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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다시 쓰는 머리말초판 서문-신앙과 문학과 삶1부. 눈 맞춤행복의 주인 / 당신이 손을 내밀면 / 만남의 신비카산드라 크로스의 시간 / 루머의 숲을 지나 / 시간은 시계가 아니다뜨거운 신비주의, 차가운 신비주의 / 거꾸로 돌아가는 세계말과 침묵 / 쌓아 둔 책 / 분수를 바라보며 / 하늘의 눈눈 맞춤 / 촛불에 관한 사색2부. 신의 일식에리직톤의 욕망 / 푸른 콩잎, 푸른 예수 / 고통의 가치신의 일식 / 책상은 책상이다 / 허드렛일을 하는 인간 / 서 있는 사람행복이란 / 소비하는 인간 / 큰 이름의 그늘에 열매가 없네천국에는 시계가 없다 / 인생의 가을죽음의 터널을 지나 / 겨울이 오기 전에3부. 사막은 샘을 품고 있다향기로운 세상 / 울타리 너머의 행복예수에게 빵과 포도주를 / 사막은 샘을 품고 있다 / 침묵 속의 길깜깜한 밤이라도 하늘 아래서는 / 한 오멜의 만나잘 듣는다는 것 / 헤어지면 그립고, 만나면 시들하고 / 팍톨로스 강에 가야 한다하늘에 이르는 길 /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참고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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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 Woo,李承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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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소설가 이승우의 신앙과 문학과 삶에 관한 사색인간은 평생 구도자의 길을 걷는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끝없이 길을 걷는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삶의 순간을 품고 이해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문학을 가까이한다. 누군가는 쓰고, 누군가는 읽는다. 그리스도인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문학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내면에서 자연스레 신앙과 문학이 교직할 수밖에 없다. 예수를 향해 난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문학을 어떻게 향유해야 할까. 신앙과 문학을 아우르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신학을 공부한 그리스도인이자 저명한 소설가인 저자의 산문은, 그런 면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이 책에는 신앙과 문학과 삶에 대한 내 젊은, 서툴지만 뜨거운 사랑이 거의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그것들만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2017년 서문에서이 책은 1991년에 출간된 『향기로운 세상』(살림)의 개정증보판이다. 초판 원고를 시간의 변화를 고려하여 섬세하게 다듬고, 새로운 글과 함께 엮었다. 처음 책이 출간되었을 때로부터 25여 년이 흐른 지금, 이 책은 여전히 특별하고 감동적이다. 성경 말씀과 국내외 문학 작품에 대한 저자의 깊은 애정과 이해, 이를 바탕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서술 방식 등은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산문 곳곳에 소개된 시와 소설은 책을 읽는 동안 문학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반가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때로 질타하고, 때로 속삭이고, 때로 어루만진 이 모든 말들은 애초에 나를 향한 것이었습니다.신앙과 문학과 삶이 나의 주제이고, 또 이 글들의 주제입니다.” ―1991년 초판 서문에서저자가 그리스도인이자 소설가로서, 고단한 여정의 길모퉁이마다 진심을 담아 세워 둔 표지판들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는 저자가 소개하는 문학과 사고의 단면을 따라 걸으며, 우리 내면을 밝히는 예수의 얼굴빛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빛은 모래 먼지뿐인 사막 같은 인생을, 샘을 품은 아름다운 사막으로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다.주요 독자- 문학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신앙과 문학과 삶에 관해 사색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저자의 소설 또는 산문을 감명 깊게 읽은 그리스도인- 저자의 글을 신뢰하는 독자 가운데 평소 기독교에 관심이 있었던 비그리스도인- 지인에게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의 생각을 들려주고, 그 삶을 권면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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