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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
어드북스 201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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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기
Introduction

CHAPTER 1
베어스턴스의 몰락
Collapse of Bear Stearns

CHAPTER 2
10억 달러를 잃을뻔한 실수
Billion Dollar Mistake

CHAPTER 3
바꿀 수 없는 조건들
Things cannot be changed

CHAPTER 4
월스트리트의 직업들
Wall Street Jobs

CHAPTER 5
인터뷰
Interviews

CHAPTER 6
월스트리트의 정치
Wall Street Politics

CHAPTER 7
월스트리트에서 일할 때의 즐거움
Excitement of Wall Street Career

CHAPTER 8
월스트리트의 여성들
Women in Wall Street

CHAPTER 9
전문가의 투자전략
Professional Investment Strategies

CHAPTER 10
루머와 스캔들
Rumors and Scandals

CHAPTER 11
월스트리트의 한국인
Koreans on Wall Street

CHAPTER 12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So now what

맺음말
Last

저자 소개1

영주 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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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u Nielsen

현재 성균관대학교의 글로벌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초빙교수로 스웨덴의 예텐보리대학교에서 금융학을 강의했다. 학계로 커리어를 전환하기 전,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15년 이상 시스티매틱 트레이딩(Systematic Trading) 분야의 트레이더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했다. 뉴욕의 헤지펀드 퀀타비움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였으며, 그 이전에는 베어스턴스에서 매니징디렉터로서 채권의 ‘Quantitative Principal Strategy’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현재 성균관대학교의 글로벌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초빙교수로 스웨덴의 예텐보리대학교에서 금융학을 강의했다.

학계로 커리어를 전환하기 전,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15년 이상 시스티매틱 트레이딩(Systematic Trading) 분야의 트레이더와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했다. 뉴욕의 헤지펀드 퀀타비움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CIO)였으며, 그 이전에는 베어스턴스에서 매니징디렉터로서 채권의 ‘Quantitative Principal Strategy’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JP 모건 합병 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갔다. 시티그룹 뉴욕 본사의 프랍 트레이딩 부서에서 글로벌 금리 시스티매틱 트레이딩 조직을 이끌었다.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경력을 쌓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퀀트 투자회사인 바클레이 글로벌 인베스터의 리서치, 알리안츠 드레스너 애셋 매니지먼트에서 헤지펀드 전략 리서치 헤드를 역임했다.

최고의 채권 투자자로 6조 원 이상의 펀드를 운용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의 한가운데에서 글로벌 투자에 대한 자신만의 안목과 노하우를 쌓은 그는 현재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2016년 5월 삼성 사장단에 ‘금융환경 변화와 글로벌 금융사들의 경쟁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여 많은 언론으로부터 주목 받았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주간조선」과 「주간동아」에서 ‘영주 닐슨의 월스트리트 리포트’, ‘영주닐슨의 글로벌 경제 읽기’ 등의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서울에서 월스트리트로』, 『글로벌 투자 전쟁』, 『그들이 알려주지 않는 투자의 법칙』, 『월스트리트 퀀트투자의 법칙』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에서 금융공학 석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에서 주식시장 분석을 위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훈련하고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한 논문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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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3*224*20mm
ISBN13
9788958451013

