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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현경이우일 그림
비채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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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하와이 스케치

프롤로그

2017. 10. ~ 12. 012

2018. 1. ~ 12. 047

2019. 1. ~ 3. 261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홍익대 도예과를 졸업한 뒤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만화가 남편 이우일과 두 사람을 꼭 닮은 딸 은서,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하루 24시간 낙지처럼 딱 붙어살면서 그들을 관찰하고 집안일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이고 있다. 무엇이든 사는 것을 좋아하는 쇼핑 마니아 남편을 시시때때로 감시하고, 고양이들의 똥을 치우며, 학원에 가지 않아 시간이 많은 딸과 함께 놀 때마다 이렇게 쉬운 일이 행복이구나 싶다. 지금처럼 가족과 틈틈이 여행을 가고, 나이가 들어서도 글 쓰고 그림 그리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것이 근래 소망이자 장래 희망이다.
홍익대 도예과를 졸업한 뒤 그림 그리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보다는 만화가 남편 이우일과 두 사람을 꼭 닮은 딸 은서, 그리고 고양이 카프카, 비비와 하루 24시간 낙지처럼 딱 붙어살면서 그들을 관찰하고 집안일을 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공력을 들이고 있다. 무엇이든 사는 것을 좋아하는 쇼핑 마니아 남편을 시시때때로 감시하고, 고양이들의 똥을 치우며, 학원에 가지 않아 시간이 많은 딸과 함께 놀 때마다 이렇게 쉬운 일이 행복이구나 싶다. 지금처럼 가족과 틈틈이 여행을 가고, 나이가 들어서도 글 쓰고 그림 그리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것이 근래 소망이자 장래 희망이다.

결혼 후 남편과 떠난 일 년간의 신혼여행의 기억을 담은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1, 2』를 썼고, 그 후 『이모의 결혼식』,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명화집』, 『선현경의 가족 관찰기』, 『황인숙 선현경의 일일일락』, 『엄마의 여행 가방』, 『처음 만나는 한시』, 『하나 둘 셋 찰칵! 김치, 치즈, 카프카』, 『판다와 내 동생』 등의 책을 펴냈다. 이중 『이모의 결혼식』으로 제10회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으며, 일부는 초등학교 1학년 읽기 교과서에 실려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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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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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만화가입니다. 세대를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받는 어린이의 필독서 ‘노빈손’ 시리즈, ‘용선생’ 시리즈 외 수많은 어린이책과 어른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일우화』, 『옥수수빵파랑』, 『좋은 여행』, 『고양이 카프카의 고백』, 『이우일 선현경의 신혼여행기』, 『퐅랜, 무엇을 하든 어디로 가든 우린』, 『하와이하다』, 『파도 수집 노트』 등이 있습니다. 그림책 작가인 아내 선현경, 딸 은서, 고양이 떫보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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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5.2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57쪽 ?
ISBN13
9788934999430
KC인증

출판사 리뷰

그래,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여행과 일상 그 사이 어디쯤

동화작가 선현경이 쓰고 만화가 이우일이 그린 느긋한 하와이 에세이

“우리 하와이할래요?”



신혼부부는 물론 전세계 여행자를 유혹하는 낭만의 섬 하와이! 유쾌한 여행 중독자 선현경, 이우일 부부가 매력적인 그곳 하와이 오하우 섬을 찾아, 일 년 십 개월 동안 살아보았다. 일상인 듯 여행인 듯, 집 밥을 해먹지만 뭐든 빌려 쓰는 소박하고 가벼운 삶. 파도 타고 글쓰고 파도 타고 그림 그리고! 마음껏 ‘하와이한’ 652일간의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여행 첫날에는 실수로 에어비앤비 숙소 주인을 울리기도 하고, 야심차게 장만한 중고 BMW는 하루 만에 정비소 신세를 지는 등, 시작은 삐거덕했지만 두 사람은 점차 여유로운 하와이안 라이프에 스며들었다. 해변에 가면 반갑게 인사하는 바다 친구도 생겼고, 알로하셔츠를 비롯해 새 짐도 제법 늘었다. 매일같이 파도 타느라 피부도 까맣게 그을렸고, 독립한 딸 없이 둘만 남은 집 안 공기에도 꽤 익숙해졌다. 그렇게 하와이를 만나 생각이 깊어졌고, 마음의 키도 한 뼘쯤 성장했다. 짧은 여행 때는 무심코 지나치던 바다 위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기도 하고, 랩 대신 밀랍덮개를 만들어 쓰며 플라스틱 없는 삶을 실천하기도 했다. 딸의 조언대로 뒤늦게 ‘노브라 라이프’를 시작하는가 하면 훌라댄스 교실에 가서는 화려함 뒤에 가려진 하와이의 슬픈 역사를 생각하기도 하고……. 두 작가는 그 시간들을 담박하고 섬세하고 또 세련되게 145편의 에세이와 200여 컷의 풍성한 일러스트로 담았다. 특히 책장을 열자마자 마주하는 선명한 난색의 하와이 스케치는 책으로 떠나는 하와이 여행의 시작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리뷰/한줄평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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