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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막은 샘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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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복있는사람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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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다시 쓰는 머리말
초판 서문-신앙과 문학과 삶

1부. 눈 맞춤
행복의 주인 / 당신이 손을 내밀면 / 만남의 신비
카산드라 크로스의 시간 / 루머의 숲을 지나 / 시간은 시계가 아니다
뜨거운 신비주의, 차가운 신비주의 / 거꾸로 돌아가는 세계
말과 침묵 / 쌓아 둔 책 / 분수를 바라보며 / 하늘의 눈
눈 맞춤 / 촛불에 관한 사색

2부. 신의 일식
에리직톤의 욕망 / 푸른 콩잎, 푸른 예수 / 고통의 가치
신의 일식 / 책상은 책상이다 / 허드렛일을 하는 인간 / 서 있는 사람
행복이란 / 소비하는 인간 / 큰 이름의 그늘에 열매가 없네
천국에는 시계가 없다 / 인생의 가을
죽음의 터널을 지나 / 겨울이 오기 전에

3부. 사막은 샘을 품고 있다
향기로운 세상 / 울타리 너머의 행복
예수에게 빵과 포도주를 / 사막은 샘을 품고 있다 / 침묵 속의 길
깜깜한 밤이라도 하늘 아래서는 / 한 오멜의 만나
잘 듣는다는 것 / 헤어지면 그립고, 만나면 시들하고 / 팍톨로스 강에 가야 한다
하늘에 이르는 길 /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라면

참고 도서

저자 소개 1

Lee Seung Woo,李承雨

1959년 전남 장흥군 관산읍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신학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1991년 『세상 밖으로』로 제1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1993년『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고, 2002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여 형이상학적 탐구의 길을 걸어왔다. 2007년 『전기수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2010년 『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오영수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1959년 전남 장흥군 관산읍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신학대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중퇴하였다. 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있다. 1991년 『세상 밖으로』로 제15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1993년『생의 이면』으로 제1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고, 2002년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로 제15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하여 형이상학적 탐구의 길을 걸어왔다. 2007년 『전기수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2010년 『칼』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오영수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생의 이면』, 『미궁에 대한 추측』 등이 유럽과 미국에 번역, 소개된 바 있고, 특히 그의 작품은 프랑스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9년에는 장편 『식물들의 사생활』이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폴리오 시리즈 목록에 오르기도 했는데, 폴리오 시리즈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고본으로 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해 펴내고 있으며, 한국 소설로는 최초로 그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소설집으로 『구평목씨의 바퀴벌레』, 『일식에 대하여』, 『미궁에 대한 추측』, 『목련공원』,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아주 오래 살 것이다』, 『심인 광고』, 『신중한 사람』 등이 있고, 장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 『생의 이면』, 『식물들의 사생활』, 『그곳이 어디든』, 『캉탕』 등이 있다. 이 외에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살다』, 『소설가의 귓속말』 등의 산문집이 있다.

『생의 이면』, 『미궁에 대한 추측』 등이 유럽과 미국에 번역, 소개되었고 특히 프랑스 문단과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2009년에는 장편 『식물들의 사생활』이 한국 소설 최초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폴리오 시리즈 목록에 오르는 등, 다수의 작품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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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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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9만자, 약 2.6만 단어, A4 약 50쪽 ?
ISBN13
9788963603186

출판사 리뷰

문학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소설가 이승우의 신앙과 문학과 삶에 관한 사색

인간은 평생 구도자의 길을 걷는다.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끝없이 길을 걷는다. 그리고 그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삶의 순간을 품고 이해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문학을 가까이한다. 누군가는 쓰고, 누군가는 읽는다. 그리스도인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래서 문학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내면에서 자연스레 신앙과 문학이 교직할 수밖에 없다. 예수를 향해 난 길을 걷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문학을 어떻게 향유해야 할까. 신앙과 문학을 아우르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신학을 공부한 그리스도인이자 저명한 소설가인 저자의 산문은, 그런 면에서 깊은 의의를 지닌다.

“이 책에는 신앙과 문학과 삶에 대한 내 젊은, 서툴지만 뜨거운 사랑이 거의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그것들만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2017년 서문에서

이 책은 1991년에 출간된 『향기로운 세상』(살림)의 개정증보판이다. 초판 원고를 시간의 변화를 고려하여 섬세하게 다듬고, 새로운 글과 함께 엮었다. 처음 책이 출간되었을 때로부터 25여 년이 흐른 지금, 이 책은 여전히 특별하고 감동적이다. 성경 말씀과 국내외 문학 작품에 대한 저자의 깊은 애정과 이해, 이를 바탕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서술 방식 등은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산문 곳곳에 소개된 시와 소설은 책을 읽는 동안 문학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에게 반가움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때로 질타하고, 때로 속삭이고, 때로 어루만진 이 모든 말들은 애초에 나를 향한 것이었습니다.
신앙과 문학과 삶이 나의 주제이고, 또 이 글들의 주제입니다.” ―1991년 초판 서문에서

저자가 그리스도인이자 소설가로서, 고단한 여정의 길모퉁이마다 진심을 담아 세워 둔 표지판들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독자에게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독자는 저자가 소개하는 문학과 사고의 단면을 따라 걸으며, 우리 내면을 밝히는 예수의 얼굴빛을 발견할 수 있다. 그 빛은 모래 먼지뿐인 사막 같은 인생을, 샘을 품은 아름다운 사막으로 새롭게 변화시킬 것이다.


주요 독자

- 문학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 신앙과 문학과 삶에 관해 사색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저자의 소설 또는 산문을 감명 깊게 읽은 그리스도인
- 저자의 글을 신뢰하는 독자 가운데 평소 기독교에 관심이 있었던 비그리스도인
- 지인에게 자연스럽게 그리스도인의 생각을 들려주고, 그 삶을 권면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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