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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to Kishiro,きしろ ゆきと,木城 ゆき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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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 제2권
무대는 성층권을 넘어 아득히 먼 우주로… 이니시에이션을 받은 어른들과 받지 않은 아이들의 항쟁은 사티모드의 폭주로 종지부를 찍는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수많은 수수께끼를 남기게 된다. 천재 소년 로스코가 남긴 말의 의미는 대체 무엇이며 이 세계를 설계하고 로스코나 노바를 세상에 내보낸 자의 진의는 무엇인가? 사티모드와 사투를 끝낸 갈리는 친구 루를 구하기 위해 자렘의 상부구조물인 우주도시 예루로 향한다. 그것은 동시에 수수께끼의 답을 얻기 위한 여행의 시작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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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INE
미래. 사이보그 등 인체개조기술이 발달해 인간의 목숨값이 한없이 낮아진 세계. 공중도시 ‘자렘’이 지상을 지배하고 그 아래에는 자렘이 토해낸 쓰레기 더미를 중심으로 ‘고철마을’이라 불리는 독자적 사회가 형성되어 있다. 범죄와 다툼이 끊이지 않는 그곳에서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고철마을의 사이버네틱 의사 이도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사이보그의 머리 잔해를 발견한다. 수백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되살아난 소녀에게 ‘갈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기억은 잃었지만 갈리의 몸은 전설적 격투술 판처 쿤스트(기갑술)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도와 함께 헌터 워리어로 일하기 시작한 갈리는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해나간다. 그런 가운데 자렘 출신의 천재 과학자 노바가 일으킨 사건으로 이도가 사망한다. 갈리 또한 범죄자가 되어 지상감찰국에 사로잡힌다. 반강제로 자렘의 에이전트가 된 갈리는 자렘의 지원을 받으며 이도 재생의 열쇠를 쥔 노바를 추적한다. 갈리는 힘든 싸움 끝에 노바를 궁지에 몰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지만, 노바의 입을 통해 자렘인의 뇌가 마이크로칩으로 바꿔치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자렘인도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실험동물에 불과했던 것이다. 자렘인은 과연 인간인가, 기계인가? 노바가 밝힌 사실은 자렘인의 질서를 파괴하고 갈리를 더욱 격렬한 투쟁으로 이끌고 있었다. 새롭게 출간되는 『총몽』 완전판의 특징 원서에 충실한 새로운 번역. 무삭제판 원서에 재현되지 않은 연재당시 컬러 페이지 완전 수록. 기시로 유키토의 초기 단편 특별 수록(1~7권). 그동안 공개된 컬러 일러스트 특별 수록(각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