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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행복의 밭에 행운이 산다
37.2_사랑과 창조의 온도 44_몸에 대한 우리의 허망 8_팔등신 미인과 팔방미인 20_보기 그리고 보이기 180_보는 몸, 보이는 몸 16 그리고 18_이팔청춘과 낭랑 십팔 세 19 그리고 20_청소년과 미성년 1318_컵라면 둘, 소주 하나 -2_욕망의 임계치 31_욕망의 바벨탑 24.8_호모 수이 콤포스 1.1_삶의 크기와 죽음의 크기 21_삶의 무게와 죽음의 무게 8,848_삶의 높이와 죽음의 높이 9988_삶의 길이와 죽음의 길이 201_삶의 때와 죽음의 때 π_소수점 아래 자릿수는 영원하다 φ_사랑과 미움의 변증법, 1.618과 0.618 8.2_미운 정 고운 정 7_행복의 밭에 행운이 산다 Ⅱ. 전화번호에 담는 뜻은 134340_떠돌이별일 뿐이에요 1 더하기 7_마지막 잎새는 남고 껍데기는 가라 2,689_그 섬이 되고 싶다 6.75_왜 ‘너’라고 해야 하나 107.4_세상의 반은 여자다 4_인간을 네 유형으로 나누다니 3_이제는 출산문화운동이다 7:38:55_‘무엇’보다는 ‘어떻게’ 42.195_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5_오방장 주머니에 담긴 마음 16.9_마음으로 취하는 술 18.2_술 권하는 사회 72 그리고 14_웃어야 웃을 일이 생긴다 979_노래의 힘 7080_내일 또 내일 386_훈장과 굴레 1.7_호질기의 108_호모 로퀜스 그리고 말빚 1,435_평행선 010_소통 속의 고독 8671_전화번호에 담는 뜻은 Ⅲ. 바람 각시와 밤새도록 바람나다 50,000_화폐의 사회심리학 450,000_가벼운 발걸음, 즐거운 관객 8,873_한글 음절 하나하나가 다 우리의 얼이다 5,151_이름에 상상력을 1,176_‘우리’의 회복과 축제 103_노벨문학상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731_역사적 맥락과 문학 작품 101.5_메리는 작은 양을 가졌지 1,000_천 원의 행복 10,000,000_동네 극장 살리기 73_올해의 가장 비문화적인 수 100_한갓 백일몽, 다시 꿈을 꾸다 86,400_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 107,857_로마는 어디에 있는가 58.9 그리고 0.7_한국인의 문화 편식 너무 심하다 0.7_견지낚시 그리고 춤 369_어르신들과 함께 게임을 99.1_우리 문화, 우리 소리 7,631_책은 미래다 25_바람 각시와 밤새도록 바람나다 Ⅳ. 신의 의지를 찾아서 19_곰돌이들아 안녕 361_바둑판의 오묘와 신비 12,000_금강산은 봉우리가 몇 개일까 3,000_백두에서 한라까지 1178_우리의 소원은 통일 100,032_땅이 문제다 6_또 하나의 넘버원 식스맨 16_꿈과 신화의 차이 32 그리고 14_축구공은 정말 둥글까 9.58_100m 최고기록 맞춰보는 재미 7330_스포츠를 소비하다 111_당신의 사랑의 온도는? 2,000_나누는 문화, 아름다운 세상 5_날마다 그날 7_지금 바로 일손을 놓자 14_잃어버린 여가 14_14일의 경고 2.0_참여와 공유와 개방 3_라면의 맛, 우주의 맛 8,145,060분의 1_신의 의지를 찾아서 Ⅴ. 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그리고 치사 2,500_밥값과 꼴값 88_대한민국의 20대는 쌀이다 3,770_최저임금은 최저 인권 4,000_최저임금과 주홍글씨 7,530 그리고 8,350_임중도원 0.5_순한 담배라도 좋다, 많이만 피워 달라고? 41_마음속의 타자 2,333_그들은 이 땅에 조금 늦게 들어왔을 뿐이다 060_손 안의 친구, 손 안의 문화를 위하여 70_한미 FTA에 대한 한 생각 3_자전거 도둑 5.5_부패가 문화라면 1,400,000,000_한국의 온도 911_이 땅의 온도는 화씨 911도 60_나라의 팔자 좀 봅시다 102_대한민국 행복지수 102위 53.9_빈곤 아동들의 꿈 꿀 권리 0.13_우주보다 지구가 더 급하다 4.3_법·질서 준수 지수와 경제성장 70_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그리고 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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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는 정상체온의 의미를 넘어 우리의 인간성과 인간애까지 두루 나타내는 지수다. 그럼, 37.2는 무엇일까. 정사를 치르고 난 뒤 남녀의 체온 또는 여성이 임신할 수 있는 최적의 체온으로서, 영화 『베티 블루 37.2』를 통해 잘 알려졌다.--- '37.2_사랑과 창조의 온도' 중에서
행복이라는 꽃말의 세 잎 클로버, 그리고 그 세 잎 클로버들 사이에만 사는, 행운이라는 꽃말의 네 잎 클로버. 그렇게 행복의 밭에 행운이 산다. 여기서 재미있는 셈법 하나. 행복 더하기 행운은 7. --- '7_행복의 밭에 행운이 산다' 중에서 1990년대 중반 사용하던 삐삐에서부터 지금의 휴대전화에 이르기까지 단 한 순간도 바꾸지 않았던 내 연락번호의 뒷자리 네 숫자 8671은, 그럼 무엇일까.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난 날. 86년 7월 1일. --- '8671_전화번호에 담는 뜻은' 중에서 한여름 밤이면 나는 늘 아내 아닌 딴 여자와 잠자리를 한다. 누운 채 그녀를 다리로 감싸거나 품으로 안으며, 때로는 뒹굴기도 한다. 밤새도록 그녀는 말없이 시원한 사랑을 준다. 바람 각시라고도 불리는 그녀의 이름은 죽부인. --- '25_바람 각시와 밤새도록 바람나다' 중에서 1등 당첨금 27,939,787,512원은 말할 것도 없고 꼴찌 당첨금 5,000원도 사정없이 우리를 버렸다. 1등 당첨 확률 8,145,060분의 1에는 새삼 경외심을 보낼 수밖에. --- '8,145,060분의 1_신의 의지를 찾아서' 중에서 우리나라에는 예부터 나이 70에 이르면 벼슬에서 물러나는 치사(致仕)라는 정년 제도가 있었다.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도 70 치사를 하였고, 『삼국사기』를 쓴 고려의 김부식도 70 치사를 하였다. --- '70_삼팔선, 사오정, 오륙도 그리고 치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