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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01. 북한산 둘레길
01 소나무 숲길 01-1 연산군 묘길 02 순례길 03 흰구름길 04 솔샘길 05 명상길 05-1 북악하늘길 06 평창마을길 07 옛성길 07-1 서울성곽길 08 구름정원길 09 마실길 10 내시묘역길 11 효자길 12 충의길 13 우의령길 파트02. 북한산 오름길 01 백운대 코스 02 소귀천 코스 03 대동문 코스(진달래 능선) 04 보국문 코스 05 사모바위 코스 06 비봉 코스 07 북한산성 08 대남문 09 신선대 10 우이암 11 오봉 12 사패산 13 포대능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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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서나 접근하긴 쉬워 많은 이들이 찾는 북한산.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에서 시작된 '걷기열풍'으로 2010년 8월 31일 북한산에도, 13개 코스로 '북한산 둘레길'이 개장되었다. 기존의 샛길을 연결해 북한산 자락을 편히 걸을 수 있도록 만든 둘레길은 여유를 갖고 걷기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 책은 enjoy walking!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서 '걷기 여행'에 좋은 북한산 둘레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친절한 가이드북이다. 각 코스별 교통편과 난이도 그리고 중요한 장소와 볼거리를 사진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둘레길의 전체적인 지도를 넣어 위치를 파악하기 쉽게 하고 둘레길 주변 먹거리 장소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코스별 총 소요시간과 거리 그리고 칼로리 소모량까지 표기해 내게 맞는 코스를 선택해 트래킹할 수 있다. 매연 연기 자욱한 빌딩숲이 아닌 천혜의 걷기 코스 '북한산 둘레길'에서 여유를 즐기며 걷기여행을 즐겨 보는 건 어떨까?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색다른 자연의 풍경과 정취를 만끽하며 둘레길을 걷다보면 심신이 건강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수평으로 이뤄진 둘레길이 조금 심심하다면 오름길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은 둘레길과 오름길로 이루어져 둘레길 뿐만 아니라, 북한산 봉우리를 오르는 오름길 코스도 소개하고 있다. 둘레길과 달리 오름길 코스를 오르다보면 숨이 차오르며 조금 힘이 들지 모르지만 봉우리에 올라섰을 때 느낄 수 있는 탁 트이고 상쾌한 기분은 오름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다. 이 책과 함께 먹고 쉬고 걸으며 여유를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