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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노무현 1
그의 마지막 하루
백무현
이상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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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그해 여름의 촛불
2. 반격
3. 모략
4. 하이에나
5. 최후의 표적
6. 잔인한 4월
7. 명예
8. 부엉이 바위

저자 소개 1

1964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다. 1988년 『평화신문』 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언론노보』, 『월간 말』, 『대학신문』, 『노동자신문』 등 진보적 매체에 작품을 연재했다. 1998년 국민의정부 때는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에 시사만평을 연재했으며, 진보 단체인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를 조직하여 회장을 지냈다. 신문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996년 광주 전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언론 개혁 운동을 활발하게 벌이기도 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의 길에도 뛰어들었으나, 그는 평생을 시사만화가로 치열하게 살다 간 천생 만화가였다. 우리에게 수많은 역작
1964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다. 1988년 『평화신문』 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언론노보』, 『월간 말』, 『대학신문』, 『노동자신문』 등 진보적 매체에 작품을 연재했다. 1998년 국민의정부 때는 『대한매일』(현 서울신문)에 시사만평을 연재했으며, 진보 단체인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를 조직하여 회장을 지냈다. 신문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1996년 광주 전남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언론 개혁 운동을 활발하게 벌이기도 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의 길에도 뛰어들었으나, 그는 평생을 시사만화가로 치열하게 살다 간 천생 만화가였다. 우리에게 수많은 역작을 남긴 그는, 안타깝게도 2016년 8월 15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펴낸 책에는 『만화로보는한국현대사』(전3권), 『언론, 딱 걸렸어』, 『만화 박정희』(전2권),『만화 전두환』(전2권),『만화 문재인』, 『박근혜는 아무도 못말려』, 『만화 정주영』(전2권), 『만화 노무현』(전2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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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92g | 170*235*20mm
ISBN13
9788994478548

출판사 리뷰

그의 삶이 슬픈 역사가 되지 않도록 우리를 일깨우는 만화!

20년 정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그는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었고,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 우리 곁에 없고 ‘사람 사는 세상’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버렸다. 오래 전 숱한 젊은이들이 피흘리며 쟁취한 소중한 가치와 정신들이 아스팔트 위로 내팽개쳐졌다. 2009년 5월 23일. 도대체 왜, 무엇이 그를 그토록 힘겹게 만들었고 우리는 고통스럽게 그를 보내야 했을까?

이 만화는 MB정권이 들어선 이후 봉하마을로 내려가 촌부처럼 농사지으면서 책을 읽고 글을 쓰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좌절된 꿈을 그리고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 명예와 권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청 조사를 받던 2009년 4월 30일, 그는 이미 슬픈 역사의 운명을 예감했을 것이다. 하지만 1981년 부림사건 이후 인권 변호사가 되고 6월 항쟁과 5공청문회, 3당야합과 꼬마민주당 시절을 거쳐 홀로 부산에서 선거 유세를 하면서 간직해온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은 그렇게 좌절되어서는 안 된다.

슬픈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그를 다시 이야기하는 것은 역사와 진실을 외면하지 않기 위해서다. 고통의 시간을 끝내고 희망의 시간을 다시 품어야 한다. 그가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해 다시 터벅터벅 걸어 나가야 한다. 그가 좋아했던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의 한 구절처럼 말이다.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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