책 속으로

계획대로 사고파는 두 개의 주문이 시스템에 올려졌다. 그리고 하나씩 트레이딩을 했다. 모든 게 손으로 입력할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순조롭게 그리고 너무나 쉽게 되었다. 트레이딩 후에 결과도 시스템으로 제대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트레이딩이 되었다는 걸 확인함과 동시에 나의 Bloomberg 메시지가 방금 거래한 브로커의 세일즈한테서 들어오는 것이 보였다.
“Hi, Youngju^^ "
거래에 감사하다며 상대편 세일즈가 보낸 메시지였다. 하지만 50만 달러 같은 적은 금액을 거래하고 받을 수 있는 메시지는 절대로 아니었다. 순간적으로 나는 내 포트폴리오 스크린을 보았다. 피가 갑자기 거꾸로 흐르는 느낌이 오는 순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두 손을 입에 대고 두 명의 고참 테크날러지 스태프에게 소리를 쳤다.
“You, two. Follow me."
그 둘은 부리나케 나를 따라 미팅룸으로 들어왔다. 나는 문을 잠그자마자, 주문량이 제로를 3개 더 붙여서 나갔고, 바로 내가 포지션을 없앨 것이니 대기하고 있으라고 명령했다. 나는 그들의 실수에 굉장히 화가 났으나 더 이상은 묻지 않았다. 사태를 수습하는 일이 우선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실수에 매우 큰 충격을 받은 듯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나는 미팅룸을 나왔다. 미팅은 10초도 걸리지 않았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본주의의 심장, 월스트리트의 중심에 그녀가 있었다!
한국인 트레이더 영주 닐슨의 진솔한 경험담


10여 년의 월스트리트 생활을 하고 있는 저자도 새벽 6시에 일어나 6시 30분에 출근하고, 신입시절에는 아침 7시부터 일을 시작해 매일 밤 9시, 10시까지도 일을 한다. 바쁜 업무로 인해 1년에 주어진 3~4주의 휴가도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인 곳. 이것이 월스트리트의 일상이다.

월스트리트 밖에서 볼 때의 화려한 성공이 실상 이렇게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며 부단히 노력하는 자들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더 이상 그 성공이 환상처럼 보이지 않는다. 저자가 들려주는 일상은 자신이 즐기지 않는다면 정신없는 하루, 긴장감과 트레이딩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일 뿐이라고 말한다.

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만한 연봉을 받지 않으며, 사치스러운 파티를 해본 경험도 없는 그저 일에 치여 사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더 멋진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 이유는 아마도 월스트리트의 사람들이 자신이 맡은 일이나 프로젝트를 가장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늘 열정으로 임한다는 자세 때문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 본인이 만족감을 느낄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어 스스로를 업무의 바다에 빠뜨린다는 이야기는 그들이 얼마나 치열하고 열정적으로 하루를 살아가는지에 대해 짐작하게 한다.

월가를 꿈꾼다면 도전하라. 크게 성공할 포부와 자신감,
일에 모든 열정을 쏟을 자신이 있다면 월스트리트에 도전하라.


크게 성공할 포부와 자신감, 일에 모든 열정을 쏟을 자신이 있다면 월스트리트에 도전하라. 도전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어눌하게 해서 무시당하는 서러움과 인종차별을 당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패와 무시로 인해 인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고,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한번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낫다는 저자의 말은 더 나은 청춘을 보내길 바라는 조언이다.

그 도전을 독려하기 위해 월가의 사무실의 풍경조차도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또한 한국과 다른 근무환경과 면접, 이직에 대한 정보들, 그리고 ‘외국인’으로서 경험한 미국의 모습은 길잡이가 필요한 청춘들에게 자신이 가고자 하는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실패할 것이 무서워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더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을 것이라고 그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허황된 꿈일지라도 꿈을 꿔야만 이루어질 수 있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이다. 미국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던 그녀가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할 수 있었듯, 금융권에 종사하는 이들과 월스트리트를 꿈꾸는 예비 트레이더들. 가본 적 없다고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길 바란다.

낯설지만 흥미로운 월가의 근무환경과 직위체계, 관련 직업들, 직장생활 등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특히 그녀가 월스트리트 생활의 즐거움의 하나인 사치스러운 점심과 엄청남 금액의 보너스 그리고 자신을 존중해주는 회사 동료들, 커피타임 정치라고 불리는 직장 내 정치와 동료와의 경쟁에 대해 경험한 이야기는 마치 드라마 한 편을 보는 듯하다.

반면 한국인 유학생으로 겪어야 했던 부당한 일들, 한국의 기업에서 경험해 보지 못한 긴 시간 동안의 면접, 그리고 직장 내에서의 갈등과 루머들에 대한 이야기도 장차 월스트리트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간접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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