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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꿈 이은희의 희망
이은희
행복한책읽기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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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23년 동안 보아온 사람 이은희에 대한 믿음 _권양숙 _6

프롤로그
노무현처럼, 이은희답게 _13

제1부. 노무현을 만나다
굿바이 마이 캡틴 _21
노무현을 만나다 _32
또 한 분의 어머니를 만나다 _40
후보님, 사과하지 마세요! _53
흙과 나무를 닮은 부부 _60

제2부. 청와대 제2부속실에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_69
‘이은희’는 없다 _81
지구촌에 꽃피운 한국인의 긍지 _90
여성과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_100
참여정부를 말한다 _111
작은 도서관 열풍을 이끌다 _122

제3부. 세상을 바꾸는 희망의 한 걸음
너는 할 수 있어 _137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세상을 바꾼다 _147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_160
지방자치는 민주주의 학교다 _174

제4부. 조직을 바꾸는 힘
경영혁신의 구원투수 _187
비상의 날개를 펴라 _197

제5부. 변화와 혁신, 최고의 성과
국립생태원의 건립 과정 _215
운명처럼 다가온 국립생태원 _219
변화와 혁신을 향하여 _226
플랜A와 플랜B _235
조직의 비전을 세워라 _240
올바른 전략으로 업그레이드 _250
세상은 바꿀 수 있다 _260

에필로그
대한민국 정치, 미래를 준비하라 _267

저자 소개 1

1964년 12월, 경북 문경에서 출생해서. 첫돌에 서울로 상경했다. 어린 시절, 달동네 판자촌과 월세 단칸방을 전전하며 살았다. 서울여상 졸업 직전부터 직장생활, 1985년 연세대 입학. 5.18광주항쟁의 진실을 알고 난 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1991년 마포토박이 정명수와 공덕장로교회에서 결혼하고 두 아들을 키우며 미술학원 운영, 가정경제를 책임졌다. 공덕초등학교와 아파트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활동을 했다. 2001년부터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대선에 참여했고 2006년 6월까지 청와대에서 선임행정관, 2부속실장으로 근무하며 교육문화, 사회복지 등 국가행정 경
1964년 12월, 경북 문경에서 출생해서. 첫돌에 서울로 상경했다. 어린 시절, 달동네 판자촌과 월세 단칸방을 전전하며 살았다. 서울여상 졸업 직전부터 직장생활, 1985년 연세대 입학. 5.18광주항쟁의 진실을 알고 난 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1991년 마포토박이 정명수와 공덕장로교회에서 결혼하고 두 아들을 키우며 미술학원 운영, 가정경제를 책임졌다. 공덕초등학교와 아파트에서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활동을 했다.

2001년부터 노무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대선에 참여했고 2006년 6월까지 청와대에서 선임행정관, 2부속실장으로 근무하며 교육문화, 사회복지 등 국가행정 경험을 쌓았다. 2009년 노무현 대통령의 비극적인 서거 이후, 2010년 민주당 마포구청장 당내경선에 도전, 3배수 후보가 되었다. 여론은 우세했으나 마포지역정치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언론특보, 여성본부 부본부장으로 활동했으며 2018년부터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과 환경정책을 국가의 중요 과제로 삼아 한국환경보전원과 국립생태원에서 5년 동안 재직했다. 공공기관의 미션 비전, 경영혁신과 인사, 평가개선으로 최고의 성과를 성취했다. 2023년 6월 국립생태원을 퇴직했다.

주요 약력
현)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
전)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2부속실장
국립생태원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
한국환경보전원 경영관리본부장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감사
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
새정치국민회의 마포갑지구당 정책실장
연세대학교 1대 총여학생회장

저서
『사랑은 힘이 세다』 2010
『님은 갔지만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공저) 2010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45*210*20mm
ISBN13
9791188502288

책 속으로

2005년 대통령 임기 중 최대의 국제회의였던 ‘부산APEC 정상회의’ 실무준비단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큰 몫을 하였습니다. 그 시절 지방 여러 도시가 앞다투어 추진했던 ‘책과 도서관’ 사업에서 대통령직속 ‘도서관정보정책 위원회’를 만들기까지 대내외 사람들을 설득하고 조정하던 이은희 실장의 열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마을마다 ‘작은 도서관’ 사업을 응원하게 된 것도 우리 이은희 실장의 공로가 큽니다.

그동안 여러 공공기관의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조직 혁신과 성과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감탄하며 지켜보았습니다. 이 실장은 늘 문제를 해결하고 새 길을 열어가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이 실장이 정치를 한다면, 누구보다 잘할 사람입니다.
--- p.8 (권양숙 여사 추천사 중에서)

그날 밤 노 후보와 권 여사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아마도 권 여사는 자신의 가족사로 인해 남편에게 누가 될까 가슴아팠을 것이다. 하지만 후보 역시 자신이 후보로 나서지 않았다면 아내가 고통스럽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으로 미안했을 것이다.
노 후보의 이런 심중은 며칠 후 인천 경선에서 불을 뿜는 연설로 나타났다.

