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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기업 경영과 사랑이 무슨 상관인가’에 대한 대답
Part 1. 고된 하루를 보낸 밤 1.1_ 인생이 이런 거였단 말인가? Part 2. 지혜롭고 경험 많은 스승 2.1_ 기업정신, 세울 때와 커갈 때 2.2_ 사랑은 동사다 Part 3. 오래 참으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 통제력을 가지라 3.1_ 스웨덴에서 보낸 부활절 3.2_ 적절한 칭찬의 힘 3.3_ 역사에서 배우는 교훈 Part 4. 친절하라 -격려와 열정을 보여 주라 4.1_누군가의 하루에 즐거움을 보태라 4.2_ 스프링 힐의 축제 4.3_ 잭의 쪽지 Part 5. 신뢰하라 -일단 믿어 줘라 5.1_ 프레이 선생님 5.2_ 신뢰는 이익으로 귀결된다 5.3_ 신뢰가 기반이 된 의사 결정 5.4_ 넬슨 슈왑 회장 Part 6. 이타적이 되라 -자기 위주의 태도에서 벗어나라 6.1_ 글렌 아저씨가 들려준 감사 6.2_ 모니카가 보여 준 사랑 6.3_ 소크라테스식 리더십 Part 7. 정직하라 -집단적으로, 개인적으로 현실을 진단하라 7.1_ 기업의 현실을 공유하라 7.2_ 유지, 발전, 개선점의 파악 7.3_ 피한다고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7.4_ 진리가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Part 8. 용서하라 -마음에 원한을 품지 마라 8.1_ 에릭, 용서의 힘 8.2_ 용서는 역사를 바꿀 수도 있다 Part 9. 헌신하라 -어떤 환경에서도 중요한 가치를 포기하지 마라 9.1_ 어렵지만 최선의 방법, 사랑 9.2_ 가치 중심 vs 행위 중심 9.3_ 사랑의 리더십은 어려울 때 빛을 발한다 Part 10.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10.1_ 남들이 외면하더라도 포기하지 마라 10.2_ 함께 가는 길 10.3_ 사랑의 리더십은 곧 삶의 방식이다 부록: 허센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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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에 사랑을 운운하는 것이 기업의 실제적 목적인 이윤 창출을 회피하려는 변명이 아님을 확실하게 알려 주고 싶다. 기업에서 이윤 창출은 반드시 필요한 진리다. 그러나 고객과 직원들을 제대로 섬긴다면 이익을 올리는 것 역시 가능하다. 이익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는 말이다. 이익은 제대로 기업을 운영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이자 생산물이다. HFE에서 지낸 지난 7년 동안 우리의 영업이익은 50퍼센트 이상 성장했고 주주들에게 14퍼센트가 넘는 연간 수익률을 안겨 주었다. 경제 상황이 아주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거래량이 많을 때든 적을 때든 평균 수익률은 시장보다 웃돌았다.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적극 실천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였다. 이익을 위해 가치를 희생하는 건 절대 바람직한 선택이 아니다. ---「Part 1. 고된 하루를 보낸 밤」
아가페 사랑으로 삶의 모든 분야에서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면, 기업이나 조직을 구축할 때 이 사랑을 절대적으로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직장에서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왜 활발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가? 상대방에게 신뢰와 존중을 받을 때 능력을 더 발휘한다는 것은 상식 아닌가? 사랑이 일하게 해야 한다. 사랑을 감정이 아니라 동사로 바라보라. ---「Part 2. 지혜롭고 경험 많은 스승」 잭 허센드 회장의 쪽지는 마침 내게 꼭 필요한 것이었다. 그의 친절한 격려는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회사를 끌고 나가고자 하는 노력을 배가하도록 도와주는 힘이 있었다. 어떤 방향으로 가야 옳은지 결정하도록 격려가 되었다. 몇 개월 후 나는 한 회사를 경영해 달라는 아주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당시 허센드 패밀리 엔터테인먼트에서 받고 있는 보수의 두 배 이상을 주겠다고 했다. 그 제안에 대해 의논하던 중에 아내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 회사를 떠나겠다고 말할 자신이 있어요? 