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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
1. 너의 죄가 너무 커서 구원할 수 없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버번 거리에 나타나신 예수님 너무 늦은 때란 없다 2. 너에게 정말 실망했다 실망이 도대체 뭐길래 네가 나를 모른다고 부인할지라도 잘못된 신학을 믿은 것을 회개하기 3. 그런 식으로 살면서 무슨 크리스천이라고…… 아무래도 나는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한 배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따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죄책감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 못다 한 이야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 4. 쟤는 정말 사랑할 수 없어 약에 취한 삶이라고 할지라도 훨씬 나은 이야기 우리 곁의 케빈과 토냐를 사랑하기 5. 모든 사람이 너처럼 믿고 행동해야 돼 고차원적인 율법주의 펑키 뮤직을 틀어 주세요 나는 괜찮지만, 너는 안 돼 서로 은혜를 베풀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예배하는 우리 나는 괜찮아, 너도 괜찮아 무거운 짐을 벗고 하나님의 은혜를 선물하라 6. 모든 것은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어 정말 더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사는 즐거움 영적으로 무너지다 천국의 출발점 헌신이 아니라 의존 돛을 올려라 일용할 은혜 7. 너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굳이 용서하려고 하지마 용서의 아름다움 얼마나 용서해 주어야 할까? 왜 예수님은 우리에게 용서하라고 하실까? 어디까지 용서할 수 있을까? 준비하고, 조준하고, 용서하라 용서하면 자유로워진다 8. 너는 너의 삶에 대한 나의 뜻을 저버렸다 그가 인도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를 따르리라 은혜의 그물망 모든 선택이 항상 최선이 될 수는 없다 “하나님, 제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것입니까?” 다시 올바른 길로 걷게 하시는 은혜 9. 나는 너를 포기했다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탕자이기에 왜 나는 그리스도인답지 않을까? 난해한 성경 구절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예수님께 맡기라 10. 네가 져야하는 십자가는 이거야 자유로운 삶으로의 초대 나는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했다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십자가를 오해하지 말라 하나님 아빠 십자가를 자랑할 준비가 되었는가 2부. 예수님의 초대장 11.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의 초대 : 내게로 오라 예수님의 초대 손님 목록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예수님의 약속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은 당신을 원하신다 당신의 짐이 얼마나 무겁든지 간에, 예수님은 당신의 짐을 함께 져 주길 원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결론 부록 - “너는 이혼했기 때문에 자격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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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예수님과의 독대를 그리 반기지 않는 무리도 있다. 그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거나, 그분과 함께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아서도 아니다. 다만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엄청난 죄책감에 시달리기 때문에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높고도 거룩한 기준을 생각해 볼 때 자기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아왔는지 잘 알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예수님을 실망시켜 왔고, 그분의 이름에 누를 끼치며, 심지어 존재 자체로 큰 고통을 안겨 드린다는 자괴감을 가지고 있다. 만약 당신이 직장 상사, 부모, 배우자 또는 친구에게 그런 감정을 느낀다면, 과연 그 사람과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을까? ―--〈들어가는 글〉 중에서
우리는 때때로 하나님 앞에서 잘못할 때가 있다. 죄, 잘못된 결정, 이기심이 우리를 지배할 때가 있고, 그럴 때면 우리는 그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죄는 나를 노리고 있으며, 죄의 열매는 쓰기만 하다. 하지만 나는 오랜 경험을 통해 내가 잘못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께로 달려가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우리는 때때로 죄책감에서 오는 목소리를 하나님의 목소리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그 차이를 제대로 인식해야만 한다. ―--〈3장. 그런 식으로 살면서 무슨 크리스천이라고……〉 중에서 구원이란 단지 우리가 지옥에서 건져지는 것만이 아니다. 그와 동시에 천국으로 옮겨지는 것을 뜻한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가 천국에 적합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우리를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일을 시작하신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에 우리가 참여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노력한다고 해서 그 일을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 매일매일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야만 살아갈 수 있다는 절박감을 느낄 때,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6장. 모든 것은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어〉 중에서 여러분도 “오, 하나님, 제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것입니까?” 라고 절규했던 순간들이 있는가? 하지만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소식이 있다. 당신이 아무리 하나님의 뜻에서 멀어져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당신이 있는 그곳에서 당신을 만나 주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여전히 당신과 함께하신다. 당신이 아무리 엉뚱한 곳에 가 있을지라도 그분은 당신을 찾아내셔서, 당신이 있어야 할 곳으로 다시 인도하실 것이다. ―--〈8장. 너는 너의 삶에 대한 나의 뜻을 저버렸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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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다.
성경에 없는 말로 하나님의 사랑을 재단하지 말라! “그런 식으로 살면서 무슨 크리스천이라고…….” “모든 것은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어.” “이게 네가 져야 할 십자가야.” “똑같은 죄를 계속 용서해 주는 것에 이제 질려 버렸다.” 어느덧 익숙해져 버린 수많은 거짓말을 구분하고 하나님의 진짜 은혜를 발견하는 법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많은 부분이 사실은, 그분이 결코 얘기하신 적이 없는 말들이다. 그것은 성경적이지도 않고, 그리스도의 마음과도 맞지 않다. 그는 오랜 경험을 통해 우리가 잘못했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께로 달려가야 한다고 격려하고 있다. 죄책감으로 인한 목소리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오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시지 않은 것을 거부하고, 그분께서 말씀하신 것만을 믿어야 한다. 성경에는 없는 말이지만 성경보다 더 믿음이 간다고?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늘 전전긍긍하며 살아간다. 혹시라도 오늘 또 하나님을 실망시킨 것은 아닌지, 이제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기회를 다 날려버린 것은 아닌지,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로 살 수 없는 것은 아닌지 좌불안석이다. 하지만 이 책은 거듭 강조한다. 우리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일 것이라고 믿고 있는 상당수의 말들이 사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적이 없는(혹은 지레짐작했던) 사람의 논리일 뿐이라고. 그 말들을 우리는 마치 ‘성경’처럼 믿고, 심지어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살도록 강요한다. 윌 데이비스의 책, 〈성경에 그런 말이 어딨어〉는 속임수에 묶인 삶을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그는 우리가 거짓에서 자유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온전한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성경적인 근거와 논리를 들어가며 그동안 우리가 믿어 왔던 여러 거짓말들을 조목조목 반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