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박근혜는 아무도 못말려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2

金삿갓

월간 『베이스볼』 『민주일보』 『일요신문』에서 스포츠 전문 기자 생활을 했으며, 1982년부터 스포츠 평론가로 활약하고 있다.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다수의 스포츠 칼럼을 연재했으며, 현재는 방송에서 스포츠 프로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핸드볼발전재단 이사이자 한국방송작가협회 회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야구가 야단법석』『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대통령과 스포츠』 『올림픽의 어제와 오늘』 등 다수가 있다.

기영노의 다른 상품

그림백무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4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다. 1988년 『평화신문』 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언론노보』, 『월간 말』, 『대학신문』, 『노동자신문』 등 진보적 매체에 작품을 연재했다. 1998년 국민의정부 때는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에 시사만평을 연재했으며, 진보 단체인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를 조직하여 회장을 지냈다. 신문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996년 광주 전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언론 개혁 운동을 활발하게 벌이기도 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의 길에도 뛰어들었으나, 그는 평생을 시사만화가로 치열하게 살다 간 천생 만화가였다. 우리에게 수많은 역작
1964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다. 1988년 『평화신문』 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언론노보』, 『월간 말』, 『대학신문』, 『노동자신문』 등 진보적 매체에 작품을 연재했다. 1998년 국민의정부 때는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에 시사만평을 연재했으며, 진보 단체인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를 조직하여 회장을 지냈다. 신문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996년 광주 전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언론 개혁 운동을 활발하게 벌이기도 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의 길에도 뛰어들었으나, 그는 평생을 시사만화가로 치열하게 살다 간 천생 만화가였다. 우리에게 수많은 역작을 남긴 그는, 안타깝게도 2016년 8월 1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펴낸 책에는 『만화로보는한국현대사』(전3권), 『언론, 딱 걸렸어』, 『만화 박정희』(전2권),『만화 전두환』(전2권),『만화 문재인』, 『박근혜는 아무도 못말려』, 『만화 정주영』(전2권), 『만화 노무현』(전2권) 등이 있다.

백무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250g | 148*210*20mm
ISBN13
9788996880813

출판사 리뷰

과연 박근혜 후보에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국민 선택의 방향이 되는 대선 유머 한판승


70세에 미국 대통령이 돼 73세에 재선에 도전한 레이건이 TV토론에서 자신의 고령을 문제 삼은 월터 먼데일 후보(당시 56세)를 한마디로 격퇴한 대사는 너무도 유명하다. ‘나는 이번 선거에서 나이를 문제 삼을 생각은 없다’ ‘당신이 너무 젊어서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는 취지의 답변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런 위트와 유머가 그를 대통령으로 만든 힘이었다. 1997년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로부터 이와 유사한 질문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은 ‘그렇게 말하는 이회창 후보도 적은 나이는 아니다’고 되받아쳤다. 정치에서 유머는 단순한 우스갯소리가 아니다. 백 마디의 심각한 연설보다 한마디의 번뜩이는 재담이 유권자들을 매료시키고 감성을 움직인다. 때로는 자신에게 불리한 논쟁을 잠재우는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한다. 긴장감이 감도는 살벌한 정치판에 인간미를 불어넣고, 무형의 정치를 생물로 만들어 그 안의 정치인을 돋보이게 하는 게 바로 유머의 힘이다. 진중한 뉴스보다 정치풍자코미디가 흥미를 끄는 것처럼, 정색하고 화만 내는 정치보다는 웃음을 주는 정치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유머와 정치의 소통이 정답이다!

대선의 공방은 언제나 점입가경이었다. 나라를 다스릴 적임자라고 주장하는 대선후보들이 저마다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이런 저런 얘기들만 늘어놓았다. 숱한 공약, 많은 의견이 오가며 나는 이래서 옳고, 너는 그래서 그르다는 공방은 이어졌으나 지금까지의 대선에서 우리는 후보들의 유머를 만날 수 없었다. 이번 대선은 사뭇 다르다. 이미지 정치와 감성 정치의 비중이 커지면서 대선 후보들이 유머를 사용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이 ‘눈물의 정치’를 활용했다면 이번 대선에서는 분명 ‘웃음의 정치’가 뜨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유머는 ‘감성의 유머’다. 지난 8월 ‘반값등록금 실현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서 대학생들에게 “심장의 무게가 얼마인지 아나. 정답은 ‘두근두근’ 네 근이다. 여러분을 만나러 오면서 제 마음이 바로 그랬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나러 왔는데 어떻게 두근두근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라고 말해 갈채를 받았다. ‘박근혜식 썰렁 개그’로 의도된 허점을 보여 친근감을 유도하기도 한다. “충청도 말로 ‘개고기 먹을 줄 아세요.’는 ‘개 혀’인가요.”, 가천대 특강에서 사회자가 물병째 물을 마실 것을 권하자 “이건 나발을 부는 거예요.”라고 농담하는 식이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전국상공인과의 대화에서 “오랫동안 등산을 못했다. 내년부터 북악산(청와대 뒷산)으로 등산을 다닐 수 있게 도와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지난 7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학교 때 성적이 반에서 중간쯤이었다면서 수·우·미·양·가 중에서 수는 딱 한 군데 안철수라는 이름 속에만 있었다”는 수준 높은 개그를 선보였다. 정치 유머의 소재와 풍자의 깊이가 넓고 깊을수록 정치는 통 크게 발전한다. 이후 대선후보들이 어떤 유머를 갖고 갈지, 어떤 풍자를 듣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박근혜의 썰렁 유머든 블랙 유머든 유쾌한 유머가 넘치는 사회가 대선을 통해 만들어지길 바란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