면서도 눈부시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잃는 것이 두려워 소중한 사람을 만든지 않고자 하며 살아온 츠바메가 와카나를 만나 점차 변해가는 과정. 격렬함은 없이 스멀스멀 깃드는 듯한 내용이었지만 보너스 단편에서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습니다. - 끝까지 보고 나서 무척 아름다운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맑고 투명한 물과 같은 느낌? 츠바네는 정부는 아니었네요. 키다리 아저씨 같은? 히로오미 씨가 좋았어요. 다정함이 와닿았습니다. 정말 바닥에 쓰러진 제비를 주워주신 느낌이네요. - 그림이… 그림이 너무 아름답네요. 츠바메의 신비로운 매력에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와카나도 멋있고 둘이 참 잘 어울려요. 수위가 없어도 완전히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해요! - 몰입감 있는 작품입니다. 와카나의 올곧은 마음, 츠바메의 불안한 감정, 그리고 츠바메의 행복을 바라는 히로오미 씨의 깊은 애정. 꼭 한번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