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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_미치도록 내 인생을 바꾸고 싶을 때
1. 불편’으로 삶의 가치를 확인하다 손으로 쓰기 땀 흘리는 하루 살아 보기 그냥 걷기 무언가 없이 살아 보기 내 상처 활용하기 친구 밑에서 일하기 2. ‘불필요’한 것들에서 보석을 발견하다 모르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 생계와 관계없는 고민해 보기 상관없는 분야에서 최고 되기 조금은 엉뚱한 친구 사귀기 허튼 취미에 돈 쏟아붓기 불필요한 것들 주워 모으기 3. ‘불규칙’의 힘을 알면 인생은 더욱 단단해진다 규칙적인 삶의 굴레에서 벗어나기 대책 없는 여행 떠나기 사람으로만, 사랑으로만 하루 살기 한 박자 늦게 가기 여러 우물 파보기 늘 하던 습관 하나만 고치기 4. ‘불가능’은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아니라, 하는 일을 좋아하기 모르는 사람에게 연락하기 다 큰 남자라도 눈물 흘리기 용서하지 못할 적을 용서하기 나를 싫어하는 사람 감동시키기 더 강한 상대와 일대일로 겨뤄 보기 5. ‘불만족’을 만족하면 기다리던 삶이 시작된다 불만족을 만족하기 1m만 더 뛰어 보기 자신의 일에 목숨 걸기 최악의 순간에서 배우기 다 끝난 게임 뒤집어 보기 멈추지 않고 계속 가기 Epilogue_인생을 한 편의 드라마로 만들자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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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가 지 열두 살 때 고추밭에 약을 치다가 잘못 되어가 눈도 멀고 귀도 멀었심더. 제가 옆에 살 땐 어무이 손바닥에 글자를 써서 이야기도 나누고 하면서 지냈는데, 이케 제가 군대에 와뿌렸으니 적적하시지 시퍼 이래 재미난 이야기라도 좀 보내드리면 어떨까 해가…….”
순간 가슴 저 밑바닥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훅하고 올라와 나는 그만 말문이 막혔다. 눈도 멀고 귀도 먼 어머니가 홀로 적적할까 봐 밤마다 불침번을 마치고 들어와 졸린 눈을 비벼가며 소설을 옮겨 적어 보내는 아들. 휴대전화를 갖고 있으면서도 귀찮아서 부모님께 전화 한 통 하는 것조차 힘들어하는 나 같은 놈이 무슨 자격으로 이 아들에게 할 말이 있겠는가! ---p.20 그렇게 한참을 걸어서 집 근처 골목길로 접어들 무렵, 축 늘어졌던 그의 걸음걸이가 다시금 힘찬 행군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리고 그때 그의 눈에 누군가 적어 놓은 듯한 낙서 하나가 보였다. ‘정해진 하나의 길,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학창 시절 심취해서 읽었던 니체의 말이었다. 오래전부터 쓰여 있던 낙서인 모양인데, 왜 이제야 그의 눈에 보이게 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20년도 넘게 오고간 길인데. 아무튼 그 날의 그 ‘길 잃음’으로부터 불규칙하지만 지금까지 살아 온 삶 중에 가장 즐겁고 유쾌한 날들이 다시 시작됐다. ---p.117 “행복의 비밀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랍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노점상을 하건, 대통령을 하건 똑같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그 일에서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노점상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성공했고, 유명하며, 행복하기까지 한 노점상입니다.” 나는 충격에 휩싸여 그 문장을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었다. 마치 깨달음을 얻은 원효대사가 다시 신라로 돌아오면서 그를 몇 번이고 또 곱씹었으리라 생각하며… 그로부터 이틀 뒤. 여전히 나는 똑같은 자리에 앉아, 똑같은 일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분명히 다른 사람이었고, 다르게 일 처리를 하고 있었다. ---pp.160-161 간단하게, 세상은 당신이 아는 사람과 당신이 모르는 사람, 딱 이 두 부류의 사람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한 부류가 다른 한 부류보다 최소한 1200만 배는 더 많다는 것입니다. ‘부끄러우니까’ ‘귀찮으니까’ 당신이 다른 한 부류와의 소통에 주저할 때,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극적으로 만들 확률을 정확히 1200만 배 줄어들게 만드는 중입니다. ---p.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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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다른 인생을 살 때, 우리는 진정 살아 있다!
온몸으로 희망을 써내려간 30명의 인생 드라마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후회 없는 인생으로 삶을 변화시켜줄 5不 법칙 틀에 박힌 삶을 반복하는 현대인에게 죽기 전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성공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진정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않았다는 회한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단조롭고 지루한 삶 속에서 의미를 찾기 어렵다면, 잠깐 멈추고 내 삶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당장 편하고 현실적인 일들만 추구하며 현재의 행복에 무관심한 삶의 태도는, 인생에 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이 후회만 남길 뿐이다. 《내 인생,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신인철 지음, 21세기북스 펴냄)에서는 세상의 상식을 뛰어넘는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온몸으로 희망을 써내려간 30명의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이 책은 인생에 드라마틱한 반전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리고 지리멸렬한 내 인생을 미치도록 바꾸고 싶다면 5不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5不이란 ‘불편’ ‘불필요’ ‘불규칙’ ‘불가능’ ‘불만족’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꺼리고 피하는 것들이다. 이 책에서는 다섯 가지 5不을 실천한 사람들이 어떻게 평범을 벗어나서 성공과 삶의 의미를 찾았는지를 이야기 식으로 풀어내어 독자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어머니를 위해 소설책 한 권을 ‘손으로 직접’ 꾹꾹 필사했던 어느 이등병의 사연, 편안한 노후를 포기하고 아시아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면서 고통을 희열과 감동으로 승화시킨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열정 등 각각의 이야기가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이제 독자들은 이 책에서 소개된 삶을 반전시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또한 평범하고 지루한 삶을 의미 있게 재정비하게 될 것이다. 일상에서 보석 같은 삶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을 만나다! 나를 성장시키고 행복하게 만들 30개의 인생 드라마 이 책은 비단 유명인들의 성공스토리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 나갔는지 그 ‘드라마틱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다. 너무 평범해서 보잘 것 없다고 느꼈던 내 인생에서 보석 같은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고통을 인내하고 더 나은 삶으로 승화시킬 줄 알아야 한다. 1장 ‘불편으로 삶의 가치를 확인하다’에서는 미련하게 손으로 직접 쓰고, 두 발로 마냥 걷는 등의 행위로 삶에 생생한 열정을 얻는 방법을, 2장 ‘불필요한 것들에서 보석을 발견하다’에서는 생계나 수익에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함으로써 선물처럼 주어지는 삶의 보상을 소개한다. 3장 ‘불규칙의 힘을 알면 인생은 더욱 단단해진다’에서는 너무 익숙해져서 매너리즘에 빠져버린 인생의 규칙에서 벗어나 인생 제2막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4장 ‘불가능은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에서는 싫어하는 사람을 감동시키거나 용서하지 못할 적을 용서하는 등 도저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일을 기꺼이 함으로써 생겨나는 삶의 통찰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5장 ‘불만족을 만족하면 기다리던 삶이 시작된다’에서는 최악의 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우리 삶이 그동안 지루하리만치 평범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쩌면 삶을 반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에 반전을 이룬 사람들을 환호하고 동경하는 데 급급하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삶을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용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반전을 이룩한 사람들의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 자신을 기꺼이 던질 수 있었던 담대한 용기, 수많은 장애와 난관을 극복한 불굴의 의지를 읽을 수 있다. 또한 그러한 간접경험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자신의 삶을 한 편의 드라마로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