이토록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환경에서 일해 본 적이 없었잖아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는데 왜 떠나려고 해요?”현명한 아내의 현명한 조언이었다. 돈을 따라 직장을 바꾸었던 경험은 재앙 그 자체였다. 나는 그대로 남기로 결정했고 그렇게 결정한 게 지금도 기쁘다. 돈으로는 절대 가정의 행복을 살 수 없다. 직장의 열정도 살 수 없다. 열정적인 팀과 함께 일하며 사랑이 넘치는 친절한 동료들의 지지를 받는 일은 값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 소중한 경험이다. ---「Part 4. 친절하라」 일주일이 지나고 나는 페이스북을 통해 에릭에게서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사과하며 한 번만 더 기회를 줄 수 있는지 부탁하는 내용이었다. 보통 때 같으면 그런 문제에 직접 개입하지 않았겠지만 간절함이 묻어나는 에릭의 부탁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한다며 미안하다고 했다. 또한 페이스북에 실린 에릭의 자기소개서도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겸손하면서도 예의 바른 청년처럼 보였다. 에릭이 회사 방침과 절차에 관한 숙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험을 모두 통과한 후 제럴드와 마이클은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그 이듬해 봄, 에릭이 페이스북으로 나에게 메시지를 전한 지 약 6개월 후인 어느 날 스톤마운틴공원을 시찰하고 있던 중 에릭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행복해 보였고 활기가 넘쳐흘렀다. 나는 “안녕, 에릭, 만나서 반갑구나. 어떻게 지내니?”라고 말을 걸었다. 그는 “회장님,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저, 그런데 회장님…… 혹시 제 고등학교 졸업식에 와 주실 수 있으세요?”라고 말을 꺼냈다. 그의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느라 애쓰면서 나는 세계가 완전히 정지해 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의 인생에 하찮은 영향을 미쳤을 뿐인데 그는 내게 그토록 소중한 자기 졸업식에 와 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에릭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준 덕분에 쉽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한 청년이 무사히 고등학교를 마칠 수 있게 되었다. 때로 용서는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항상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지도 않는다. 우리의 조직 목표와 기준을 다 무시해 버리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다만 용서에 대해 가슴이 열려 있을 정도로 따뜻한 마음을 유지하자는 것이다. 그 일이 항상 쉬운 일은 아닐지 모르지만 항상 올바른 일이기 때문이다. ---「Part 8. 용서하라」 대부분 조직이 사랑보다 권한을 앞세우는 현실 속에서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리더의 결단과 헌신이 필수적이다. 리더가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실천하고자 하면 그동안 익숙하던 역할과는 아주 다른 역할을 하게 된다. 때로는 불편할 수도 있다.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다가 주변 사람들에게 그 진의를 오해받는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실천하라. 동료들의 일시적인 인정보다는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이 더 중요하다. 사랑으로 이끄는 리더십을 실천하겠다는 선택은 리더에게 아주 어려운 결정이지만 현명한 리더는 한 조직을 이끌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그 선택에 자신을 헌신한다. ---「Part 9. 헌신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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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감동적이다! 회사를 다시 보게 된다!