나는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이인제 후보가 색깔론을 자극하여 노무현 후보를 궁지로 몰아넣고 이겨보려고 했지만 노무현 후보는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이다.
그 연설로 인해 전국의 아내들과 국민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것으로 선거는 사실상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
--- p.51

청와대 들어가서 한 달이 채 안 됐을 무렵이다. 출근길에 소나기가 내렸는데 누군가 우산을 씌워주었다. 그분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청와대에서 근무해 오신 목수 아저씨였다. 청와대 생활만 햇수로 30년. 대한민국 권력의 영욕을 지켜봐온 역사의 산 증인이었다. 나는 영부인께 목수 아저씨 이야기를 해드렸다.
--- p.73

청와대 일을 마치고 나와 보니 직분에 충실했던 나의 태도가 가까운 분들에게는 꽤나 서운했다고 한다. 높은 자리에 있을 때 가까운 사람들을 좀 챙겼어야지 하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청와대에 근무하며 ‘이은희의 이름’, ‘이은희의 관계’가 아니라 공익을 위한 공적 업무에 충실했던 것을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다시 그 자리의 일을 한다고 해도 여전히 그렇게 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경계와 절제가 최선의 덕목이었음을 지금도 확신하기 때문이다.
--- p.88

2004년 5월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안이 기각된 후 나는 영부인을 모시고 기적의 도서관, 학교 도서관, 지역 도서관, 공공도서관 현장을 방문하고 의견을 청취하고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해나갔다. 영부인의 관심이 깊어지자 ‘작은 도서관’은 점차 국가도서관 정책의 일환으로 자리를 잡아 나갔다.
문화관광부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작은 도서관’의 활성화를 지원했다. 2004년엔 25억 원으로 25곳에, 2006년엔 50억 원으로 58곳에, 2007년엔 50억 원으로 74곳에 모두 157개의 ‘작은 도서관’이 설립되었다. 2007년 10월엔 교육기회 제공과 빈곤퇴치 목적으로 아프리카 가나에도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2005년에 문화관광부에 ‘작은 도서관 TF팀’, 2006년엔 국립중앙도서관 내에 ‘작은 도서관 진흥팀’이 생겼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과 한상완 한국도서관협회장이 앞장서고, 국회에서는 신기남, 이미경 의원이 뒷받침하였다. 언론과 인터넷에서도 관심을 가졌다. 네이버, 경향신문, 한겨레신문에서 도서관 캠페인을 펼쳤다.

일찍부터 도서관운동이 뿌리를 내린 도시답게 동마다 ‘작은 도서관’이 탄생했다. 김해는 2007년 10월에 ‘책 읽는 도시 김해 선포식’을 가졌다. 마을 복지회관, 버스 터미널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에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였다.
--- p.127~128

내가 처음 중소기업유통센터로 출근할 때 내 앞을 막아섰던 노동조합이 퇴직하는 상임감사에게 ‘회사발전과 노사화합에 기여한 공로와 업적에 감사한다‘는 감사패를 받았을 때가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기억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이은희 상임감사가 였다는 것이 늘 뿌듯하다.
--- p.195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환경보전협회는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었던 2017년 첫해에 D등급을 받았다. 내가 취임했던 첫해 2018년의 평가는 C등급을 받았다. 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천천히 가도 좋으니 공공기관의 조직기반을 제대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업무들을 개선해 나가자”고 했다.
2019년 경영평가에서 드디어 B등급을 받았다. 직원들은 이제 잘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게다가 신규사업들을 하나씩 늘려가면서 기관의 재무구조도 튼튼해지고 있었으며 하위직급 직원들의 임금인상 폭도 해마다 상승하고 있었다. 나의 임기 마지막 3년차인 2020년에도 연속해서 경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끝까지 조직개편을 미루고 반대하는 사람들과 실랑이하면서도 직원들과 함께 성실하게 쌓아간 경영혁신의 결과였다.
--- p.208~209

앞서 말한 각종 노력의 결과로 인해 국립생태원은 2022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두 단계나 상향된 B등급을 성취했다. 모든 직원들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물이기에 더욱 감동적이었다. 간신히 B등급에 턱걸이한 것이 아니라 국립생태원 역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립생태원 안팎에서는 A등급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얘기들이 돌았다. 보통 한 등급 상향도 쉽지 않은 일인데 두 등급이나 상향되어 실질적으로 A등급을 받은 것과 진배없다는 이야기인지 긴가민가했다. A등급을 줘야 할 정도로 우수한 성과를 냈지만 직전년도에 D등급이었기 때문에 평가위원이 한번에 3등급이나 높은 A등급을 주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그런 얘기가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니었다. 왜냐하면 공공기관 .
또한 기재부가 2단계 상향이라는 탁월한 노력에 대한 포상으로 B등급 성과급에 +10%의 추가지급을 권고하였기 때문에 그러다보니 직원들 사이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 것이었다.
--- p.257~258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국가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힘없는 보통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
우리의 미래는 결국 우리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꿈의 크기만큼 나아간다.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면, 우리 가족과 친구, 우리의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함께 어깨 걸고 한 걸음 한 걸음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
내 삶의 현장에서 한 사람의 ‘깨어 있는 시민’이 되어, 스스로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미래의 꿈을 향해 나가자!

