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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혈맥血脈 _7
커피 향 청춘 _35
모수물골 아이 _89
사각지대死角地帶 _149
붉은 백일홍 _199
황혼 _233
찐빵 동생 _257
미용사가 된 상욱 _299
작가의 말 _317

저자 소개 1

청봉

1937년 6월 10일생. 춘천시 봉의동 모수물골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동창회 부회장으로 일했으며, 서울 남부교육청 장학사, 서울 초등 교장과 교육부 장학관을 역임한 바 있다. 교직에 42년간 근무하여 국민포상 동백장을 받았다. 현재는 춘천중앙감리교회 원로장로로서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1999년 7월호 월간 《문학 21》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함께 살자』, 『행복』, 『겨자씨의 꿈』, 『찐빵 동생』, 『눈 속에 그 이름 묻고』가 있으며, 한글사랑문학회에서 시 본상을 받았다.1999년 월간 《한맥 문학》에 수필로 등단했다. 수필집으로는 『첫
1937년 6월 10일생. 춘천시 봉의동 모수물골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동창회 부회장으로 일했으며, 서울 남부교육청 장학사, 서울 초등 교장과 교육부 장학관을 역임한 바 있다. 교직에 42년간 근무하여 국민포상 동백장을 받았다. 현재는 춘천중앙감리교회 원로장로로서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1999년 7월호 월간 《문학 21》에 시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함께 살자』, 『행복』, 『겨자씨의 꿈』, 『찐빵 동생』, 『눈 속에 그 이름 묻고』가 있으며, 한글사랑문학회에서 시 본상을 받았다.1999년 월간 《한맥 문학》에 수필로 등단했다. 수필집으로는 『첫 열매』, 『동심여선』, 『꽃피는 산골』, 춘천 전설 『모진강의 예언』(춘천문화원)이 있다. 또한 서울 《청탑 수필》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2007년 8월호 월간 《순수 문학》에 소설 『황혼』으로 등단했다. 단편 소설로 『커피 향 청춘』을 발표했다. 『탐욕에 물든 성의』, 『바보 애인』, 『혈맥』은 펜문학에 발표했고, 『맛 잃은 소금』은 자유 문학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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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582g | 152*225*20mm
ISBN13
9791162999509

책 속으로

소설은 가공의 세계이면서도 언제나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다. 그것은 소설이 인생과 현실의 반영이면서도 상상에 의한 새로운 창조이기 때문이다. 현실은 냉혹하나 창작의 세계에서는 사랑과 꿈을 실현할 수 있어 행복했다.
커피는 매일 마실 수 있는 차로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국민 차로 자리매김하였다. 커피의 매력은 향기에 있다. 향기 없는 차는 덕성 없는 인간과 같다. 청춘은 인생의 향기가 많이 날 때이다. 그래서 소설 제목을 『커피 향 청춘』이라고 지었다.
시집을 내다보니 소설도 쓰고 싶었다. 너무 과욕일까? 누가 보면 노망이 들었다고 하겠다. 원고를 땅속에 묻어두기 아까웠다. 바위 속에 숨어있는 여인을 조각하듯이 몇 년을 다듬고 다듬어서 세상에 내놓았다.

--- 「작가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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