기존의 리더십 코칭과는 전혀 다른 놀라운 멘토링! 기업경영도, 조직관리도 ‘사랑이 답이다’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언더커버 보스』에 출연, 전 세계 1,800만 명을 감동시킨 CEO 조엘 맨비의 ‘사랑의 리더십’ 기업경영, 치열할수록 ‘사랑’이 답이다! 삭막한 경쟁 속에 가치와 성과는 어떻게 공존하는가! 생생한 현장 스토리가 증명하는 진정한 리더십의 7가지 비결! 사랑이 기업경영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허센트 패밀리 엔터테인먼트(HFE)는 미국에서 연간 2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기업체다. 이곳의 CEO인 조엘 맨비가 출연한 『언더커버 보스』 편이 방영된 이후, ‘사랑의 리더십’은 기업경영에 새로운 화두가 되었다. 사람들이 조엘 맨비의 리더십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이유는 바로 직장 환경이 변화되기 바라는 갈증 때문이었다. 리더십의 신뢰에 위기가 생긴 것이다. 치열한 경쟁사회, 때가 어느 때인데 사랑 타령이냐고 묻는다면, 그토록 치열하기 때문에 ‘다시 사랑이 답이다’라고 답할 수밖에 없다. 조엘 맨비가 이야기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사랑이 일하게 하라는 것. 오래 참음/ 친절/ 신뢰/ 이타성/ 정직/ 용서/ 헌신. 그가 말하는 7가지의 원리는 우리 모두 알고 있는 답이다. 이 원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생활 현장에서, 직장에서 이를 실행하는 리더가 얼마나 될까? 그래서 조엘 맨비의 목소리는 다시 우리 가슴을 울린다. 존경받는 CEO가 되기까지 그가 겪은 수많은 실패와 고민, 성공 지향적인 삶을 일순위로 삼고 무작정 달려 왔던 모습에서, 흡사 고민할 여유조차 없이 전진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된다. 또한 사랑하고 싶지만 성과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마음을 강하게만 다잡아 온 리더들도 그의 모습에 공감할 것이다. “사랑의 리더십을 이야기하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리더는 없다!” 성공한 CEO, 실패한 CEO, 그리고 존경받는 CEO가 되기까지 서른여섯의 젊은 나이에 새턴 자동차 CEO가 된 성공신화 조엘 맨비. 더 높은 연봉을 좇아, 성과를 좇아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무조건 달려가던 그였다. 쉼 없이 달려가던 그는 어느 날 큰 위기를 맞고서야 깨닫는다. 자신의 인생에 가족도, 여유도 없었다는 것을 말이다. 인생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고민하던 그때, 미국에서 25개의 테마파크를 운영하던 허센트 회장은 그에게 CEO의 자리를 제안한다. 허센트 회장이 운영하던 허센트 패밀리 엔터테인먼트는 사랑을 모토로 하는 기업이었고, 사랑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은 조엘 맨비는 허센트 회장의 뒤를 이어 CEO가 되었다. 사랑을 잡으면, 성과도 잡힌다 리더라면 성과를 내야 한다. 사랑의 리더십을 다룬다고 해서, 사람 챙기느라 문제는 지적하지 않고 실적은 제쳐둔다면, 그것은 진정한 리더십이 아니다. 사랑의 리더십이란 성과와 가치가 공존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고의 리더는 직원들이 스스로 일하게 만드는 것이다. 직장인들은 업무 이상의 가치를 바란다. 능력을 인정받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한 소통을 바란다. 성과로서의 충족뿐 아니라 정서적인 안정도 추구한다. 많은 리더들이 자신이 가진 권위를 오해하고 있지만, 사실 그들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리더십은 사랑과 신뢰, 그리고 오래 참음이라는 기본적인 가치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조엘 맨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그가 실패한 리더였다는 것, 그리고 지금 존경받는 리더라는 것. 이 책에는 허센트 패밀리 엔터테인먼트에 오기 전, 즉 사랑의 리더십에 대한 가치를 알기 전에 그가 겪었던 어려움과 문제점이 담겨 있다. 또한 사랑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도 담겨 있다. 우리가 리더로서 겪게 되는 많은 문제들이 담겨 있고, 공감하게 되고,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는 지금 직원 모두로부터, 또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리더다. 이 책에는 리더로서 맞게 되는 경영상의 어려움, 즉 정리해고나 사원의 복지 문제 등을 어떻게 지혜롭게 이겨냈는지 그 비결이 담겨 있다. 조직원을 행복하게 하는 7가지의 비결에는 그러한 세부적인 경험담과 솔루션이 들어 있다. 강한 리더는 채찍질하는 리더가 아니다. 진짜 강한 리더는 사랑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이 책을 읽고 자문해 보라. 과연 당신은 어떤 리더십을 선택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