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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특별한 기억이 있는 음식
-대중음악평론가 강헌의 냉면 -언론인 고재열의 동태찌개 -배우 고창석의 해장라면 -배우 권해요의 골뱅이 황태채 무침 -배우 김성오의 고추장 김치볶음밥 -기업인 김일호의 고추 장아찌 봉골레 파스타 -만화작가 김풍의 골뱅이크림라면 -와인메이커 릴리언카터의 태국식 생선찜 -배우 박상면의 삼겹살 구이 -꽃잎작가 백은하의 들깨 미역국 -건축가 양진석의 치킨 바비큐 -가수 요조의 돼지 바비큐덮밥 -영화감독 용이의 무멸고 덮밥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의 꽃비빔밥 -디자이너 정구호의 훈제연어 콩소메 -드레스 디자이너 최명의 감귤소스 닭날개 구이 -개그 듀오 컬투의 간장양념치킨 -가수 토니안의 떡볶이 part2.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 깃든 음식 -배우 김나운의 호박꽃만둣국 -팝 칼럼니스트 김창욱의 도미 미역 된장국 -배우 김태훈의 뉴욕치즈케이크 -크리에이터 남궁연의 생선전 -쇼 호스트 동지현의 해물 볶음면 -가수 소이의 간장 떡볶이 -가수 손호영의 삼선자장면 -가수 겸 배우 알렉스의 마요네즈 관자롤 -헤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따뜻한 샐러드&오디주스 -미스코리아 이성혜의 훈제오리 또띠아 -칼럼니스트 임경선의 홍합찜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치즈퐁듀 -영화감독 전윤수의 육회 -구두 디자이너 지니킴의 토마토소스 달걀&햄구이 -디자이너 최범석의 해물삼계탕 -배우 최송현의 도토리묵밥 -마술사 최현우의 카레 부대찌개 -음악감독 한재권의 양꼬치구이 -가수 화요비의 햄버그 스테이크 part3. 외국생활에서 힘과 즐거움이 되어준 음식 -스케이트 선수 곽윤기의 소고기고추장볶음 -스포츠 해설가 김세진의 고추장 스튜 -미술가 김홍석의 중국식오이볶음 -가수 마이큐의 홍콩식 차슈덮밥 -건축가 문훈의 램찹 -배우 박재정의 참치김치찌개 -토익강사 유수연의 빠에야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애플 크레페 -발레리노 이원국의 사르말레 -영화감독 이철하의 순례자 정찬 -피아니스트 진보라의 진저 브레드쿠키 -공연 제작자 최철기의 비빔밥 part4. 사랑하는 사람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음식 -한의사 김소형의 시금치 라자냐 -배우 김지우의 레몬 머랭파이 -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의 팬케이크 -배우 박선영의 고추장 찌개 -배우 손태영의 탕수육 -첼리스트 오아미의 크레페 -배우 유인영의 캘리포니아 롤 -요리 전문 기자 유지상의 냄비밥 -배우 이세은의 연잎밥과 굴라쉬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의 오니기리 -배우 임호의 전복찜 -국회의원 조윤선의 광둥식 생선튀김찜 -만화작가 조주희의 감자전 -배우 최란의 날치알 김밥 part5. 가족과 함께 먹은 행복이 담긴 음식 -배우 김상호의 어묵국 -개그우먼 겸 배우 김현숙의 청국장 -뮤지컬 배우 남경주의 가오리 조림 -CJ브랜드 전략고문 노희영의 돌솥밥 -기업인 마사 스튜어트의 피에로기 -개그맨 박영진의 탕국 -요리 연구가 박종숙의 북어 껍질 만두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낙지 먹물 마늘밥 -농구 코치 석주일의 호박수제비 -선재스님의 언 무 구이 -기업인 오제형의 단호박 된장찌개 -가수 겸 배우 유수영의 한방 닭죽 -개그맨 이상훈의 꼬리 곰탕 -디자이너 장광효의 매생이 국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의 족발 -사진작가 조세현의 돼지 가지 -당구 선수 차유람의 전복죽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물회 -모델 겸 배우 홍종현의 갈비찜 part6. 건강을 위해 먹는 음식 -요리 전문가 김노다의 대합조개전 -배구 선수 김요한의 붕어찜 -성우 서혜정의 간장 게장 -디자이너 스티브J & 요니P의 잔치국수 -배구 감독 신진식의 순두부 찌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김치 낫토와 맑은 북어국 -트레이너 겸 방송인 정아름의 다이어트 피자 -만화작가 정우열의 요구르트 과일 샐러드 -요가강사 제시카의 느타리 버섯 샐러드 -야구해설가 하일성의 소금장어 구이 -농구인 한기범의 소고기 부추찜 part7. 소중한 전통의 맛이 담긴 음식 -한복 디자이너 박술려의 보리밥과 강된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바지락 칼국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의 모둠 전과 막걸리 -영국 정치참사관 애드리안 존스의 마멀레이드 위스키 브레드 버터 푸딩 -주한칠레대사 에르난 브란테스의 로미또 -한국 관광공사 사장 이참의 카나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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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는 음식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붉은 실이라고 믿습니다. 『100인의 푸드톡』을 통해 그 믿음을 함께하는 100분이 자신만의 비밀 레시피를 털어놓았습니다. 이 레시피들이 특별한 이유는 세상에 없는 비법이 담겨서가 아니라 아주 특별한 추억들이 담겨서입니다. 그리고 이 추억들은 또 다른 붉은 실이 되어 미혼모들의 아기들을 위한 분유가 되고, 공부방 어린이들의 식사가 되기도 했습니다. 머릿속이 아니라 가슴 속에 남아 있는 건 으레 화려한 것보다는 소박한 것들이라서 여기 소개된 요리들도 몇 줄 설명으로 충분한 간단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따스하게 데우고, 여러분의 부엌에서 또 다른 인연으로 연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발간사」
