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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비정규직이라는 비극
23 0 갑 한테 ‘욕’ 먹는 국회의원 42 우 편배달부, ‘낭만’은 사라졌다 58 독 립 PD들의 사망이 헛되지 않도록 2장 ‘을’들은 연대하면 안 됩니까? 81 베 르테르의 슬픔을 기억하십니까 97 대 기업과 일하는 하청업체가 파산하는 이유 114 을 ’들은 이야기하면 죽습니다 128 ‘미 국에서 영어로 소명하라’는 또 다른 갑질 138 누 가 ‘호갱’과 ‘폰팔이’를 만드는가 152 대 기업 갑질 피해자들, ‘을’들의 연대를 위하여 3장 우리 모두 소‘ 수자’다 177 “기자회견 할 때에는 수어통역과 함께 하겠습니다” 191 한 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208 ‘ 살아남은 아이’가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들려면 224 Je veux rentrer chez moi 4장 이웃과 함께 웃기 위하여 247 살 기 위한 ‘숨’을 쉬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하여 259 사 람 사는 ‘골목’을 만들기 위한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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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치인들이나 지식인들이 입으로는 서민을, 민생을 이야기하지만 정말로 민생과 서민, 그리고 우리 ‘을’들을 위해서 아래로부터 발로 뛰며 땀 흘려 일하는 분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좋은 정치인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을’들을 위한 정치와 좋은 정책의 선두에 추혜선 의원이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고맙고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을’들을 위한 행진곡을 넘어 ‘을’들을 위한 일편단심, 즉 『‘乙’편단심 추혜선』 책을 여러분에게 강추합니다.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상지대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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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 의원은 갑들의 횡포에 고통받고 눈물 흘리는 을들과 함께 진심으로 울어 준 가족입니다. 각자도생, 을들의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함께 간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려 준 『‘乙’편단심 추혜선』을 자영업자들에게 필독할 것을 권합니다. 을들의 작은 거인 추혜선, 그 아름다운 이름이 보여 준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상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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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대한 존경심보다도 정의를 향한 존경심으로 국회로 간 그는, 할 일이 너무 많다고 했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는 국회의원은 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우리 사회의 갑을 논쟁, 그 갑론을박을 예민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가장 나약한 자, 을 중에서도 을, 그 소수의 불복종과 연대가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뜨거운 신념의 기록입니다. 인간으로서 존엄과 진정한 국민이 되는 길을 함께 찾아 나갈 추혜선 의원을 한국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라 칭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불복종의 시대,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나라입니다. - 방은진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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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의원은 자신이 ‘뒤끝 있는 성격’이라고 종종 말한 바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 뒤끝의 정체를 볼 수 있다. 한국 사회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벌어지는 자본과 권력의 악행들을 하나하나 잊지 않고 꼼꼼하게 맞서며 기억해 왔던 것이다. 약자에겐 따뜻하지만, 강자들에게는 한없이 차가운 그의 뒤끝 작렬을 앞으로도 응원한다. - 최태섭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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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가만히 있어도 지지를 받고, 최선을 다할 때도 지지를 받는다. 반대로 가만히 있는 정치인은 어떤 적도 만들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정치인은 불구대천의 원수를 만든다. 태생적으로 가만히 있을 것을 권장받는 직업이기에 지지의 목소리는 ‘평가’의 지표로는 부적당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을(乙)의 하소연을 가득 담고 있지만, 갑(甲)의 분노를 인용한 대목에서 국회의원 추혜선이 가장 솔직하게 묘사되고 있다. “정의당 그 미친x 있죠? 국회의원 그 미친X. 확 그냥 입을 찢어 버릴까 진짜. 중복할당을 내린다는 둥, 업무가 많다는 둥!” - 손아람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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