노무현이 꿈꾸던 사람 사는 세상,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나 이은희가 희망의 깃발을 높이 들겠다.
“함께 갑시다. 사람 사는 세상으로!”

--- p.271~272

출판사 리뷰

한 사람의 모든 것은 ‘말’이 아니라 ‘삶’ 속에 있다

저자는 5남매의 장녀로 어린 시절부터 달동네 단칸 월세방을 전전하며 살았고 가난 때문에 서울여상에 진학했다. 직장을 다니며 공부해서 연세대학교에 입학했지만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게 된 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연세대학교 초대 총여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저자의 가난한 삶보다 군사독재정권의 만행을 끝장내는 일이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언제나 ‘말’보다는 ‘삶’을 우선했고, ‘나’보다는 ‘우리’를 우선했던 저자가 ‘노무현’을 만나 노무현의 꿈을 통해 희망을 찾고,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의 기록이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자전에세이가 아니라, 변화와 개혁의 꿈을 품은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을 이겨내고 자신이 속한 조직과 단체의 혁신을 이루어낼 수 있었던가에 대한 치열한 기록이기도 하다.

이 책의 1부에서는 저자 이은희의 중요한 시작점이 되었던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와의 만남, 그리고 국민경선, 후보단일화, 대통령선거운동의 파노라마, 충격적인 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의 아픔을 실었다.

2부에서는 노무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민여론을 수렴하고 국민의견을 청취하는 권양숙 여사의 활동을 중심으로 해외순방 활동, 부산APEC 실무 준비, 도서관 사업의 성과, 여성 청소년사업 등 청와대의 업무추진 내용을 담았다.

3부는 마포토박이 정명수와 공덕장로교회에서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아 키우면서 겪었던, 일하는 여성의 삶을 담았다. 그리고 아파트공동체 활동, 학부모운영위원, 마포구청 명예감사관 등 새로운 정치의 영역인 풀뿌리 민주주의와 마포 지역 활동을 담았다.

4부에서는 중소상공인과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지원과 홍보를 하는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상임감사로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경영혁신을 추진했던 과정과, 환경보전협회의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취임하여 조직 재편과 인사, 성과향상을 위해 추진했던 과정을 담았다.

5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에 개발과 환경보전의 갈등을 중재하며 설립된 국립생태원의 상임이사/ 경영관리본부장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다시 수립하고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추진했던 과정,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등급을 최고로 상향시켰던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담았다.

추천평

이은희 실장은 변화와 혁신의 발전소 같은 사람입니다. 정치를 한다면 누구보다 잘할 사람임을 압니다.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 이은희 실장은 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노무현처럼, 이은희답게 일할 수 있는 사람, 진실하고 바른 정치를 꿈꾸는 이은희의 새로운 여정과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 - 권양숙 (노무현 대통령 부인, 아름운 봉하재단 이사장)
이은희 실장은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열정적인 정치인이다. 쾌활한 성격에 뛰어난 업무 추진력의 소유자다. 청와대에서 일했던 국정경험을 살려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과 환경정책, 교육문화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전문적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 또한 공공기관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공정한 경영혁신과 탁월한 성과를 지역에서도 힘차게 펼쳐 나갈 것으로 믿는다. 기대가 크다. - 이해찬 (전 국무총리, 당대표)
대학시절 이은희가 연세대 총학생회와 총여학생회장으로 활동할 때부터 지금까지 보아왔다. 언제나 쾌활하고 씩씩하게, 일할 때는 분명하고 똑 소리 나게 잘하는 사람이 이은희다. 청와대에서나 공공기관에서도 훌륭한 능력을 발휘해 조직의 혁신과 성과를 쌓은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 혁신과 변화에 앞장 설 유능한 인재다. 이웃의 아픔과 눈물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 이은희가 만들어갈 세상의 희망을 기대한다. 응원하고 있겠다. - 우상호 (전 비대위원장, 4선 국회의원 서대문갑)
이은희 집사님이 정명수 집사님과 우리 공덕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공덕2동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는데 벌써 30년이 지났습니다. 3대째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믿음의 집안입니다. 이은희 집사님은 부모님을 잘 공경하고, 자녀들도 반듯하게 키워냈습니다. 공덕교회가 자랑하는 신실하고 겸손한 일꾼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 하는 길을 걷고 있습니다.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 이금만 (공덕교회 담임목사, 한신대학교 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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