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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황 박사의 산불이야기
전쟁 같은 산불이 오고 있다! PDF
황정석 저
바른북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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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제1장 불과 산불 이야기
1. 불을 다루는 어머님의 지혜 12
불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경험을 담았다.
불을 다루는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 산불의 특성과 움직임 18
산불에 관한 기본 상식을 담았다.(산불의 정의. 종류, 확산요인 등)
근본과 원리를 알아야 정확하게 진단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우리나라 산불의 특성 64
우리나라 산불관련 기상, 조직, 발생특징과 확산유형을 담았다.
산불은 국가별 지역별 흐름이 다르다. 우리나라 산불에 집중하고 우리실정에
맞는 대책을 만들어 가기 위함이다.
4. 산불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115
막연하게 외국 사례를 여과없이 대입하는 것을 걸러내기 위함이다.

제2장 역사 속 산불 이야기
1. 조선시대 산불 이야기 121
조선시대 산불기록을 들여다 보고 당시 산불의 특징과 정책을 살폈다.
2. 일제 강점기 산불 이야기 136
일제 강점기 산불정책과 근대 산불정책의 장, 단점을 비교하기 위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3. 해방과 전쟁 후 산불 이야기 140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산불사건을 기점으로 흐름을 살폈다.
4. 산림청 50년 산불 이야기 141

제3장 우리 산과 산불이 달라지고 있다
1. 상전벽해(桑田碧海),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53
산불과 관련된 연료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2. 산불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 161
산불의 규모, 사람들의 생각, 세계적인 변화추세를 다뤘다.

제4장 강 건너 불구경하던 시대는 갔다
1. 산불 어떻게 줄이고 지켜낼 것인가? 178
산불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과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2. 산불이 나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하나? 187
실질적으로 산불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해 담았다.
3. 산불진화 기술과 장비 194
전문적인 장비에서부터 일상적으로 활용가능한 장비까지 나열해 봤다.

제5장 가장 효과적인 산불방지교육 방법
1. 어린이 예방교육 202
2. 주민 예방교육 203
3. 산불 예방 전문진화대 교육 204
4. 산불재난특수진화대 교육 205
5. 유관기관(소방관, 군인, 경찰관 등) 교육 206

부록 산불전문가로 거듭나기
1. 산림보호법(2018. 6. 28. 시행) 211
2. 산불 관련 기본상식 215
3. 산불진화대와 감시원 채용시험 예상문제 217
산불감시원, 진화대 채용 필기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산불기본 상식을 다뤘다.

저자 소개 1

黃正釋

우리나라 산불은 한 종류가 아니다. 같은 3월, 같은 바람, 같은 경사인데 강원 고성의 불과 충남 홍성의 불은 다르게 움직인다. 650여 건의 현장 일지를 겹쳐 읽으며 거듭 확인한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나라를 9개 권역으로 나눈다. 행정 구역이 아니라 산불의 물리로, 그가 발로 쓴 기록으로 나눴다. 강단에 선 것이 1,600여 회, 그 앞에 앉았던 사람이 7만 명이다. 산림교육원 산불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4년을 가르치고, 전국 산림 관서를 돌며 현장을 되짚은 7년. 지금은 전국 일곱 개 소방학교에서 산불을 강의한다. 박사 논문의 주제 또한 산불 교육이었다.
우리나라 산불은 한 종류가 아니다.

같은 3월, 같은 바람, 같은 경사인데 강원 고성의 불과 충남 홍성의 불은 다르게 움직인다. 650여 건의 현장 일지를 겹쳐 읽으며 거듭 확인한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나라를 9개 권역으로 나눈다. 행정 구역이 아니라 산불의 물리로, 그가 발로 쓴 기록으로 나눴다.

강단에 선 것이 1,600여 회, 그 앞에 앉았던 사람이 7만 명이다. 산림교육원 산불 전문가 양성 과정에서 4년을 가르치고, 전국 산림 관서를 돌며 현장을 되짚은 7년. 지금은 전국 일곱 개 소방학교에서 산불을 강의한다. 박사 논문의 주제 또한 산불 교육이었다. 산불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그 물음 자체가 그의 학위가 되었다.

산림과 소방, 유관 기관을 모두 안에서 겪은 경력은 그가 유일하다. 어느 한쪽의 언어로만 산불을 말하지 않는 이유다. 그 자리에서 무주공산화(無主空山火), 주인 없는 빈 산의 불이라는 말이 나왔다.

경북대학교 산림학 박사, 소방청 정책 자문위원, 중앙119구조본부 산불 전술 자문위원 『황 박사의 우리나라 산불 이야기(2018, 과기정통부 우수 과학 도서)』를 썼고, 『대한민국 산불의 진실』로 문제를 짚었다. 『산불의 정석』은 그 물음에 내놓는 답이다.

한국도심산불대응협회 회장, 산불정책기술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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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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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85.58MB ?
ISBN13
9791163561088

출판사 리뷰

1967년 소백산 기슭에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 과수원집 큰 아들로 그리 궁색하진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지천명의 나이에 대전(大田)으로 거처를 옮기고 보니 내 고향에 있는 과수원은 그냥 산이었다. 산촌이라 산이 과수원이었고 과수원이 산이었다. 산이 일터였던 기억에 등산하자는 사람이 제일 싫었던 적도 있었다.
어릴 때 부모님 농지를 물려받아 농사도 지어봤다. 한때 전국을 누비며 친환경농업과 생태건축 강사로 유명세를 타 본 적도 있었다. 그중 가장 오랫동안 푹 빠졌던 일은 전통숯가마 사업이었다. 이 일을 하면서 다시 산을 일터로 삼기 시작했다. 지난 15년간 불과 함께 불처럼 살았다. 그래서인지 불을 다루는 일이라면 자신 있었다.
이런 인연으로 산불을 만났다. 매년 150여 회 전국을 누비며 산불예방과 진화방법에 대해 강연하고 어디선가 산불이 났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자다가도 뛰쳐나갔다. 지난 5년간 700여 회 강연과 산불현장 구석구석 가보지 않은 곳이 없었다. 산불교육과 정책을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내 컴퓨터엔 웬만한 기관 못지않은 자료가 있다. 이제 이 자료를 활용해 우리나라 산불방지체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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