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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선구자 : 김동성과 김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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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제1편 한국 최초의 신문학개론서 『신문학』의 저자 김동성(金東成)

제1장 김동성의 저서 『신문학』: 주요 내용과 체재 및 언론학사적 의의
가. 서양에서 신문학 연구·교육의 시작과 발전
나. 한국에서 신문에 관한 학문적 관심과 신문학의 도입
다. 한국 최초의 신문학개론서, 김동성의 『신문학』

제2장 김동성의 생애: 언론계 이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족적 남겨
가. 김동성에 관한 그간의 소개와 연구 실태
나. 김동성의 가문과 젊은 시절
다. 귀국 후 일제강점기에 김동성의 활동
라. 광복 이후 김동성의 활약상
마. 맺음말: 김동성은 언론뿐 아니라 여러 분야의 선구자

제2편 한국 최초의 신문학박사 김현준(金賢準)

제1장 김현준의 학문과 업적: 박사학위논문과 주요 논문을 중심으로
가. 김현준의 박사학위논문 주제와 주요 내용
나. 귀국 후에는 논문 등을 통해 독일의 이론신문학 소개
다. 한국 신문학의 선구자로서 김현준의 업적과 공로

제2장 김현준의 생애: 한국 최초 신문학박사였으나 순탄치 않았던 삶
가. 김현준에 관한 그간의 단편적 소개와 오류
나. 김현준의 출신 배경과 한국에서의 학창 시절
다. 독일에 유학,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신문학 박사학위 취득
라. 귀국 후 일제강점기에서의 언론·학술활동
마. 1945년 광복 이후 1949년 사망 전까지의 주요 활동

부록
A. 김동성 저 『신문학』 (영인본)
B-1. 김현준의 박사학위논문 (영인본)
B-2. 김현준의 박사학위논문 (번역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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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

강원도 횡성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졸업. 미국 켄트주립대학교(Kent State University)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언론학 박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 주요 저서로는 『커뮤니케이션학개론』(상·하, 1976), 『사회통계방법』(1977), 『사회과학연구방법』(1979), 『설득커뮤니케이션이론』(1989), 『매스 커뮤니케이션 효과이론』(제2판, 1999), 『사회과학연구방법』(개정판, 공저, 2013), 『한국신문학사』(공저, 1977), 『중국전근대언론사』(1984), 『중국조선민족언론사』(공
강원도 횡성 출생.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졸업. 미국 켄트주립대학교(Kent State University)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언론학 박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역임. 현재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명예교수.

주요 저서로는 『커뮤니케이션학개론』(상·하, 1976), 『사회통계방법』(1977), 『사회과학연구방법』(1979), 『설득커뮤니케이션이론』(1989), 『매스 커뮤니케이션 효과이론』(제2판, 1999), 『사회과학연구방법』(개정판, 공저, 2013), 『한국신문학사』(공저, 1977), 『중국전근대언론사』(1984), 『중국조선민족언론사』(공저, 1997), 『개화기 일본유학생들의 언론출판활동연구』(2000), 『우리 신문 100년』(공저, 2001), 『서울대학교 대학신문사 ?: 1952-1961』(2004), 『중국근대언론발달사: 1815-1945』(2008), 『미국신문발달사』(2014), 『한국커뮤니케이션학사』(2017), 『커뮤니케이션학이란 무엇인가』(공저, 2017), 『한국언론학선구자: 김동성과 김현준』(공저, 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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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언론학박사) 청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다. 현재 [언론정보연구](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발행 등재학술지)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 등 한국 미디어 역사를 주제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출판했다. 저서로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2015,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국사회의 미디어 출현과 수용: 1880-1980』(200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객원교수다. 현재 [언론정보연구](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발행 등재학술지)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 등 한국 미디어 역사를 주제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출판했다. 저서로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2015,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한국사회의 미디어 출현과 수용: 1880-1980』(2009,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통일·미디어·커뮤니케이션』(2016, 공저), 『한국 신문의 사회문화사』(2013, 공저), 『한국 현대 언론인 열전』(2011, 공저), 『한국 텔레비전 방송 50년』(2011, 공저) 등이 있다. 2010년 한국언론학회 학술상(저술상), 2019년 한국언론학회 창립 60주년 학술영예상(논문부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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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언론학박사) 현재 조선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153*224*30mm
ISBN13
9788952128904

