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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 민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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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리가 더 퀴퀴하게 돌아왔다!
1편보다 더 퀴퀴하게 돌아온 30대 미쓰리의 버전업!! 깨알같은 비유로 퀴퀴하게 버무린 즈질스럽고 친근한 일기! 여전히 초딩입맛, 나이는 먹고 뱉어 버렸다. 하지만 30대를 맞아 버전업! 둘리보다 고길동이 더 불쌍해 보이는 어른으로! 작은 감정도 크게 공감하고,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다 들어줄 것 같은 동네 언니로! 싫은 사람 욕은 더 쫄깃하게~ 응큼한 이야기는 더 능글능글하게~! 어설퍼서 더 친근한 미쓰리의 일기장을 훔쳐보자. 1편보다 더 퀴퀴하게 돌아온 30대 미쓰리의 버전업!! 모자랄게 하나 없는 즐거운 어린이, 미쓰리는 어느 순간 남친과 나와의 약속이 동시에 잡히면 당연스레 내 약속을 캔슬하는 친구와 나를 버거워 하는 애인, 그리고 부모님도 자신만의 삶을 알게 되면서 버전업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천진난만한 어린이의 동심이 깨지는 것보다 현실에 찌든 어른의 일상이 흔들리는 게 더 안쓰러워졌을 때 내 안에 차곡차곡 쌓인 나이를 확인하게 되지요. 그래서 퀴퀴한 일기는 더 퀴퀴해졌지만, 유머와 센스는 더 진해지고, 공감과 위로도 깊어졌습니다. 보다 보면 묘하게 안도가 되는 퀴퀴한 일기장을 공개합니다. 깨알같은 비유로 퀴퀴하게 버무린 즈질스럽고 친근한 일기! 퀴퀴한 일기 연재가 거듭되면서 우리들끼리만 아는 웃음코드와 깨알같은 비유들이 생겨났습니다. 처음에는 소심하고 시크한 언니였는데, 자꾸 만나다보니 시시콜콜한 이야기도 다 들어줄 것 같은 동네 언니가 되었지요. 작은 감정도 크게 공감하고, 싫은 사람 욕도 쫄깃하게 대신해주는 쿵짝이 잘 맞는 언니 말입니다. 《퀴퀴한 일기2》는 회사 책상 앞에서 숨죽여 웃으면서 읽었던 일기를 손에 쥐고 낄낄낄 웃으면서 마음껏 보실 수 있도록 퀴퀴함의 결정체들만 엄선하여 엮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바로 그 느낌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즈질스럽고 친근한 일기장입니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의 지박령 “이제 그만 웹툰으로 꺼져 줄래?” 애독자들의 청원이 빗발치는 퀴퀴한 일기! ‘픽논픽, 퀴퀴한 일기’는 네이버 웹툰과 그 역사를 함께 했습니다. 이미 정식 웹툰 만큼이나 많은 고정독자들을 확보하고 있지만, 어쩐 일인지 ‘네이버 베스트 도전만화의 지박령’역할을 맡고 있지요. “이제 그만 웹툰으로 꺼져 줄래?” 애독자들의 청원이 빗발치는 가운데 꾸준히 베스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뒤늦은 연재로 팬들을 안달나게 만들어도 민요작가(자칭 미녀작가)가 얼굴 빼꼼 들이밀고, 납작 엎드린 사과인사를 하고 나면 금세 씨익 웃으면서 보게 됩니다. 책으로 만나보는 ‘퀴퀴한 일기’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독자들을 위해서 작가가 깊은 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꼼꼼하게 그리고, 살을 덧붙여서 더 알차게 나왔습니다. 독자들을 위한 1+1 선물! 단행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덤페이지도 있어요. 책 속에 또 다른 책, 인터넷에 한 번도 연재된 적이 없는 덤페이지에서는 작가의 관심사와 숨은 잡기들이 공개됩니다. 설마 이 요리를 미쓰리가 했단 말인가!! 그럴듯한 비쥬얼, 확인 불가능한 맛을 자랑하는 ‘뽐내기 요리교실’과 심심풀이로 아주 그만, 꿈보다 해몽이 더 좋은 ‘레이디으갸의 심리테스트’가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주 소소하지만 우리네 정서와 처지에 딱 맞는 미쓰달마표 부적도 요긴하게 써 주세요. |