『카모메 식당』 촬영을 시작하기 전, 오니기리를 먹어 본 경험이 없는 스태프들에게 오니기리를 선보였다.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그 맛을 직접 느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오니기리는 『카모메 식당』의 주 메뉴 중 하나로, 밥에 재료를 넣고 삼각형으로 만들어 김으로 싼 일본의 주먹밥이다. 100개 정도를 만들어 함께 나누어 먹었는데, 모두들 맛있다며 호평을 해주었다. 오니기리를 먹으며 “나미, 나미!” 하기에 내 이름을 연호하는 줄 알고 조금 쑥스러웠는데 ‘맛있다’는 뜻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 ---「이이지마 나미의 오니기리」 어느 날 노스님이 행자들을 불러놓고 “고기 먹고 싶지?” 하셨다. 처음에 절에 가면 체질에 맞지 않아 그런 것들이 생각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아니요!”하고 대답하자 “뭐가 안 그러냐?”하며 언 무 말린 것을 구워주셨다. 물에 불린 바람 든 무를 생강, 들기름을 많이 넣은 고추장에 무쳐 구운 후 배춧속에 싸먹으니 그 맛이 꼭 돼지고기 같았다. 노스님 덕에 처음으로 맛볼 수 있었던 음식이다. 얼어버린 무도 버리지 않고 활용하는 지혜에 감탄했다. ---「선재스님 언 무 구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으면 먹을수록 자꾸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치킨이다. 흔히 치킨을 정크 푸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치킨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정크 푸드가 될 수도, 훌륭한 요리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생각을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었다. 식사로 먹을 수 있는 요리로서의 치킨. 건강을 생각하는 치킨을 만들고 싶어 1년여 동안 밥 대신 치킨을 먹어가며 치킨에 대해 연구했다. ---「컬투의 간장 양념 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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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이해하고, 입으로 음미하고, 가슴으로 느끼며 먹을 수 있는 100가지 요리.
푸드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 100인의 셀러브리티가 전하는 추억의 음식 이야기! 누군가의 소중한 기억을 한 그릇에 담아낸다. 요리 재료와 방법만을 알려주는 지식서는 흘러넘치게 많다. 그렇다면, 『100인의 푸드톡』이 우리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음식 속에 담긴 이야기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훌륭한 매개체가 된다. 음식 한 그릇에 가득 담긴 누군가의 추억이, 기쁨이, 따스함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 그 소중한 기억이 담긴 특별한 레시피가 진짜이다. 요리 전문가는 만들 수 없는 음식 『100인의 푸드톡』은 언젠가 먹었던 음식의 아련한 추억을 이야기한다. 남궁연의 ‘생선전’은 모두가 어렵던 시절 맛보았던 끈끈한 이웃의 정이었고, 배우 권해효의 ‘골뱅이 황태채 무침’은 연극 공연 후 들렀던, 지금은 사라진 북창동 가맥집의 맛을 기억해내 만들어진 음식이다. 그들만이 기억하는 추억의 맛을 어떤 전문가가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그 맛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져 있다. 향기로운 음식, 따뜻한 사람들! 푸드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TV 프로그램 “100인의 푸드톡”은 음식을 통해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었다. 야구 해설위원 하일성, 배우 고창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이지마 나미 등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이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수익금은 공부방 아이들, 미혼모 신생아, 결식아동들에게 지원되었다. 책으로 엮인 『100인의 푸드톡』의 인세 또한 CJ 도너스 캠프에 기증되어 결식아동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따뜻한 100인의 마음이 모여 향기로운 음식과 그에 얽힌 기억들을 풀어낸 『100인의 푸드톡』! 당신의 따사로운 마음이 더해져 101번째 이야기가 탄생하길 기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