책 속으로

서양에서는 17세기부터 시작하여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이르러는 대학에 ‘신문학과’를 설치하여 신문학을 본격적으로 연구 · 교육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1920년대부터 신문학에 관한 연구와 교육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미국에서 신문학(journalism)을 공부하고 귀국해서 「동아일보」 기자를 역임한 김동성(金東成)이 1924년 『신문학』(新聞學)이라는 개론서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출판하여 미국의 신문학을 소개했으며, 1927년에는 김현준(金賢準)이 한국인 최초로 독일에서 신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듬해 귀국해서 독일의 신문학을 소개했다. --- p.15

김동성은 1890년 4월 25일 개성에서 부호 상인의 아들로 출생했다. 1906년 윤치호 등이 개성에 한영서원(韓英書院)을 설립하자, 김동성은 이 서원에 다니다가 1908년 중국 쑤저우(蘇州)에 있는 기독교 계통의 동우대학(東吳大學)으로 유학을 가서 1년 동안 수학했다. 그리고 1909년 미국으로 건너가 아칸소(Arkansas)주 헨드릭스대학(Hendrix College)에서 공부하다가 1912 오하이오(Ohio)주 콜럼버스(Columbus) 소재 오하이오주립대학(Ohio State College)으로 전학하여 신문학(journalism)을 공부했는데, 그는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신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공부한 선각자였다. --- p.47

김동성의 『신문학』은 우리나라에서 신문학 연구의 발전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는데, 직접적인 영향 때문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나, 1924년 6월 10일 김동성의 『신문학』이 나온 이후 신문학에 관한 여러 가지 연구들이 특히 활발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예컨대 1924년 11월 19일에는 각 신문사 사회부 기자들이 ‘철필구락부’라는 또 하나의 언론단체를 결성하여, 무명회와 보조를 맞추면서 회원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한편, 신문 · 잡지 등에 관한 문제들을 상의하고 연구하면서 언론 자유의 수호에도 앞장섰다. --- p.58

김현준은 “근대신문학에 대한 제고찰”이라는 논문의 ‘서언(序言)’에서 신문학의 현황, 신문학의 성격, 신문학의 체계 등에 관하여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서 우선 신문학의 현황에 관한 내용을 보면, “근대의 문화와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제반 과학이 극치에 달하게 된 중에 최후로 발달한 것이 경제학과 사회학이라 하나 신문학은 이들 두 학문보다 일층 더 연소(年少)한 신(新) 과학이다. 최근에 이르러는 문명한 구미열국(歐美列國)은 물론이요 동양에서도 신문을 과학으로 연구하게 되었다. 구미 각 대학에는 신문과(新聞科)가 따로 설치되어 있음이 보통이요, 아니면 매 학기 여러 차례로 나누어 신문학 강의를 하는 것이 상례(常例)이다. 동양에서도 일본과 중국의 유수한 대학에서는 종종 신문학에 대한 강의가 있다”고 소개해 놓았다. --- p.130

1930년 1월에는 “사회과정상(社會科程上)에 표현된 차별적 생사(生死)문제의 연구”라는 논문을 「조선강단」 신년 특집호에 발표했으며, 3월, 4월, 6월에는 “조선가족제도의 연구”라는 논문을 「대중공론」에 3회에 걸쳐 연재했다. 그리고 7월과 9월에는 “근대신문학에 대한 제고찰”이라는 논문을 「대중공론」 제2권 제6호(1930.7), 제7호(1930.9)에 2회에 걸쳐 발표했는데, 이 논문은 당시 미국의 ‘실천신문학’과 함께 세계 신문학계의 양대 산맥의 하나였던 독일의 ‘이론신문학’을 간략하게 소개한 것이었다.

--- p.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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